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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안드레아 오언 지음, 김고명 옮김 / 글담출판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몹쓸 검정에 빠져 셀프 디스를 일삼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책
"남에겐 한없이 친절하게 굴면서 정작 자신을 쥐어뜯고 있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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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뭔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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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완벽주의, 통제욕, 초강력 냉소주의 , 사기꾼 콤플렉스 등 사람들이 자기다운 삶을 살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15가지 감정
습관을 알려준다.국제적인 강연자이자 수천 명을 상담해온 아드레아 오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사례와 근거를 들어 해결 방법을 통쾌하고
날카롭게 설명한다.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다 보면 그릇된 감정을 촉발하는 도화선의 정체와 자기 이해의 지름길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가진 개떡같은 습관을 알아차리고, 그와 다른 행동을 선택하고 연습하는방법이 실려 있다

혹시 언어 폭력이나 난무하는 인간 관계를 격어본적이 있는가? 저 쪽에서 자꾸만 나를 비난하고, 내가 뭘 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번번이 내 기분을 짓밟는 관계, 자꾸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하고, 어느 순간부터 저쪽에서 날리는온갖 독설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 관계 말이다. 직접 경험해본 적은 없더라도 그런 관게에 시달려본 사람을 알고 있진 않은가? 그 꼴을 지켜보고 있자면 정말
가
슴이 미어지지 않던가?
모임에 그런 사람이 있다. 사람마다 다 사정이 다른 법이다. 그런데
놀러 가자는 계획을 세운다. 초등학생이 있는 사람하고 없는 사람하고 다르다. 항상 내 핑계를 대고 걸고 넘어지고 언어 폭력을 휘두른다. 그래서
날 걸고 넘어지지 말라고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런 부류는 한번에는 끝나지 않는다. 자꾸 스메싱을 날려주고 언어 때문에 한번은 큰코 다친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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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말하기를 꺼려할때
그래서 우리에게는 만트라가 필요하다.
내말 들리는데 안 들을래.
말해줘서 고마운데 그냥 넘어갈게.
그런거로 마음고생 하기 싫으니까 그냥 신경 안쓸래.
어머, 내가 또 그랬구나
내 마음의 비관자가 공격할 때 이런 질문을 던져도 좋다.
내가 또 무슨 얼토당토 않은 애기를 지어내고 있는 거지?
지금 내가 정말로 두려워하는 게 뭐지?
그 말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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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신에게 애정어린 편지를 쓰라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하듯이...
자기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라고 한다
일이 안풀리거나 문제가 있을때 나는 전혀 내색을 안 한다. 내 사정을 털어놓고 위로나 조언을 듣기보다 꼭곡 숨기는데 더 편하기
때문이다. 일이 안 풀린다는 건 내가 최선을 다하지 못햇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서 나 자신을 모질게 질책한다. 속이 문드러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안는데도 아무 일 없는 척하면서 친구들 일에 나서고 평소에 즐겨하는 활동을 한다. 그리고 숨어버리고 나면 마음이 마취된 듯한 느낌이 든다 홀로
온 세상에 맞서고 있는 기분이 들면서 내가 얼마나 한심한 인간인지 남들이 알게 될까봐 무서원서 견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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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에게 진실을 말했다.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고 내가 크리 큰 실수를 저지른 것도 아니며 내가 친 사고를 충분히 수습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게 다였다.
많은 여성들이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가봐 걱정하기 때문이다.혹시 저 사람이 화를 내진 안을까?혹시
상처받지 않을까? 혹시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혹시 나를 나쁜년이라고 생각하면? 머릿속에 오만 생각이 다 들면서 겁이
나니까'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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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감정은 내 소관이 아님을 깨닫는것이다. 나 스스로 부끄럽지 안헥 행동햇다면 타인의 감정은 그사람 소관이고 어차피 우리가
그것을 좌지우지할 방법도 없다.
현실에서도 언팔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물론 우리를 비교의 덫에 걸리게 하는 모든 사람과 관게를 끊을 수 없는 노릇이지만
인간관계의 '주변부'에 있는 사람과는 그렇게 할 수 있다. 에를 들면 왜지 자꾸 눈길이 가는 다른부서 직원이 있진 않은가? 그래, 언제나 옷발이
죽여주고 남자친구도 잘생긴 데다 얼마 전에 승진까지 한 그녀 말이다. 아니면 명절때만 보는데 자기 회사를 운영 하면서 항상 행복해 보이는
사촌이라든가, 그들을 보면서 자격지심을 느낀다면 앞으로 그들과 말을 섞지 안는다고 해서 딱히 손해 볼건 없다. 자신에 그 정도는
허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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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있다. 처음에 나도
많이 보고 했다. 그렇다고 그사람들하고 나하고 같아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나의 시간만 축내고 나의 자존감만 바닥이 난다 . 요즘에는
나와 관게 있는 사람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만 본다. 서로 서평쓰고 하는 사람들 글들을 보고 참고하고 좋은 글이 있으면 댓글도 단다. 굳이 나와
관게없는 사람들 보면서 부러워 할 필요는 없는 듯 하다.
남의 비위를 잘 맞추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습관은 속으로는 싫으며서도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싫다고 말했다가 거부를 당하고
미움을 살까봐 걱정하기 때문이다.
남의 인정을 구하는 사람이 모두 남의 비위를 맞추는 사람은 아니지만,남의 비위를 맞추는 것과 안ㅁ의 인정을 구하는 것을 한
묶음으로 본다. 둘 사이에겹치는 부분이 많기 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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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하면서도 당연하다 시피 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서는 뒤에서 딴
소리를 한다. 남이 미워할까봐 거부를 못하고 게속 비위를 맞추다 보면 정작 자신의 시간과 삶은 도둑 맞는 것 같다. 부탁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당연하다시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오히려 큰 소리를 친다. 굳이 남의 비위를 맞출 필요는 없다. 그들이 나를 미워하던 뒤에서 내 욕을 하던
그것은 그 사람의 감정일 뿐이다.
과잉 성취는 완벽주의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양상으로 우리를 기만하는 괴물이다 과잉 성취자는 성취가 인생의 전부라고 믿는다. 더
많은 일을 하고 , 모든 목표를 달성하고 생산성을 인간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면,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이 자신의 성취를 알게 되면 더 좋아하리라
믿는다. 자신이 무엇을 성취하고 사람들이 성취를 어떻게 보느냐에 자신의 가치가 달려 있다고 믿는다. 오로지 성취를 통해서만 안전해지고 사랑받을
수 있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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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실제로 기똥찬 능력을 발휘하고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성취에서 오는 만족감이 떨어진다. 약물중독자가 점점
더 센 약물을 원하듯이 점점 더 큰 보상을 원하고, 그러다 보면 아무리 큰 보상을 받아도 성에 차지 않는 지경이
된다.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 나는법..우리가
삶에서 곡 필요한 심리서다. 책에 나와 있는 방법을 하나 하나씩 해 보다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당장은 아닐 테지만 책을 옆에 두고
곱씹듯이 자꾸 읽어 보고 내 인생의 지침서로 할용해도 좋다. 나도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만지 이 책을 자꾸 볼수록 자꾸 나의 생활에 습관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