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메이지 유신 전후, 도쿠가와 막부의 종막과 함께 메이지 유신이 어떤 양상으로 흘러가는지를 연대기적으로 보여준 권이다.일본사에 어두운 터라 생각보다 너무 많은 인명과 지명 속에서 허덕이는 바람에 밀도 있는 독서를 하지 못했다. 그리고, 사실 메이지 유신 당시의 겉내에 치중한 느낌도 들어 집중이 쉽지 않은 측면도 있었다.내용을 조금 더 간추렸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