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그리스 신화로 들어간다. 사실 관심 둔 적이 전무하지만 언젠가 공부하겠지 싶었던 그리스 신화다. 김현 교수 강좌를 듣게 되면서 이 참에 시간 내보려 한다. 사람과 신들의 이름부터 길고 어려워 고생길일듯. 그래도 제대로 된 인류 문학의 시작이 그리스 신화라고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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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여름처럼 덥고 이번 여름은 햇살이 유난히 따갑다. 바람이라도 불면 좋으련만 다닥다닥 아파트 생활에 언감생심...책속 그림들이 대신 시원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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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이 거의 없었던 시로 기억되는 몇 안되는 시인. 책방갔다 우연히 눈에 띄어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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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야 말겠다는 고전 리스트에는 없지만...고전강의 들을때 책 안 읽고 들을 세 시간 강의시간이 너무 끔직하길래 1일부터 각잡고 이번에는 다 읽고가기로. 뭐 성장소설이 내 취향은 아니지만 언제 다시 읽겠나 싶다. 열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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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보다는 사회적으로 접근해보자. 우리가 매체에서 접하는 자칭 지도자라는 사람들중에 법조인ㅡ판사,검사,변호사ㅡ이 왜 이렇게 넘쳐나는지 궁금하다. 더욱더 웃긴 건 이들의 소위 구국행위가 치졸하고 누가 봐도 집단적, 개인적 이기주의인걸 본인들만 모르는 현상이 참 흥미롭다. 과연 그들에게 공적 마인드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궁금하다. 무엇이 그들 법조인들을 이토록 유치하게 만들었으며 그들은 소위 지도자적 위치를 차지하고 우리 사회를 어디로 끌고가고 있나. 모두까기 강준만 교수의 의견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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