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마을지기도 딱 하루간 이벤트 합니다.





이벤트는 아니고, 작은 공모전이지요~



새로 개편되는 알라딘 선물 상품권의 슬로건을 아래 댓글로 적어 응모하여 주세요~



채택된 1분께 구매금액 제한이 없는 할인쿠폰 드립니다^^  (방금 수정^^;;)



예시) 현금보다 좋다! 알라딘 선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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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06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선물은 알라딘 상품권으로!!!

산타 할아버지의 마음을 상품권에 담아!!!

진/우맘 2004-12-06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백지 수표가 상품이라구요?!!!!!

-이건 공모가 아닙니다.^^ 고민 좀 해 보고 또 올게요.

진/우맘 2004-12-06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를 채우는 선물, 마음을 덥히는 선물. 알라딘 선물 상품권.

지성미가 돋보이는 당신에게, 알라딘 선물 상품권.

.....고민 더 하고 다시 올게요. ㅡ.ㅡ;;

sooninara 2004-12-06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만 듣던 백지 수표라굽쇼?

아니 백지 상품권^^

서재지기 2004-12-06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켁,, 구매 금액에 제한이 없는 할인 쿠폰입니다 ㅠ_ㅠ

진/우맘 2004-12-0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 백지수표.....내가 생각해도 너무 웃겨요~~~~~~

그래도, 착각할 만 했지요? 맞죠? ^0^;;;

sooninara 2004-12-06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여..진우맘 때문에 나도 속았잖아..책임져..

sooninara 2004-12-06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으로 주고 책은 덤으로..알라딘 선물 상품권..(너무했나?)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내가 받고 싶은 알라딘 선물 상품권

조선인 2004-12-06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와 통하는 지 알고 싶어.

알라딘 선물 상품권으로 내 마음의 책을 살 수 있겠니?

stella.K 2004-12-06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 좋으네요. 선물 상품권. 진작 나오지 그랬어요. 그럼 이벤트할 때 쌈빡하고 멋있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기다렸다는...근데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는...-_-;;

stella.K 2004-12-06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어때요,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 단 한가지의 방법. 알라딘 상품권!!>

에이, 모르겠다. 후다닥~

chika 2004-12-06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방법,

선택의 즐거움도 함께 전하는 선물~!! ^^;;;

플레져 2004-12-06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고 싶고, 갖고 싶은 알라딘 상품권! ㅎㅎ

Laika 2004-12-06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엔 문질러야 따뜻하다. "알라딘의 요술램프"

- 고마운 마음, 사랑의 마음을 전할땐 알라딘 상품권!!

superfrog 2004-12-06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사람의 지갑 속에 따끈한 주머니 난로를 하나씩 선물하세요. 알라딘 선물 상품권!

책읽는나무 2004-12-07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이것도 사고 싶고..저것도 사고 싶은데~~ 어쩌나?"

옆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그분들께 살짝 <알라딘 상품권>을 드려보세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드립니다...<알라딘 상품권>...^^

조선인 2004-12-07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께 한 표!!!

서재지기 2004-12-07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식으로 간단하게 했는데, 좋은 의견이 너무 많네요~

그래도 이벤트는 당첨자가 있어서 뜻깊은 것이니 "chika"님께 감사의 선물을 날려드립니다~

chika 2004-12-07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 지기입니다.
 
