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이야기인 중국, 일본 이야기를 읽을 때는 잘 몰랐지만,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간추린 것을 볼 때, 저자가 간추린 새로운 감각의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기대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