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미리를 한참 잊고 있었다. 10년쯤 전에 <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싶어>라는 제목의, 서툰 사진을 곁들인 소박한 해외여행에세이가 기억에 남는다. 여행은 집을 통째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라 익숙함에서 벗어나 낯선 곳으로 일단 떠나는 것이라는 성찰을 주었던 작은 책이었다. 사와무라씨 시리즈도 좋았다. 노년사회의 일상을 현실로 느끼게 해주면서도 노년도 살 만 하다는 메세지를 다정하게 말해주는 수작이었다. 우리 누나 시리즈는 나이때가 안 맞지만 가볍게 들춰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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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떠나셔서 안타까운 분인가 보다. 역사와 미술을 접목한 글들을 남기고 가셨다. 이 책은 신문연재글의 모음집이다. 고대 동굴화부터 로스코까지 유려하게 써내려간 글들은 평생에 걸친 연구와 깊은 식견이 오롯이 드러난다. 감탄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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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스나이더의 새 책..이번에는 주인공이 시인이다. 단순하고 명쾌한 그림과 멘트가 잠시 세상사를 잊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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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일본 은퇴자가 사는 법 - 일본 은퇴 선배들의 인생 후반을 위한 현실 조언
김웅철 지음 / 부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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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실천할 수 있는 조언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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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라면 자신있다고, 양에서나 질에서나ㅡ생각하고 사는데, 안 외로와지자고 작정한 책이라면 읽을 마음이 없는데 아마 철학적으로 분석할 책일테니 함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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