그동안 사이트 개편 후유증으로 인해 이용하시는 데 많은 불편과 불안을 드렸습니다. 사용에 실제로 불편을 끼쳐드린 것과 아울러 이곳 마을지기 서재에서 많은 불편의 말씀을 주셨는데도 제대로 답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떤 다른 말씀을 드릴 것도 없이 100% 지기가 잘못했습니다. 말씀해주셨다시피 알라딘 사이트 개편 이후 엄청난 개편 후유증을 치유하는 업무로 인해 불가피하게 신경을 쓰지 못한 것이지만, 이것은 제가 생각을 해도 조금의 변경거리도 되지 않는 잘못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정신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기 서재에 올려주신 불만의 말씀에 간단하게라도 답변을 드렸어야하는데, 아주 큰 잘못을 하고 말았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수록 서재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미리 알리고,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을 드렸어야하는 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큰 어려움 속에 빠지면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하게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다시 한번 알라딘과 서재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이트 개편은 .net 방식으로 전환과 디자인과 사용성을 개선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습니다. 겉으로 보는 모습이야 큰 차이점이 없을지 모르겠으나, 내부적으로는 아주 큰 변화가 동반되는 큰 프로젝트였습니다. 내부적으로도 원래 오픈일을 몇 주씩 연기해가면서 내부 테스트를 하고 또 하였으나, 10월30일 막상 오픈 작업을 하다가 예상치 못한 문제와 그에 따른 또 다른 문제점들이 뒤따르면서 사이트 접속조차도 제대로 되지 않는 엄청난 불편을 끼쳐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에는 서재에 대한 개편은 포함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이트 전면 개편이 워낙 덩치가 큰 프로젝트이다 보니 서재까지 포함을 시킬 수가 없었고, 사이트를 개편하게 되면 그에 따르는 후유증이 어떻게든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상호작용을 많이 발생시키는 서재는 제외를 하는 것이 안정성에 좋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et으로의 전환은 서재를 내부적으로 완전히 바꾸는 작업을 동반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도 바뀐 게 없는 것 같은 자동차지만, 내부적으로 엔진을 비롯해 모든 부품을 새것으로 바꾼 자동차가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재가 워낙에 많은 사용자 DB와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예전의 사용성 마저도 담보하지 못하는 결과를 내고 말았습니다. 보통 1주일 정도면 잡을 수 있는 버그와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사이트의 기본적인 접속이나 서버 안정성 문제가 터지면서 거기에서 1주일 정도를 더 소요하게 되어, 직접적인 개편 안정화 작업과 웹 사용성 개선에는 1주일 정도 늦게 신경을 쓰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새로 선보이는 몇몇 서비스와의 호환성까지도 연관이 되어 2주일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사용하시는 데 불편함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야 저희 알라딘 회사 내부의 사정이고, 사정이야 어떻게 되었든, 고객님들께 최소의 불편을 드리고, 빨리 복구를 하고자 노력하여 고객님들의 불만을 최소화했어야하는 것인데, 이것은 저희가 기업으로서 극복해야하는 한계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문제점을 수수방관하거나 '이 정도쯤이야 괜찮아'하는 적당주의로 넘어가려는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보인 점은 고객님들의 문의와 불편의 요청에 바쁘고 힘들다고 제대로 응대하지 못한 데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달동안 토,일요일 없이 밤 12시까지 계속되는 업무의 스트레스와 큰 일을 해냈다는데 대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자괴감에 빠진 실무자의 심리적인 공황 상태에 대해서는 돌이켜보면 정말 스스로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이제 사이트 개편으로 인한 기본적이면서도 중대한 문제점은 거의 다 해결했습니다만, '서버 사용량이 많습니다'는 등의 에러를 보이면서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는 하루에 한번 정도 보이고 있습니다. 회선을 늘리고, 서버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말까지는 회선과 서버증설이 마무리되면 이런 접속 장애 문제는 완전히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서재의 사용성이나 쇼핑에서의 오류 등은 이번 주를 고비로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만, 아직 저희가 문제는 파악했으나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해 100% 확신할 수 없는 문제점들이 남아있습니다. 이런 버그와 오류도 다음 주까지는 완전히 해소를 하겠습니다.
 
또한, 알라딘마을과 서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지기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개편작업과 개편 안정화 작업에 빠져 지기로서의 본분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인간다운 생활 속에서 커뮤니티 운영자로서의 기본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차츰 생활이 안정되고 있어 앞으로는 예전처럼 서재인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하고, 새로운 토크토크 서비스가 제 궤도를 찾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서재 자체의 디자인과 사용성을 높이는 개선 작업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재와 알라딘마을에 국한하여, 정말로 편리하고 쉽고, 디자인도 뛰어난 서재 서비스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해와 용서를 구하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말씀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알라딘마을 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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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1-13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맘 고생이 크셨군요. 모두 알라딘을 사랑하는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참고하셔서 더 나은 알라딘 만들어주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건강 돌보시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진/우맘 2004-11-13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알라딘을 열심히 꾸리시려면 체력관리가 필수입니다.

