모든 질문이 질문이 되지는 않는다. 간혹 자신의 주장을 질문의 방식으로, 트집을 잡기 위해 등등등.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질문이라는 형식을 빌린다.

문제 속에 담긴 본질을 고구하기 위한 회의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의심은 당연히, 세계를 들여다보기 위한 노력의 산물일 것이다. 그래서, 순수한 질문을 던지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으로 늘 노력하고 있다. 못되게 굴진 말아야지.

그래서 나는 렉스에게 질문하는 사람들에 관해 질문해보라고 가르친다. 이 사람은 정말로 이해하고 싶어서 질문을 하는 건가? 이 사람은 증거에 관심이 있는가? 이 사람은 자신의 견해가 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솔직히 인정할까, 아니면 그걸 감추려고 할까? - P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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