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직접배송] 소장하고 싶은 우리 명화 한국의 멋 전10권 세트
한국퍼킨스 / 2000년 1월  

 

이런 세트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표지들이 정말 멋지다. 한국의 멋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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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12-23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지네요

후애(厚愛) 2009-12-23 12:11   좋아요 0 | URL
네 선물용으로 좋은 책들인 것 같아요.

카스피 2009-12-23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정말 멋져보이네요^^

후애(厚愛) 2009-12-24 07:39   좋아요 0 | URL
책장에 꽂아 놓으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같은하늘 2009-12-23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멋져요~~~
미국에 계시니 후애님 눈에 자꾸 이런건만 띄이나봐요.^^

후애(厚愛) 2009-12-24 07:40   좋아요 0 | URL
신윤복과 장승업 책들을 검색하다가 발견한거에요.^^

꿈꾸는섬 2009-12-24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지네요.

후애(厚愛) 2009-12-24 07:40   좋아요 0 | URL
네 조카들이 아직 어리면 사 주고 싶은 세트에요.^^
 

 

 

단원 김홍도
오주석 지음 / 솔출판사 / 2006년 8월  

 

잃어버린 책 중에서 <단원 김홍도>도 포함이 된다. 이 책은 꼭! 갖고싶은 책인데... 아무래도 다시 구매를 해야할 것 같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난 단원 김홍도 마니아가 되고 말았다. 조선의 화가 단원 김홍도의 그림들에 푹 빠져 버린 나... <바람의 화원> <단원 김홍도 소설>책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조선 3대 풍속화가로 지칭되는 신윤복 그림들을 보고싶다. 또한 오원 장승업 그림들도 보고싶다. 오원 장승업은 소설책으로 읽었지만 아직 그림들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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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12-23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잃어버렸다는 우편물상자 말씀하시는거죠?
어휴.. 아까워라.. ㅠ_ㅠ

후애(厚愛) 2009-12-23 09:30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너무 아까워 죽겠어요.. T_T

마노아 2009-12-23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과 10월에 간송 미술관에서 각각 보름씩 전시회를 하는데 나중에 김홍도, 신윤복 전시회를 꼭 가셨음 좋겠어요. 매번 전시 주제가 바뀌어서 저도 직접 보질 못했는데 작년에 신윤복 전시회 때 바람의 화원 덕분에 엄청 성황이었어요. 우편물은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후애(厚愛) 2009-12-23 09:35   좋아요 0 | URL
이번에 미술관도 못 가 봤네요.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김홍도, 신윤복 전시회에 꼭! 가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으면 잃어버린 우편물이 내년에 올까요..
기대는 안 하고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품어봅니다.^^

같은하늘 2009-12-23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편물을 잃어버리면 우체국에서 책임 안지나요?
아휴~~ 아까워서 어째요... ㅜㅜ

후애(厚愛) 2009-12-24 07:42   좋아요 0 | URL
택배을 보낼 때 보험을 넣었더라면 우체국에서 책임을 지는데 보험을 안 넣었어요..ㅜ.ㅜ

꿈꾸는섬 2009-12-24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이 거기에 있었다니 너무 아까워 어쨰요.

후애(厚愛) 2009-12-24 07:42   좋아요 0 | URL
네.. 너무 아까워요..ㅜ.ㅜ
 

 

박완서 동화집 나 어릴 적에
박완서 지음, 김재홍 그림 / 처음주니어 / 2009년 12월  

박완서 선생님 작품중에 동화가 있다는 걸 몰랐다.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들 중에 내가 읽은 것은 <엄마의 말뚝>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나목> <도둑맞은 가난> <꿈엔들 잊힐리야> <도시의 흉년> <아주 오래된 농담> <목마른 계절> <미망> <욕망의 응달> <휘청거리는 오후> <부숭이의 땅힘>등이다... 오래 전에 읽어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이다. 아직도 이 책들을 가지고 있었다면 읽었을텐데... 친구들한테 다 주었는데...ㅜ.ㅜ 책을 사랑하는 친구들한테 주었다면 후회는 없었을텐데... "친구들아~ 책을 사랑하자구!!!" <부숭이의 땅힘>은 내가 읽고 조카들한테 보내 주었는데 재밌다고 열 번은 넘게 읽었다고 한다. 

<박완서 동화집 나 어릴 적에> 미리보기를 봤는데 그림들이 정말 멋지다... 내가 한국에 있었다면 아는 분들께 선물하고픈 책이다. 선물하고픈 다른 책들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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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12-21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사고싶어요.
그림이 너무 멋져서 더 사고 싶은책인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12-22 07:26   좋아요 0 | URL
저도 그림보고 반했어요.
읽고싶은 책들이 참 많아요.^^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로버트 풀검 지음, 최정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2월   

<출판사 책 소개> 
“삶의 지혜는 대학원 상아탑이 아닌 유치원 모래성에 있다!”
전 세계 700만 독자들의 감동과 변화를 불러온 로버트 풀검의 잠언록
‘기본’ ‘초심’ ‘실천’을 잃어가는 우리들을 다잡아줄 샘물 같은 지혜 

표지가 너무 이쁘고 해서 난 어린이 동화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동화책이 아니라 <에세이의 고전>책이다. 출간 1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아 요즘 관심가는 책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화가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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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12-16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확실히 유치원때 다 배운거 같아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9-12-16 09:40   좋아요 0 | URL
전 배워도 아는게 없으니... ㅎㅎㅎ

무해한모리군 2009-12-16 10:39   좋아요 0 | URL
배웠는데 실천이 늘 문제 ^^;;

후애(厚愛) 2009-12-16 12:38   좋아요 0 | URL
네 실천이 늘 문제에요!^^

꿈꾸는섬 2009-12-16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유치원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배우는 것 같아요. 기본적인 인성, 규칙, 이런 것들을 크면서 잘 안 지키게 되는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12-16 12:50   좋아요 0 | URL
유치원에서 많은 걸 배웠다고 항상 조카들이 그래요.
유치원 다닐 때가 좋았다고 하기도 하고요.^^
 

 

 

 

 

 

 

 

 

 

 

 

 

 

 

 

 

 

 

 

 

 

 

 

 

 

 

 

 

 

 

 

 

 

 

 

 

 

 

 

 

1~5권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앞으로 6~64권까지 구매할 아가서 크리스티 전집 시리즈다. 기회가 생길 때마다 조금씩 구매를 할 것이다. 근데 담아보니 정말 많다... 앞으로도 계속 나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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