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읽었던 책이지만 리뷰를 안 남겼구나. 요즘 푹 빠져있는 세기말에서 1차 대전까지의 공부에 활력을 줄 것이기에 다시 구입, 읽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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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요즘 세상 돌아가는게 이해가 안되어 여기 저기 들추다 그냥 100년전! 정하고 공부하기로 하고 골라보았다. 고가의 책이라 몇 달 용돈 아껴야했으니 끝까지 읽겠지, 설마. 요거 끝내야 상 많이 받았다는 <파리 1919 > 집어들 수 있다. 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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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미술공부에서 이제는 현대미술을 빼놓고 갈수가 없다. 지금이 2026년인데 20세기 초부터 현대미술이라 하니 벌써 100년 이상 작품들이 쌓여가고 있어서다. 선호가 안되는 이유는 몰라서 일 수 있다. 조금씩 익혀보자.어쨌거나 현대를 살아가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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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텅 비고 고요한…
마리 도를레앙 지음, 이경혜 옮김 / 책스며든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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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아주아주 비싼, 이름이 길고도 긴 아파트단지에 전세집 보러 갔다가 느꼈었다. ㄱㄴ 겹쳐진 듯 지어져 있네, 어떤 집은 일년 내내 햇빛이 안들겠는데...
하늘 안보이는 도시에 우리가 살고 있네..
하늘, 산,강, 숲, 나무. 새소리가 그리운 마음에 펼쳐본 책이다. 그림풍은 모던하지만 딱 그 마음으로 작가가 그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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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작가를 미국 동부사람들이 아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아마도 올리브 커트리지와 루시 바턴 시리즈를 읽었을텐데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두 주인공이 등장하는 최신 이야기란다. 즉, 한 착으로 정리가 될 것 같아 읽기 시작한다. 맘에 들면 개별주인공으로 다시 돌아가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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