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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요즘 세상 돌아가는게 이해가 안되어 여기 저기 들추다 그냥 100년전! 정하고 공부하기로 하고 골라보았다. 고가의 책이라 몇 달 용돈 아껴야했으니 끝까지 읽겠지, 설마. 요거 끝내야 상 많이 받았다는 <파리 1919 > 집어들 수 있다. 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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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미술공부에서 이제는 현대미술을 빼놓고 갈수가 없다. 지금이 2026년인데 20세기 초부터 현대미술이라 하니 벌써 100년 이상 작품들이 쌓여가고 있어서다. 선호가 안되는 이유는 몰라서 일 수 있다. 조금씩 익혀보자.어쨌거나 현대를 살아가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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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텅 비고 고요한…
마리 도를레앙 지음, 이경혜 옮김 / 책스며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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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아주아주 비싼, 이름이 길고도 긴 아파트단지에 전세집 보러 갔다가 느꼈었다. ㄱㄴ 겹쳐진 듯 지어져 있네, 어떤 집은 일년 내내 햇빛이 안들겠는데...
하늘 안보이는 도시에 우리가 살고 있네..
하늘, 산,강, 숲, 나무. 새소리가 그리운 마음에 펼쳐본 책이다. 그림풍은 모던하지만 딱 그 마음으로 작가가 그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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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 서점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김영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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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책장에 방치된 책인데 머리? 눈? 식히는데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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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방방곡곡 여행 일기
마스다 미리 지음, 이소담 옮김 / 북포레스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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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에는 마스다 미리의 여행책이 최고다. 이것 저것 이미지 검색하면 즐겁게 하루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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