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다 삼촌 느림보 그림책 38
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 느림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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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교과서에 실렸다는 그림책이다. 아마도 다문화 가족 등의 의미로 실린 것 같다. 아이의 눈에서 찬다 삼촌을 이야기하고 있다. 묵묵히 성실히 일하는 찬다삼촌은 히말라야산이 있는 네팔 사람이다. 따뜻한 사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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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 이한우 편 재미마주 어린이 미술관 1
원동은 글, 이한우 그림 / 재미마주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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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보다 그림에 빠져 본 그림책. 그림을 그린 이한우 화백은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운 화폭을 담는 화가또는 가장 토속적인 한국의 정서와 겨레의 혼을 그리는 화가로 찬사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그림과 구멍과 따라가며 읽는 이야기의 재미는 이 책의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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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14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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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본 듯해 집은 그림책. 의성어 등의 표현으로 노래부르듯 이야기가 흘러간다. 저학년과 함께 상상을 펼치며 읽으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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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크리스마스
마키노 스즈코 글.그림, 황소연 옮김 / 보물상자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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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작가가 쓴 그림책이다. 그림이 참 이쁘다. 숲 속에 전나무 이야기. 특별한 이야기는 없지만 아름다운 그림과 겨울, 크리스마스 즈음에 읽어주면 분위기가 날 만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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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멈출 때 풀빛 그림 아이 32
샬롯 졸로토 지음, 스테파노 비탈레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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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모든 것은 끝나지 않고 다시 시작한다. 철학적인 질문이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질문을 아주 현명하게 대답하면서 세상의 이치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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