오늘, 꼭 나와서 고기 드세요!!!!

깍두기 2004-11-1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드셨겠어요. 반가운 말씀 하나 드릴까요? 예전에 직장에서 접속할 때는 화면 바뀌는데 1분쯤 걸렸는데, 이젠 다른 사이트와 다름 없이 빨리 바뀝니다. 원래 개혁에는 고통과 부작용이 따르는 법. 고생 많으셨습니다.

水巖 2004-11-13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참 수고가 많으셨다는걸 알겠습니다. 더 멋진 서재가 되도록 애써 주시기를 빌겠습니다.

마립간 2004-11-13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하셨습니다.

책읽는나무 2004-11-13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애쓰심을 다 알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ChinPei 2004-11-14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화이팅 ! !

가을산 2004-11-17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간다운 생활 속에서 커뮤니티 운영자로서의 기본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흑흑, 그동안 얼마나 인간다운 생활을 하지 못하셨으면......

정말 고맙습니다.

superfrog 2004-12-06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일같지 않네요..고생 많으셨습니다.^^

2005-01-01 0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 지기입니다.
 
11월13일부터 서재지수 산정 방식이 아주 조금 변경된답니다.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에 이어 '묻고답하기', '추천해주세요', '포토리뷰', '밑줄긋기' 등의 새로운 서비스가 생겨남에 따라 서재 지수 선정 방식에 불가피하게 변경이 생겼습니다.
 
대부분의 서재분들은 기존 서재지수와 차이가 없으실텐데, 조금 더 높아지신 분, 조금 더 낮아지신 분이 적지만 계실 겁니다.  이번에 갑자기 서재지수가 조금 낮아지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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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11-13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 많으세요^^

제가 지난번에 안부인사 여쭙는단걸 깜빡했습니다...

살이 쏘옥 빠지셨겠네요..^^



서재지수 변경건에 의하여 제가 좀 많이 낮아지겠군요....ㅠ.ㅠ

분발하여 서재지수를 올려 1위로 자리매김을 해야겠어요...ㅎㅎㅎ

내언젠간 1등을~~~^^

내가 1등 하는 날이 온다면 한턱 쏩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 지기입니다.
오랜만에 지기 서재에서 글을 씁니다. 그동안 너무 불성실했습니다. 반성합니다. ㅠ.ㅠ
오늘은 아주 뜻깊은 날입니다. 알라딘이 몇년동안 입던 옷을 벗고, 새 옷을 입고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서재를 제외하고 모든 페이지들이 낯설게 느껴지시리라 생각됩니다. '알라딘은 이런 스타일이어서 내가 좋아했는데 말이야...'하고 어제까지의 사이트를 그리워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좋은 것 지키고, 나쁜 건 버리는데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곧(조금만 익숙해지시면) 새 사이트에 정이 들고 '역시 알라딘은 좋은 사이트구나~'라고 느끼시리라 자신합니다.
하지만, 먼저 한가지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도리일 것 같습니다. 원래 어제(일요일) 오후 7시에 개편 작업을 완료하고, 짠~하고 새 사이트의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공지했었는데, 매 시간마다 1시간씩 지연하게 되어 급기야는 오늘(11월1일) 아침 6시에 오픈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예 11월1일 오전 6시에 한다고 미리 공지를 했더라면, 기다리시느라 지치신 분은 없었을텐데, 참으로 죄송합니다. 아마추어가 아닌, 고객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한 기업이 이렇게 예측 능력이 부족하다니, 정말로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번 개편은 디자인만 바꾸는 개편이 아닌 엔진부터 모든 것을 바꾸는 큰 개편이었습니다. 어설프게 비유하자면 '무궁화'에서 'KTX'로 바뀌었다고 할까요. 사실 KTX로 비유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KTX는 칭찬 보다는 비판을 더 많이 받는 교통수단이 되어, 알라딘 사이트를 KTX에 비유하다가는 정말로 그렇게 되어버리지는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세세한 부분이 오히려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큰 이사를 준비하다 항상 곁에서 지니고 있던 작은 물건에는 정작 신경을 쓰지 못하는 마음같다고나 할까요... 원래 99% 완벽하게 개편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해도 개편 사이트는 낯설고 생소하여 불편하기 마련인데, 아쉬움이 남아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앞으로 몇 일 이내,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여 전혀 불편함이 없는 완전한 사이트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TX가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비판을 받는 건 그 KTX를 타는 승객의 마음 하나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신경 쓰지 못한 점이었다는 생각으로, 그런 우를 범하지 않은 알라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틀동안 씼지 못한 드러운.. 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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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04-11-01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그동안 서재 개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한 개 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나를 즐겨찾는 사람들의 아이콘인데, 저의 경우 36분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서재 지수에는 76분으로 되어 있는데, 즐겨찾기를 공개한 분만 나오게 되는 것인가요... 그것도 아닌 것 같고. 다른 어떤 기준이 있나요?

