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 창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민 해결 프로젝트
에릭 메이젤 지음, 안종설 옮김 / 심플라이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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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창의적인 예술가가 되고 싶지만 밥벌이에 목매고 사는 나 같은 이를 위한 작가 되기 프로젝트. 여러 장르의 예술가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같이 고민해주는 책. 답은 한 가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매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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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법칙 - 그랑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가 말하는 요리와 인생
피에르 가니에르.카트린 플로이크 지음, 이종록 옮김, 서승호 감수 / 한길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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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요리의 사진을 접하다 보면 과연 재료가 뭘까 궁금하고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무엇보다 맛의 조합이 참 어려운건데 어떻게 선택할까 궁금했다 사진으로 친전하게 설명, 좋았다. 셰프 자신 얘기도 좋고 고급요리 재료와 와인의 설명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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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저자가 놀랍도록 충실하게 고흐의 발자취를 쫓았다. 사진도 좋고 그림수록도 좋다. 그닥 고흐의 그림를 좋아하지는 않기에 젊은 저자들의 탄성어린 찬양일색은 부담스러웠는데 이 책은 담담해서 마음편히 19세기말 의 미술세상을 접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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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저자가 놀랍도록 충실하게 고흐의 발자취를 쫓았다. 사진도 좋고 그림수록도 좋다. 그닥 고흐의 그림를 좋아하지는 않기에 젊은 저자들의 탄성어린 찬양일색은 부담스러웠는데 이 책은 담담해서 마음편히 19세기말 의 미술세상을 접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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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회화에 관심가진 지 이제 겨우 두 어 해 된 듯 하다 제법 많은 책들이 나와 있고 또 자주 새 책 소식이을 접해 스스로 놀라는 중이다 게이트웨이미술사 샘플북을 받아서 읽어봤다 우선 한국분들이 쓴 책이라 문장의 흐름이 자연스러워 외국저자 책보다 가독성이 좋았다.하지만 그림이 너무 많았다. 한 면 전체가 그림인 책도 많고 작은 그림 여럿인 책도 많지만 내가 보기에는 한면의 반 정도 되는 그림이 눈이 편하고 집중이 잘 되었다. 상 중 하로 교대로 배치했다면 더 눈이 편하고 집중하기 쉬울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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