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ｌ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예전에 이상문학상을 나올 때마다 구입해서 읽었는데 어느순간 멀리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제목에 끌려서 오랜만에 보게 된 책인데 나름대로 괜찮게 읽었던 것 같다.
 (공감44 댓글2 먼댓글0)
<풍경소리> 		2017-03-09
북마크하기 슬픈 사랑 (공감38 댓글2 먼댓글0)
<도깨비 2> 		2017-02-27
북마크하기 졸업선물 (공감45 댓글2 먼댓글0) 2017-02-13
북마크하기 소장용이군.
너무 좋아서 웃음을 감출 수 없으니 퍽 난감하군 (공감41 댓글0 먼댓글0)
<도깨비 1> 		2017-02-08
북마크하기 드라마로 보지는 못했지만 책만봐도 알것 같은...
기대한만큼 만족스럽다!!! (공감32 댓글0 먼댓글0)
<소설 시그널 세트 - 전2권> 		2017-01-26
북마크하기 백민석 작가님 책은 처음으로 접했는데 나름대로 괜찮았다.
사실 표지가 자꾸 눈길을 끌어서 작년에 구매~
즐독~ (공감32 댓글0 먼댓글0)
<공포의 세기> 		2017-01-10
북마크하기 윤회의 수레바퀴 (공감43 댓글2 먼댓글0)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6> 		2017-01-10
북마크하기 6권에 이어 7권도 빨리 나오면 좋겠다.
근데 아무래도 7권이 마지막권(???)이지 싶다..ㅠㅠ
10권 더 채워주면 좋겠는데... (공감30 댓글0 먼댓글0)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6> 		2017-01-10
북마크하기 어젯밤에 안 다녀가셨네..
하얀 눈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울리는 책이였다.
나에게는 따뜻한 책~
즐독~ (공감28 댓글4 먼댓글0)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2016-12-25
북마크하기 거울을 봤는데 얼굴에 검은 반점이 나 있어 (공감39 댓글0 먼댓글0)
<검은 반점> 		2016-12-13
북마크하기 읽는데 한달은 걸린 것 같다.
596페이지...
만만치 않은 페이지였지만 간만에 마음에 드는 소설을 만났고 즐독~ (공감26 댓글2 먼댓글0)
<뜨거운 피> 		2016-12-05
북마크하기 소설이든 그림이든 다 되는 그들 (공감32 댓글0 먼댓글0)
<하우스 오브 픽션 (스페셜 에디션)> 		2016-12-02
북마크하기 ˝아들이 죽고 로봇이 찾아왔다 ˝ (공감37 댓글0 먼댓글0)
<한 스푼의 시간> 		2016-11-15
북마크하기 기다린 보람이 있다
6권은 내년쯤에 나오겠지...
5권에 이어 6권을 다시 애타게 기다려본다. (공감24 댓글2 먼댓글0)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5> 		2016-11-07
북마크하기 이 눈물을 (공감38 댓글0 먼댓글0)
<바람 불면 다시 오리라> 		2016-10-20
북마크하기 2016년 8월 읽은 책들 (공감37 댓글4 먼댓글0) 2016-09-02
북마크하기 성적보다는 인간의 가치를 더 소중하게 여기며 사는 나라를 고민하며.. - 책소개에서

8월 마지막 날 2권을 다 읽었다..
읽고나니 아무 생각이 없다..^^;; (공감25 댓글6 먼댓글0)
<풀꽃도 꽃이다 2> 		2016-09-02
북마크하기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조정래 장편소설

역시 작가님이시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풀꽃도 꽃이다 1> 		2016-08-30
북마크하기 끝까지 살아남아라! (공감25 댓글2 먼댓글0)
<부산행> 		2016-08-18
북마크하기 우리가 사랑하는, 사랑했던,
순간은 버리고 싶은 부모들의 이야기!

아름답고 좋은 책~!!! (공감27 댓글0 먼댓글0)
<디어 마이 프렌즈 1> 		2016-08-17
북마크하기 “우리가 아직 살아있는 건,
분명히 살아있어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야.”

책 소개가 좋아서 구매한 책인데 괜찮게 읽었다.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사가> 		2016-08-11
북마크하기 셜록 홈즈, 조선에서 다시 태어나다!

약간은 지루했지만 끝까지 읽음.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운종가의 색목인들> 		2016-08-11
북마크하기 2016년 7월 읽은 책들 (공감52 댓글0 먼댓글0) 2016-08-01
북마크하기 첩첩산중 적막강산 아홉모랑이 마을
두왕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 미스터리!

재목만 보고 끌려서 보게 된 책인데 무척 재밌다.
홍간난 할머니의 사투리 때문에 더 재미나게 본 것 같다.
홍간난 할머니와 손녀인 집안 최강 백수 강무순 쉬지도 않고 티격태격~
재밌는 책이다!!!
 (공감45 댓글0 먼댓글0)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2016-08-01
북마크하기 정말 재밌게 즐독한 책~
무척 만족한 책~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바람의 사자들> 		2016-07-27
북마크하기 “돌이켜보니 세상의 일은 사람의 일이요,
사람의 일은 사내와 계집의 일이더구나.”

간만에 재밌게 읽은 역사소설~ (공감29 댓글0 먼댓글0)
<목등일기> 		2016-07-22
북마크하기 시어머니 생신 (공감42 댓글12 먼댓글0) 2016-07-19
북마크하기 매미 (공감40 댓글4 먼댓글0) 2016-07-18
북마크하기 무더위 (공감53 댓글2 먼댓글0) 2016-07-12
북마크하기 김연수 작가님의 마지막 남은 책 <스무 살> 완독~
비오는 날 어울리는 책들이 따로 있는 것 같다.

나의 스무 살은... (공감26 댓글2 먼댓글0)
<스무 살> 		2016-07-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