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비룡소의 그림동화 257
미카 아처 지음,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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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으로 읽어봐야겠다. 그림은 더할나위없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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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미술강좌 주제가 남부독일이다. 무니크, 뮌헨부터 시작이다. 이사로 바쁜 와중이지만 독일체류의 추억을 돌이켜볼 좋은 시간이 기대된다. 독일여행책자는 아주 적은 편인데 맞춤한 듯 새 책 발견.. 기쁘게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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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앞두고 책을 털어내야하는데 새로 그림동화책을 살 만큼 미카 아처의 그림들은 순수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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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로 마음 심란하다. 이럴때 시를 읽어야하는데 엄청난 시집더미를 버릴 생각에 더 심란해지니 가볍게 스나이더 코믹스를 집어든다. 문장은 쉬운데 도통 해석이 어려운 스나이더 책으로 브레인스토밍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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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험을 담아 쓴 책, 그 중에서도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가 쓴 책을 선호한다. 신뢰할 수 있어서다. 너도 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시대를 살고 있다. 주식은 ㅡ돌아가신 엄마 말씀에 따르면ㅡ 물귀신과 같아서 한번 발목잡히면 빠져나올수가 없는 것이라 하셨고(하긴 요즘 젊은 세대는 물귀신이 뭔지 모를것 같기도하다) 나도 대충 비슷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다. 단, 절세계좌라면 얘기가 다르다. 소위 수익이란게 어쩌다 난다 쳐도 이런 저런 세금에 건강보험료까지 뜯기고 과연 이득이라는 게 남기는 할까 회의적인 나도 절세계좌 운용에는 눈에 불을 켜고 달겨들고 있다. 자...전문가 신환종저자의 고언을 차분히 읽어보고 내 절세계좌에 적용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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