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과 박시백, 프레드릭베크만의 달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드디어 다 읽은 것이 가장 뿌듯..
1.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2 ★★★★★
2. 고양이와 함께 나이 드는 법 ★★★★
3. 오베라는 남자 ★★★★★
4.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
5.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
6. 싱글맨 ★★★
7.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
8. 잘 자고 잘 먹는 아기의 시간표 ★★★★
9. 완벽한 날들 ★★★★
10.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 ★★★★★
11. 니코마코스 윤리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