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서점에서 눈에 띈 책
스스로 존재가치가 없음을 `예언`한 책으로 인정하겠다.
이 글도 사실 순실여사가 검토해줬을까.
이 책이 팔릴 것이란 기대로 구입한 책방도 안타깝다.

가수 조영남의 cheating사건 이후 중고 서점에 조영남이 쓴 책이 매물로 많이 나온 기억이 난다. 이번에도 중고서점에서 박 대통령이 `썼다는` 혹은 대통령에 관한 책들이 많이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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