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1년에 연중행사로.. 먹고싶은날이 한두번 생길까 말까이다... 

 술이 먹고싶을땐 정말 기분이 안좋아서... 정말 꿀꿀한날..  

 

오늘은 술을 좀 마셔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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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12-03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인데 술좀 들어 주셔야죠^^

실비 2009-12-09 14:26   좋아요 0 | URL
이제 술자리가 점점 생길거 같아요^^

2009-12-03 2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9 14: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9-12-04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쓴 날, 12월 3일..화요일이었군요.
저런..무슨 언짢은 일이 있었을까..
날씨도 추운데 건강하시고
실비님께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실비 2009-12-09 14:28   좋아요 0 | URL
조금씩 이겨내는중이에욤.
무슨일이든.. 조금씩 더 단단해지는거 같아욤....
좋은거겠죠? ^^:

무스탕 2009-12-04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분 안좋게 마신 술은 몸에도 안좋을게 뻔해요.
째끔만 마시고 기분은 얼렁 풀어버리셨길..

실비 2009-12-09 14:30   좋아요 0 | URL
정말 그날 1년만인가 몇년만에 술을 그렇게
마셔나봐요... 정말... 3일을 가더라구여.^^;
이제 당분간 안마실려구여. ㅠ

세실 2009-12-05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요즘 술꾼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대리 불러야겠다 생각한 날엔 소주 5잔은 기본. ㅎㅎ
많이 우울하셨군요. 이런.

실비 2009-12-09 14:33   좋아요 0 | URL
와아.
술은 어느정도는 마실줄알아야 할거 같아욤..
너무 위험하지만 않는다면. ㅎㅎ

2009-12-08 19: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9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