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라틴어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만, 너무 겉핥기라서 별 도움은 안되고... 읽다보면 종교적 통찰의 깊이가 느껴지지만... 저자는 그에 대해서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서술하고 있다. 모든 논란을 피해가려는 듯.

자기계발서를 아직은 필요로 하지 않기에, 절반 정도 읽은 수준에서 접기로 한다. 처음 기대는, 정말 라틴어 자체에 대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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