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3 - 완결
김정화 지음 / 누온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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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은 해피엔딩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래 오래 행복하게 같이 사는 것.
둘 중에 하나라도 잃게 되면 그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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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 돌아온 남자 - 옛날 귀신 편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문화류씨 지음 / 요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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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눈앞에 있던 물건이 사라질 때가 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귀신의 장난일 수도 있다.

당신이 방금 전 사라진 물건 때문에 당황하고 있다면, 옆에서 모든 걸 지켜본 귀신이 깔깔대며 비웃고 있을지도 모른다.

박장대소하며 즐거워할 귀신의 모습을 생각하니 약간 괘씸하기도 하다.

 

 

 

 

 

 

문제는 심보가 고약한 귀신이다.

원한을 품은 귀신과 달리 살아 있는 인간을 무조건 싫어하는 녀셕들이 있다.

이들은 인간의 안녕과 행복이 가장 꼴 보기 싫다.

해를 끼치기 위해서라면 잔인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여보, 아가들아, 오늘부터 이곳이 우리 집이여.

이 집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구!"

 

 

준택은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아내는 그 집이 반갑지만은 않았다.

땅이 아래로 푹 꺼진 듯했고, 한여름인데도 냉기가 들었다.

준택은 기분 탓이라며 낡은 것을 고치고 곳곳을 손보면 문제없을 거라고 했다.

 

 

 

그곳에서의 첫날 밤, 준택의 아내는 꿈을 꾸었다.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집에 찾아온 것이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반가운 기색도 없이 애가 타는 표정을 짓고 계셨다.

급기야 팔을 잡고 집 밖으로 나가자고 했다.

 

 

 

"얘야, 빨리 나가자. 이런 집에서 살면 안 돼. 어서 빨리 나가자꾸나."

 

 

놀란 준택의 처는 잠에서 깼다.

흉흉한 꿈을 꾼 탓일까.

온몸에서 식음땀이 흘렀다.

싱숭생숭했다.

깊은 숨을 쉬며 머리맡에 둔 주전자의 물을 따라 마셨다.

그런데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렀다.

 

 

"케게게게....켁....케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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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24 15: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꼬마요정 2019-07-20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뒷 이야기가 궁금하면 이 책을 읽어야 하는거죠? ㅎㅎ 궁금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나요?

후애(厚愛) 2019-07-24 15:53   좋아요 0 | URL
제가 뒷 이야기가 궁금하게 밑줄긋기를 올렸군요.^^;; 이 책은 읽다보면 약간의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물리치료를 좀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 날 때면 서재에 들어오네요.
대구는 찜통속입니다..ㅠㅠ
꼬마요정님께서도 잘 지내시죠.
더위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세트 - 전2권 - 저승에서 돌아온 남자(옛날 귀신 편) + 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현대 귀신 편)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문화류씨 지음 / 요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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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함을 느끼고 싶었다.
근데 두 권을 다 읽었지만 오싹함을 못 느꼈다.
약간의 무서움을 느꼈지만 그다지 오싹함은...
그래도 즐독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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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 - 현대 귀신 편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문화류씨 지음 / 요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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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편보다 난 옛날 귀신편이 좀 재미있는 것 같다.
귀신 이야기는 현대보다 옛날때가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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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불금이면서 오늘이 초복이래요.

저도 몰랐는데 언니가 전화로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요즘 건강에 신경 쓰느라 무슨 날인지도 몰랐어요.

더워서 삼계탕 먹으러 갈 기운도 없고...

나중에 집에서 끓여 먹기로 했어요.^^

수박이라도 사서 수박화채를 해 먹을까 합니다.

아주 시원하게~

꿀도 듬뿍 넣고요~

 

즐거운 불금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소설 책인줄 알았더니 대본집이다...ㅠㅠ

녹두꽃은 중간중간 보다가 말았는데...

책으로 나오면 봐야겠다.

아니면 대본집도 볼까...

 

 

이 책도 대본집.

대본집이 많이 나오네.

이 드마라도 안 봐서 전혀 모르겠다.

요즘은 드라마보다 예능 프로를 보고 있어서...

 

 

 

 

 

 

 

 

 

 

역사 저널 고려편

역사를 좋아하는데 눈길을 끄는 책이다.

우선 담아두기는 하지만.

 

 

 

 

 

주문과 마법- 해리 포터 무비 스크랩북

 

해리 포터 무비 스크래북.

재밌어 보이는데...

 

 

 

 

 

 

 

간만에 눈길을 끄는 한국소설

김진명 작가의 직지.

 

 

 

 

 

 

 

 

 

 

 

 

 

어떤 풍결들이 담겨 있을지 궁금한 책~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흠... 제목만 봐도 은근히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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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15: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7-19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9-08-09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녹두꽃은 제가 좋아하는 정현민 작가의 작품이라
관심있게 보긴 했는데 끝을 알 것 같으니까 마지막은 안 보게 되더군요.
조정석 배우가 참 재간둥이다 싶은 생각이 들긴하는데
그냥 범작이다 싶더군요. 좀 아쉬웠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후애님 서재를 많이 못 들렸네요.
무려 초복 때 올린 글에 댓글을 달고 있어요. 내일 모레면 말복인데.ㅠ

후애(厚愛) 2019-08-13 14:59   좋아요 0 | URL
저는 중간중간 보다가 말았어요.
가끔씩 재방하면 보긴 하는데... 그리 관심이 가지 않아서 채널을 돌리곤 해요.^^;;;
그러다 보니까 대본집도 구매하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기고...ㅎㅎ
요즘은 호러 로맨스 호텔 델루나랑,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보고 있습니다.
배우 여진구랑 박성웅,정경호를 좋아해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은근히 재미가 있습니다.^^
원래 예능 프로를 보다가 간만에 재밌는 드라마를 만난 것 같아요.
삼시세끼 산촌편도 보고 있답니다. ㅋ
시간 나실 때 오셔도 저는 항상 감사한걸요.^^
이렇게 댓글도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