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잡아 먹는 공포의 다람쥐

다람쥐 하면 도토리만 먹는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공포와 화제를 동시에 낳고 있는 잡아 먹는 다람쥐 화제다.
귀여운 외모의 다람쥐가 새를 뜯어 먹는 사진을 대다수 네티즌들은다람쥐를 초식동물로 알고 있었는데 놀랍다 반응이다
.
다람쥐가 공포의 대상으로 떠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5 러시아에서 굶주린 다람쥐 떼가 떠돌이 개를 집단 공격해 잡아 먹었기도 했다. 당시 BBC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파로 인해 먹잇감을 찾을 없는 굶주린 다람쥐들이 시베리아 지역의 숲에서 떠돌이 개를 잡아 먹었다
.
한편 잡아 먹는 다람쥐사진을 일부 네티즌은설치류인 다람쥐가 고기 등을 먹는 행동은 당연한 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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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9-04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충격이군요! 배고프면 저런 것도 먹는구나...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충격적이에요..ㅜ.ㅜ

후애(厚愛) 2009-09-04 07:10   좋아요 0 | URL
네 저도 어제 기사보고 충격 받았어요. 무섭기도 하고요.
근데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저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프레이야 2009-09-04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다람쥐 덩치가 무지하게 크네요.
헉~ 우린 그저 귀엽게만 생각했는데요..

후애(厚愛) 2009-09-04 07:53   좋아요 0 | URL
사진으로 보이는 다람쥐 덩치가 이곳 다람쥐와 비슷한데요.
이곳 다람쥐를 실제로 보면 별로 안커요.^^
전에는 쓰레기통에 버려진 피자를 먹는 다람쥐를 본 적이 있어요.

행복희망꿈 2009-09-0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험한 세상이 사람들도 물론 동물을 변하게 하는군요.
정말 충격적이군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후애(厚愛) 2009-09-04 10:51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입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해한모리군 2009-09-04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으는 새를 어찌 잡았을꼬.
제 눈엔 대견하기만 하군요 응?

후애(厚愛) 2009-09-04 11:19   좋아요 0 | URL
그러고 보니 새를 어찌 잡았을까요...
다람쥐도 나무를 잘 타지만 새들은 인기척만 나도 바로 날라서 도망가는데요.
정말 궁금하네요..
저렇게 먹고있는 다람쥐가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ㅜㅜ

노이에자이트 2009-09-04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치류는 육식도 하지요.함스타가 그 예입니다.설치류 중 초식만 하는 건 비버와 카피바라 정도일 걸요.
그리고 게 중에는 게를 잡아먹는 종류가 있어요.침팬지가 원숭이 잡아먹는 것과 비슷하지요.

후애(厚愛) 2009-09-05 05:20   좋아요 0 | URL
다람쥐가 옥수수, 땅콩, 호두 등을 먹는 것만 봤거든요.
저도 전에 침팬지가 원숭이 잡아먹는 것 보고 충격 받았어요.

노이에자이트 2009-09-05 14:54   좋아요 0 | URL
하하하...그래도 고릴라나 오랑우탄은 초식이라 다행이지요.고릴라가 인상이 험상궂어서 육식동물인지 아는 사람이 많더라구요.그래서 첫인상에 속지말자는 것이죠.

후애(厚愛) 2009-09-05 16:03   좋아요 0 | URL
저도 고릴라가 육식동물인 줄 알았어요. ㅎㅎㅎ
가끔씩 티브에서 고릴라가 초식만 먹는 걸 보고는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지요.

카스피 2009-09-05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침팬지가 원숭이를 잡아먹나요 @.@

후애(厚愛) 2009-09-06 08:55   좋아요 0 | URL
네 전에 애니멀 플라넷 채널에서 보여주었는데요.
침팬지가 원숭이를 잔인하게 죽여서 먹는 걸 보고는 채널을 돌렸어요.

같은하늘 2009-09-06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람쥐가 새를 잡아 먹는것도 놀랍지만
침팬지가 원숭이를 잡아 먹다니 이건 더욱 놀랄일~~~@.@

후애(厚愛) 2009-09-06 08:58   좋아요 0 | URL
정말 세상에 놀랄일만 생기고 있어요.
침팬지가 원숭이를 잡아서 잔인하게 죽이는 것도 놀랍고, 먹는 걸 보고 많이 놀랐지요.
 

      
거실에 쉬 하지 말랬지!!! 두손들고 서 있어!!! 잘못했어요~~~ 야옹~~~훌쩍(냥이의 애처로운 눈빛이 가슴에 와 닿는다...)
                       
             
                            
                           하나...둘...셋...넷...다섯... 아유 자는 모습들이 귀엽구먼
              
            
              
                   
      
                   ㅎㅎㅎ 웃고 있는건지...잘 모르겠네... ㅋㅋㅋ 근데 이빨이 무섭네...
                 
                     
      
                  ㅋㅋㅋ 아주 심각하게 술을 받고 있구먼... 맥주가 시원하게 보인다...
                       
