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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미쓰다 신조의 우중괴담!!! 사실 책 제목에 끌려서 주문한거였는데 역시 선택을 잘 한 것 같다. 그동안 빠뜨린 미쓰다 신조의 책들을 찾아봐야겠다.
간만이라서 그런지 100자평도 낯설다.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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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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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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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친구한테 성탄절 선물로 받은 책이다. 요즘 서로 책선물들을 하고 있다. 집콕이라 그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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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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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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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인들이나 친구, 가족한테 책 선물을 받고 있다. 내가 구매한 책들보다 선물받은 책들이 더 많을 것 같다. 나도 보답해야지.
간만에 읽어본 에도가와 란포의 책이다.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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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어릿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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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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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으로 나왔지만 1권을 구입해서 읽었다. 마음에 쏙 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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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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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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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추리,미스터리. 괴담에 관한 책들을 거의 좋아하지만 약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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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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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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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미스터리소설 예전에는 한국 미스터리만 읽었는데 어느 날부터 외국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항상 한국 소설이 먼저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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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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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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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이라... 정말로 신의 손을 가졌다면 그 느낌은 어떨까... 난 평범하게 사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다 읽고 나면 책정리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어서 요즘 다양하게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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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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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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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약간 오싹함을 느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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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담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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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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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지만 여름 날씨. 이럴 때 호러/공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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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리오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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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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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잠도 안 자고 한 권을 다 읽었다. 원래 잘 시간에 무서운 책은 잘 앍는 편인데... 이상하게 눈길이 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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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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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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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이라 페이지수가 1504쪽 그래서 읽는데 한참이 걸렸다.
소장용으로 무척 마음에 들기도 하고 만족스럽다. 그리고 즐겁게 완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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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0주년 기념 합본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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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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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독~!!! 간만에 미미여사 책을 읽어서 그런지 너무 즐겁게 읽었다. 다음 신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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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눈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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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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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 책인데 드디어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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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0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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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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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의 기이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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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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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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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건 좋아하지 않는데도 귀신이 나오는 책들은 읽게 된다. 미미여사의 책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 않는다. <삼귀> 다 읽었지만 다시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에 재도전~ 재미나게 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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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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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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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독했지만 다시한번 집중하면서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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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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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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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매했던 세트인데 이제야 완독~ 세트가 품절이 되었네 즐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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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불의 연회 : 연회의 준비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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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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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의 ‘십이국기’ 시리즈 한참을 기다렸다 그래도 나와 줘서 고맙고 즐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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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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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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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미스터리 책은 언제나 좋은 것 같다 <앨리스 죽이기> 제목이 눈길을 끌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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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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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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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을 일깨우는 캐릭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싸움에 목숨 거는 주인공
역시 수호자 시리즈 3편인 꿈의 수호자도 재있게 읽었다. 4편은 언제쯤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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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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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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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자기 인생을 고스란히 희생해 키워준 양부 지그로의 오명을 벗기기 위해서 호위무사 바르사가 고향을 떠난 지 25년 만에 칸발 왕국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인데, 저는 솔직히 약간 지루했어요. 그래도 1권은 재밌게 읽었고요, 3권도 재밌게 읽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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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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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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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 판타지~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히 놀랍습니다. 상도 많이 받은 작가이기도 하고요, `수호자` 시리즈에 나오는 주인공은 생각지도 못한 30세의 여성 바르사입니다. 바르사는 강한 호위무사이지만 한편으로는 상냥해요. 재밌는 판타지를 또 발견해서 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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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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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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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질 때까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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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피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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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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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최초의 괴수 액션 활극˝ 너무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던 책을 이제야 완독~ 정말 재밌게 읽은 책~ 역시 미미여사님!!!
<음의 방정식>은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신간 <비둘기피리 꽃> 이 책 은근히 기대가 된다. 사실 시대물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현대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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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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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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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스륵스륵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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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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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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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버림받고 황천국에 갇혀버린 여신 이자나미 그리고 믿고 사랑했던 마히토에게 배신을 당하고 그의 손에 죽음을 당한 열여섯 살의 나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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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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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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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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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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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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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 아름다운 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였어요~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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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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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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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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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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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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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쓰다 신조의 책들은 기회가 오면 하나 하나 찾아서 읽어보고 싶네요. 호러미스터리 너무 좋아해요~ 기담, 괴담, 공포소설들은 다 좋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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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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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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