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책들 중에 두번째 선택을 받은 책은...
<삼개주막 기담회> 전3권이다.
한동안 책들을 검색을 안 했더니.. 뭐가 재밌는지 어떤 책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몰랐지만 베스트 셀러를 훑어보기도 하고.
내가 땡기는 단어만 쳐도 나오니까 거기서 골라서 구매를 하거나 보관함에
쑤~욱~ 집어넣기.^^
확실히 로맨스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5년째 기다리고 있는 후속편도.
4권까지 내 놓고 아무런 소식이 없는 완결은...
누구한테 실망을 해야하는건지.
요즘 병원 물리치료 받고 계속 꾸벅꾸벅이다.
피곤해서 조는데... 올해는 병원 자주 안 가기로 아우랑 약속을 했는데...ㅎㅎ
(물리치료라서 괜찮아)
친하게 지내는 아우라서 서로가 걱정이 많다.
산이 안 보여...ㅜㅜ
미세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