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이으면 길이 된다 - 피해자에서 생존자, 그리고 감시자가 된 마녀 D의 사법연대기
D 지음, 김수정 외 감수 / 동녘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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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고작 한명의 비전문가가, 고착된 시스템을 바꿔나간다는 게 말이 될까? 말이 된다. 이 책이 그걸 입증한다. 성폭력/성착취 피해 당사자들에게도, 사법시스템 내에서 피해자들과 연대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도 지침서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저자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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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 2022-10-29 08: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독서괭님 다 읽으셨군요~ 한 명의 단단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요! 저도 응원합니다!

독서괭 2022-11-03 14:39   좋아요 1 | URL
햇살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탄 나오는 책이었어요. 함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