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날
야근
이라도 해서 일을 하게되는걸 ....
어차피 내일 일고 내가해야할일이야.
시간이 없으니까.
다음주 월요일도 야근 확정!
즐겁게 살고 저녁 먹읍시다!
패션을 쫓을려면 고통이 따르고
몸 생각하자니 너무 성의없어 보이고
그래도 따뜻한게 짱이여요..
오늘은 올겨울 첨으로 롱코트를 입었지요.
확실히 몸을 감싸주니 따뜻하네욤 ^^
길어서 좀 걸을때 닿는거 빼고 옷에 무게가 조금 나가는거 빼고 좋네요.
낼도 롱코트를 입고 나가야지..=_=
내몸은 내가 알아서 챙기는 센스.!
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1년에 연중행사로.. 먹고싶은날이 한두번 생길까 말까이다...
술이 먹고싶을땐 정말 기분이 안좋아서... 정말 꿀꿀한날..
오늘은 술을 좀 마셔야 할까...
벌써 12월이다...
올해에 한일은 ?
휴가 이틀을 무얼하면 보낼건지.. 생각을 해야겠다. 여름에 이틀쓰고 아직 휴가 날짜가 많이 남아서.. 우선 이번달에도 이틀 쓰고.. 어디가지.. 같이 놀러가자니 일하고 공부하고 . 시간대도 안맞는다. 혼자 멀리가자니 무섭고;; 고민좀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