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고양이님, 마노아님, 나비님, 토트님, 베리님, 꽃임이네님, 같은하늘님, 휘모리님, 전호인님, 머큐리님, 차좋아님 어제 나와 주셔서 정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차좋아님 아픈신데 나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잠깐이지만 웬디양님을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올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뵙고 싶었던 분들이 몇 분 안 오셨지만 다음에 기회가 올거라고 믿어요. 식사를 대접하려고 했었는데... 기회도 주시지 않고 너무 하셨어요.ㅠ.ㅠ 저 때문에 새벽까지 남아 주신 나비님, 휘모리님, 베리님, 꽃잎이네님 정말 감사 드려요~ 지금쯤 꿈나라에 가 계시겠지요?^^ 막내조카는 집에 오자마자 꿈나라로 고고씽 했구요. 전 큰조카가 배 고프다해서 짬뽕을 시켜먹자고 해서 먹었는데 체기가 심해서 땄는데 그래도 짬뽕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얼굴과 다리가 부어서 당분간 외출은 못할 것 같아요.ㅠ.ㅠ 갑자기 붓기가 심해서...
정말 반가웠어요. 이런 기회가 다시 오면 좋겠습니다. ㅎ 사진은 미국 들어가서 올리겠습니다. 궁금하시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덧1) 나비님, 휘모리님, 베리님, 꽃임이네님 좋은 꿈 꾸세요~
덧2) 큰언니 저 많이 서운해요. 창덕궁 안 간다고 안 오시고.. ㅎㅎㅎ 그리고 만날 분들의 연락처를 안 갖고 나가서 번호를 몰랐어요. 마노아님이 알라디너 분들중에 누가 아시는 분이 없을까 하시길래 제가 큰언니한테 전화 해 보라고 했어요.ㅋㅋㅋ 큰 언니 광주에서 뵙겠습니다.^0^
덧3) 정말 정말 많이 많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많이 많이 반가웠고요. 행복 만땅이었습니다 >_< 평생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