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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더 프로그래밍 입문- 게임학과 학부생, 게임 프로그래머 지망생, 게임 프로그래머 1~3년차, 테크니컬 아티스트를 위한
Pope Kim 지음 / 한빛미디어 / 2012년 8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2019년 01월 16일에 저장

절판

DirectX 12를 이용한 3D 게임 프로그래밍 입문- 게임 개발 중심으로 익히는 대화식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래밍
프랭크 D. 루나 지음, 류광 옮김 / 한빛미디어 / 2017년 5월
50,000원 → 45,0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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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eal Engine 4 for Design Visualization- 더욱 극적인 장면 연출을 위한 애니메이션, 렌더링 시스템 활용
톰 섀넌 지음, 장세윤 옮김 / 에이콘출판 / 2018년 8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9년 01월 10일에 저장

HLSL 프로그래밍- 고급 셰이더 언어와 DirectX 11로 구현하는 3D 렌더링
도론 파인스타인 지음, 김세중.전성빈 옮김 / 에이콘출판 / 2016년 2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2019년 01월 10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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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절대강좌! 유니티 5

절대강좌! 유니티 5 - Unity 전문 개발자가 알려주는 효과적인 게임 제작 기법 [구성: DVD 1개 첨부] ㅣ 위키북스 게임 개발 시리즈 16
이재현 지음 / 위키북스 / 2015년 7월

Unity 5를 다루는 책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일단 +. 내용도 충실한 편이고 다루는 내용도 폭넓다. 특히 무늬만 5책이 아니라 유니티에서 권장하는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좋음. 코드중에 퀄리티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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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예제로 배우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한동호 지음 / 제이펍 / 2011년 4월
33,000원 → 29,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50원(5% 적립)

2012년 10월 16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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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미국 여행책자.

미국 서부 ㅣ 저스트 고 Just go 해외편 27
시공사 편집부 엮음 / 시공사 / 2008년 4월

워낙 땅덩어리가 커서인지 몰라도 미국 관련 여행 책자는 살만한것이 몇 권 없었다. 그러다가 구입한 이 책. '미국 서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 책은 미국 서부의 주요 도시들을 커버하고 있다.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아주 조금이지만)샌디에고 등등. 솔직히 얇은 책이 커버하기엔 상당히 많은 분량이라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주요 관광지에 대한 안내를 담고 있다고 보면 될듯하다.

• 중요 관광지들에 대한 안내는 꽤 좋다. (내 경우엔 씨월드/유니버셜 스튜디오/데저트힐스 아웃렛등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점 때문에 나름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 식당에 대한 안내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맛집은 차라리 구글 검색이 나았다.)
• 미국에선 아무래도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네비게이션 입력에 대한 고려는 그다지 좋지 않다. 영문 주소가 나왔다 안나왔다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불편했다. 이에 대한 보안이 있었으면 하는데 최소한 한글 주소라도 자세히 표시해주면 더 좋을것 같다. 

(참고로 미국은 네비게이션이 있어도 해당 건물/시설을 입력하여 찾는 것이 상당히 힘들어서 정확한 주소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된다.)

미안하지만 비추천

Tokyo 100배 즐기기 ㅣ 100배 즐기기
유재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9월

작년에 상해를 여행갔었을때 '100배 즐기기'를 통해 꽤나 도움을 받았었다. 읽을 거리도 많았고 현지에서 택시를 타면서 여러 도움도 받고...

그래서 금년 도쿄를 가게 되었을때 미련없이 집은 책도 바로 '도쿄 100배 즐기기'였다.

거의 이 책 한권에 의지하여 다녔는데 솔직히 말해 '안이한 책'이라는 느낌이었다. 물론 100배 즐기기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형식상 상당히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하였고 자세한 지도나 스팟들을 찍어주는 것에 있어선 칭찬을 하고 싶으나...

문제는 도쿄가 빠르게 바뀌어 이 책의 내용 대부분 별반 쓸모가 없다는 것이다. 이미 다른곳으로 이사가버린 곳도 있었고, 위치가 부정확하여 돌아다니기 난감할 때도 있었으며, 장황한 설명에 찾아간 장소에 굉장히 실망해버린 곳도 많았다.

지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으며, '그래, 100배 즐기기가 좋지'라는 생각으로 너무 큰 기대를 한 내 잘못도 있겠으나 어찌하여 2005년에 마지막 개정을 마치고 여지껏 업데이트가 없는지 구매자로써 이 책의 안이함에 속상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