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쉬 하지 말랬지!!! 두손들고 서 있어!!! 잘못했어요~~~ 야옹~~~훌쩍(냥이의 애처로운 눈빛이 가슴에 와 닿는다...) 하나...둘...셋...넷...다섯... 아유 자는 모습들이 귀엽구먼 ㅎㅎㅎ 웃고 있는건지...잘 모르겠네... ㅋㅋㅋ 근데 이빨이 무섭네... ㅋㅋㅋ 아주 심각하게 술을 받고 있구먼... 맥주가 시원하게 보인다... 너 갖혔구나!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언제나 동물들을 보면 참 귀엽다. 사진이지만 동물들 덕분에 많이 웃게 된다. 그래서 난 동물들에게 고맙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