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기에는 마스다 미리의 여행책이 최고다. 이것 저것 이미지 검색하면 즐겁게 하루가 마무리된다.
이제 마흔... 옛 연인과 데이트도 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간결한 커트들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