                              너 갖혔구나!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언제나 동물들을 보면 참 귀엽다. 사진이지만 동물들 덕분에 많이 웃게 된다. 그래서 난 동물들에게 고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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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9-03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발에서 자는 듯한 고양이가 귀엽네요. ㅅㅅ
마지막 고양이는 뭘 보고 뛰어오른 것일까요? ㅋㅋ

후애(厚愛) 2009-09-04 06:12   좋아요 0 | URL
ㅎㅎㅎ 신발 냄새가 지독할건데 얼굴을 신발속에 푹 박고 있네요.^^
글쎄요... 혹시 파리를 잡으려고 뛰어오른 것은 아닐까요? ㅋㅋ

노이에자이트 2009-09-03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자는 아기 고양이가 귀엽군요.영화에 보면 유럽이나 미주에는 엄청나게 큰 고양이도 기르던데 혹시 본 적이 있으면 이야기해 주세요.

후애(厚愛) 2009-09-04 06:14   좋아요 0 | URL
네 특히 아기 고양이는 무조건 귀여워요.
제가 본 고양이는 엄청나게 큰 고양이가 아니라 살이 엄청나게 찐 고양이를 몇 번 본적이 있어요.

카스피 2009-09-04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가 귀엽긴한데 주인 얼굴을 자주 잊어먹지요 ㅜ.ㅜ
저도 키우다가 몇놈이 도망가서 안들어 오더군요.

후애(厚愛) 2009-09-04 06:18   좋아요 0 | URL
죄송한데요.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
티브에서 보면 고양이가 주인 얼굴도 알아보고, 말도 알아 듣던데요.
고양이를 훈련시키려면 좀 힘들 것 같기는 해요.

행복희망꿈 2009-09-04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첫번째 사진이 전 너무 귀여운데요.
고양이 저는 개인적으로 무서워하는데요.^^

후애(厚愛) 2009-09-04 10:54   좋아요 0 | URL
첫번째 사진 고양이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자꾸 생각이 나요.
고양이를 무서워 하시는군요.
전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만지면 바로 얼굴과 손을 씻어야 해요.^^

같은하늘 2009-09-06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도를 아는 고양이...
두손으로 얌전히 술을 받느군...ㅋㅋㅋ

후애(厚愛) 2009-09-06 09:00   좋아요 0 | URL
ㅎㅎㅎ 고양이가 맥주 맛은 알련지 궁금해요. ㅋㅋㅋ
 

어제 알라딘us에서 책을 검색하려 들어갔다가 30불이상 주문하면 무료배송이라고 알리는 글을 보았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안 그래도 절판이나 품절이 될까봐 걱정을 하던 '어우야담'을 구입할까해서 아래 사진을 클릭을 해 보았다.  
                          
                                                그런데 정말 실망이다.


30불이상 주문하면 무료배송이 가능한 곳은 알라딘us가 있는 캘리포니아지역에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해도해도 너무 하는구나... 다른 지역에 사는 고객은 고객도 아니라 말인가? 이건 차별이 아니고 무엇인가?

거기다 감사의 뜻으로 199불이상 주문하면 무료배송이라고 한다. 또한 가끔씩 추천 책 메일이 오는데 보면 싸고, 빠른 배송!!! 알라딘us는 절대로 싼 편이 아니거든... 정가보다 더 올려서 판매를 하는데... 싼 편이라고. 전에 한번 문의를 해 보았다. 직원하는 말이 미국 다른 서점보다 알라딘us에서 가장 싸게 판매를 하는 곳이라고. 그리고 알라딘us는 마일리지도 너무 적게 주는 편이다. 한국 알라딘에 보면 마일리지가 정말 마음에 든다.  

에휴... 돈 아껴 두었다가 한국 나가서 구입을 해야할 것 같다. 한국 알라딘에서 구입을 하면 마일리지도 좀 많이 받고... 하여튼 알라딘us에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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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9-09-03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 9월 1일부터 30불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이라구요??
바로 며칠전에 배송료를 7불이나 내고 90불정도 책을 주문했는데..며칠만 참았다가 주문할 껄...
캘리포니아에 사는 저, 지금 이 글 보고 피눈물 흘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미국 살아요..^^;)

후애(厚愛) 2009-09-03 09:07   좋아요 0 | URL
네 안녕하세요, 저도 반갑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사시는군요.
조금만 더 참았으면 배송료 벌었을텐데요. 너무 아깝네요...
저도 예전에 이런 적 있었어요.^^;
주문하고 나면 2~3일 지나서 50불이상 무료배송이라고 메일을 받는순간 진짜 열받아요..ㅡㅡ

하늘바람 2009-09-03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알라딘으로 세계화가 된 것같아요 서울 사는 저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후애(厚愛) 2009-09-03 09:43   좋아요 0 | URL
사는 지역은 달라도 가끔씩 미국에 사시는 분들께 댓글을 받으면 무척이나 반가워요.^^

행복희망꿈 2009-09-03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국에 사시는분이 또 계셨군요.
앞으로는 자주 이야기 나누면 좋겠네요.
후애님 한국오시면 책만 산더미처럼 쌓이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9-09-04 06:21   좋아요 0 | URL
네 전에 미국에 사시는 분들이 댓글을 다셨는데 요즘은 안오시네요ㅠㅠ
이번에 한국에 나가면 꼭! 읽고 싶은 책 꼭! 필요한 책만 사려고요. ㅎㅎㅎ

