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첫 선물 알라딘 머그컵이 토끼다!!!!!
이건 가져야하는데...욕심내지 말자!!!!^^
구매한 책들은 다 읽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구매하려고 미리 책 검색하려고 들어왔는데...
버릇처럼 페이퍼에 손길이 가는구나...
낯설고 어색하지만 글쓰기로 가는 내 손가락은 아는갑다.
여전히 괴담이나 기담 책들이 땡긴다.
호러, 공포, 미스터리..
책들을 찾다가 박해로 작가님의 책들이 보인다.
작가님 책들은 처음인데...
재밌을까...???
괜찮은 책들일까...???
우선 여기까지 관심이 가는 책들인데
<섭주>는 책 표지가... 뱀을 싫어해서...^^;;;
몇 권만 보관함에 담아두어야겠다.
고민중~
이 두권은 설화에 관한 책들이다.
제주에 관한 설화,
한국에 관한 설화.
천천히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다.
추운 날 따뜻한 차 한잔!!
몸을 녹여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