진/우맘 2004-11-01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굉장히 애쓰셨습니다. 부디 버그 없이 편안하게 정착하길.^^

2004-11-01 08: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갈대 2004-11-01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많이 바뀌어서 매일 오던 곳인데도 어리둥절합니다. 그래도 더 나아진 것 같아 기쁘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니르바나 2004-11-01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편 작업후에 페이퍼의 순서가 뒤죽박죽되어 원 상태로 회복하려고 서재관리에 갔더니 순서설정란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몰라서 그런가요?

다른세상 2004-11-01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편~~혁명적이라 불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훌륭하게 개편되리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개편 축하 드리고 노력하신 만큼 결과도 훌륭하길 기대합니다.

물만두 2004-11-01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시 넘어도 안‰榮袂맙?ㅠㅠ 그래도 지금은 좋아요^^ 조금 낯설지만요... 빨랑 적응해야죠... 수고하셨습니다^^

비로그인 2004-11-01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수고 진짜 많으셨네요. 수고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딴지 겁니다. 리뷰의 목록보기 기능은 정말 좋은데요...제목이 책제목이 아닌 리뷰 쓴 사람이 작성한 제목이네요..책 제목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좀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좋아요. ^^ 새집에 이사온 기분이네요. ^^

아영엄마 2004-11-01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적응중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을텐데 오전엔 아직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얼른 안정화를 되찾고 알라디너들의 맹활약상을 볼 수 있기를 바래요~^^

水巖 2004-11-01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마이페이퍼에 글이 안올라지는데요. '페이지에 오류가 있습니다'이런 글만 뜨고 등록이 되지 않는데요. 그리고 마이페이퍼 순서를 설정할 수 없네요.

column3 2004-11-01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 6시에 오픈했다고요? 아까 낮 12시 반 경에도 페이지 안열리던데...즐겨찾기 잘못된줄알고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페이지 안열렸는데요 ㅡㅡ;; 아무튼 새단장 축하축하드리고 고생고생 하셨습니다... 예전 메인 페이지가 더 예쁘긴 하지만 >.< ;; 알라딘하면 왠지 생각나는 파란색 잊지 말아주세요~

ceylontea 2004-11-01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하셨습니다... 오전엔 접속이 잘 안되고.. 오후엔... 제가 바빠서 제대로 둘러볼 틈이 없네요. 지기님 말씀처럼 빨리 새 사이트에 정이 들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공적인 개편이기를 바래요.

아영엄마 2004-11-02 0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을 등록했는데 불이 들어오는 기능이 구현이 안되는 것 같아요~ 예상치 못한 에러가 발생해서 수정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죠?

