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랩에서 제일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 평판을 의식하며 살 이유가 없다. 나 스스로에게 값지므로.

원할 때마다 마실 수 있는 공기가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듯이, 원할 때마다 평판을 바꿀 능력이 있는 자는 평판에 신경 쓰지 않는 법이다. 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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