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살인자
라그나르 요나손 지음, 고유경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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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읽은 김에, 그리고 아이슬란드 가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선전문구와는 다르게 아가사 크리스티 복선 따라 갈려면 멀고도 멀었구먼. 복선도 평이하고 심리묘사도 그렇고 범인도 별로 놀랍지 않고, 매력을  굳이 하나 꼽으라면 형사 주인공의 수더분함이랄까, 정말 평범한 수준. 전편 스노우 블라인드 사이에 몇 편 더 있는 것 같은데 번역이 이것부터 된 것 보면 그 몇 편도 평범한가 보다. 다른 편이 나와도 별로 사 볼 것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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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블라인드
라그나르 요나손 지음, 김선형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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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슬란드구나. 스웨덴 밀레니엄 시리즈 이후 북구 느와르가 대세라고들 하지만 알고 보면  추리소설 본가인 영국도 추운 나라 맞으니까 역시 북국 사람들이 추리소설을 잘 쓰고 즐겨 읽는 구나. 

주인공은 피요르드가 있는 시골에서 근무하게  된 20대 총각 경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던 선배 소개말과는 달리 살인사건에 강도 사건이 연일 발생. 머리 복잡하게 추리할 정도는 아닌데다 일단 이국적인 설원풍경 묘사로 반 정도는 점수 따고 들어가는 상황이다. 그런대로 다양한 개성을 갖춘 등장인물 묘사도 괜찮고 여주인공들도 드세지 않아서 괜찮다... 영드 브로드처치 와 유사하다.. 다음 작품도 읽어볼, 딱 그만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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