가을산 2004-11-02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새글을 올려도 새글 표시가 화면 왼쪽의 페이퍼 목록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 알라딘 지기의 서재에 마이페이퍼에 누구든 쓰기가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마을 지기에게~' 페이퍼에 글쓸 방법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페이퍼 화면에서 '페이퍼 쓰기' 아이콘이 없어져버렸어요.

가을산 2004-11-02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페이퍼 화면 위에 '마이페이퍼 쓰기' 아이콘 대신에 '마이리뷰 쓰기' 아이콘이 있고, 이것을 누르면 페이퍼가 아니라 리뷰가 쓰도록 뜨네요.
리뷰로라도 쓰자 하니, 등록이 안되구요.

아영엄마 2004-11-02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분에게 메일 보내는 기능도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메일 수신 실패..ㅜㅜ

내가없는 이 안 2004-11-03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를 쓰려니 서체 선택이 안 되고 문단 나뉨이 안 되네요.

진주 2004-11-03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편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서재는 새 글이 안 올려져요. 페이퍼쓰기와 리뷰쓰기가 바뀌어 있고, 글을 등록하니까 사라져 버렸어요 ㅠㅠ(방명록에만 새 글 올라가요 흑흑흑...빨리 안 고쳐 주시면...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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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2004-11-03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틀동안 왜 접속이 안되나 했더니 이런 일이 있었군요~ 앞으로도 알라딘 더 자주 애용해야되겠습니다.^-^

Brilliant 2004-11-04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욱 깔끔하게 개편되었네요, 알라딘을 좋아하는 사람 중의 하나로서 그동안 종종 "시스템 점검 중" 이라는 화면에 나타나서(개편 전에도) 안타까웠었는데, 시스템 접속/사용 안정성에 더욱 더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백 2004-11-04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리 좀 알여주고 하시지~잉! 테러 당한 줄 알았쟎우! 근데 나 같은 고물 컴을 쓰는 사람은 서핑속도가 더 느려져서 힘드네유. 컴을 바꿀까? 그 돈으로 책을 살까? 그것이 문제로다.ㅎㅎㅎ...

paperheart 2004-11-04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완벽하게 마무리 된 것 같진 않네요. aladin.co.kr 로는 접속이 안됩니다. 이 주소로 북마크 되어 있는 사람들도 상당할텐데요.

서재지기 2004-11-0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스트입니다.
테스트랍니다.

lefty17 2004-11-04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이 제대로 안되네요.. 로그인해서 주문하다가 중간에 로그인 하라는 화면이 자꾸 뜨고.. 빨리 확인해주세요^^

viacyrix 2004-11-06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닷넷으로 시스템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전 yes24 접속중단이 일어났을때 손실내역이나 대처를 보고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같은 일이 일어났군요. 별다른 공지없이 접속이 이틀동안이나 중단 되고... 이번 닷넷 전환결정은 실망이 크네요. 앞으로 좀 더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베니 2004-11-11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불안정해서 짜증이 파도를 칩니다. -_-

놀자또놀자 2004-11-13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처리 좀 빨리 해주세요.

열대펭귄 2004-11-15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도 좋았어요...더 노력하셨다니...잘 둘러보고 이용하겠습니다.

룰루비데 2004-11-16 0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애구매자....

살래 2004-11-16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그림도 잔뜩 깨지고...

결재도 몇번 빠꾸먹고....

왜 이렇게 되가고 있죠??

살래 2004-11-16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시간정보는 원래 이랬나요?? 지금은 오후 5시인데...새벽 5시 같네요...

서재지기 2004-11-17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오후 잠깐 책 표지가 들어있는 서버가 불안정했습니다. 불편 드려서 죄송하구요, 결제 에러 부분은 어떤 상황에서 에러가 나신 것인지 고객센터에 문의해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seobby 2004-11-19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마이리스트 중 판타지소설을 모아둔 곳의 책 순서가 이번 개편 후 엉망이 되어더군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책을 가장 위에 놓았는데...

eunnuri 2005-05-2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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