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 르네상스에서 독일 관념론까지 철학하는 철학사 2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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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철학사에서 건너뛰는 사유들을 간결하게 넓게 소개하면서 사유가 흘러가는 모습을 포착하려는 시도가 인상적이다. 어쩌다보니 두 번째 권부터 읽었는데, 첫 권도 사서 읽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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