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은 몰두해야… 제대로 된 책 한 권 낼 수 있겠구나… 나는 백 오십 만 번은 보았는가 반성해봐야겠다…

1998년 직장에서 퇴직한 후 2020년까지 23년간 꽃과 나무 사진을 찍어모아온 것이 150만장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중 4만 여 장의 사진을 골라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나갔다가 이름 모르는 나무를 만나면 꽃 사진은 물론 잎의 배열, 잎 하나하나의 모양, 열매, 줄기 등 최소한 50장 이상의 사진을 찍어서 돌아왔습니다.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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