같은하늘 2009-09-06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싶은 책 목록 적으시다가 꼭 필요한거 빼놓고 오시지 않게 짐 잘 챙기셔야겠어요...ㅎㅎ

후애(厚愛) 2009-09-06 09:01   좋아요 0 | URL
네 ㅎㅎㅎ
보고싶은 책은 보관리스트에 담아 두어서 괜찮아요.ㅋㅋㅋ

bonita 2010-09-09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에서 책 사오는게 제일 싸죠. 하지만 책은 너무 무겁잖아요. 첨엔 한국 갈 때마다 책 사왔는데, 요즘은 차라리 다른 걸 가져오는게 더 나은듯 해서 책은 그냥 알라딘유에스에서 주문. 지난번에 한국에서 책 가져오다 팔떨어지는줄 알았슴
 

                                
                                

         
  

                          
                   
                    

                             

    
    
            

헉!!! 1~2번째 사진은 무서워서 잠을 못 잘 것 같다. 저런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두럽지는 않을까... 경치와 공기는 좋을 것 같은데... 난 사양하겠다... ㅋㅋㅋ 

위에서 여덟번째 사진은 너무 춥게 보인다. 전기는 있을까... 근데 이쁘다... 

밑에서 두번째는 유령집인가... ㅎㅎㅎ 갑자기 영화는 떠오르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공포영화인데... 하여튼 집이 무섭게 보이면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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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9-03 0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전 밑에서 두번째집 마음에 꼭 드는데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9-09-03 09:11   좋아요 0 | URL
정말로 마음에 드세요? ㅋㅋㅋ
두번째 사진 가만히 보면 할리윈과 공포영화를 떠오르게 해요. ㅎㅎㅎ

무해한모리군 2009-09-04 11:05   좋아요 0 | URL
제가 추리소설 공포영화 이런거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

후애(厚愛) 2009-09-04 11:12   좋아요 0 | URL
추리소설은 저도 좋아해요! 그런데 공포영화는 절대로 못 봅니다.
전 겁이 많으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ㅎ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하늘바람 2009-09-03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두번째가 진짜집이어요?

후애(厚愛) 2009-09-03 09:46   좋아요 0 | URL
진짜라고 하네요. 저도 처음에 안 믿었어요. 물론 지금도 잘 안 믿어지지만요^^

마노아 2009-09-03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몇몇 집은 합성 같아요. 대단대단!!

후애(厚愛) 2009-09-04 06:25   좋아요 0 | URL
모두가 놀랍고, 신기하고, 대단한 집이에요.^^

쟈니 2009-09-03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두번째 좋아요. 완전히 분리된 성 같은 느낌이 들어서 ^^

후애(厚愛) 2009-09-04 06:30   좋아요 0 | URL
보기엔 정말 아슬아슬하게 지어져 있어요.
특히 밑에 받쳐주고 있는 바위가 튼튼하게 보이지 않네요.^^

같은하늘 2009-09-06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난 이런걸 보면 믿지를 못할까? ㅋㅋㅋ

후애(厚愛) 2009-09-06 09:03   좋아요 0 | URL
사실은 저도 보고는 못 믿어서 옆지기한테 물어봐요.
그럼 옆지기가 검색을 해 주는데 내용을 읽어보고는 믿는 저에요. ㅎㅎㅎ
 

                   
                       

        
                            
              
      
         
  

첫번째 사진은 바다표범에 고릴라 얼굴을... 두번째 사진은 사람 얼굴에 개를... 다섯번째 사진은 돼지의 얼굴에 양을... 밑에서 네번째 사진은 고양이 얼굴에 개의 머리털을 씌운 것 같다...  

그런데 사진속 모두가 기괴하고 이상야릇하게 생긴 동물들을 보고 있자니 증거를 댈 수는 없지만 진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나와 옆지기.  

덧) 여러분들 생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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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9-0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정말 절묘한 합성이네요.포삽의 승리지요^^

후애(厚愛) 2009-09-02 12:52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ㅋㅋㅋ 역시 포삽으로 안되는게 없네요.^^

느린산책 2009-09-02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합성이죠?ㅎ 깜짝 놀랐네요~ㅎ

후애(厚愛) 2009-09-02 13:16   좋아요 0 | URL
합성도 있고요. ㅋㅋㅋ 진짜도 있다고 하는데요...
어느 게 진짜인지 잘 모르겠어요.^^;;

머큐리 2009-09-02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가 있다니 정말 어느건지 궁금해지네요...ㅎㅎ

후애(厚愛) 2009-09-03 03:25   좋아요 0 | URL
저도 궁금합니다. 찾아보시고 저한테 좀 알려 주세요...ㅎㅎ

같은하늘 2009-09-06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포샵질~~~ ㅎㅎㅎ

후애(厚愛) 2009-09-06 09:03   좋아요 0 | URL
포샵도 있고요. 진짜도 있다고 하는데 어느 게 진짜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