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날들에 연속.

하루하루 새로운 일들이 터지고.

 

회사에 계신분들도 아마 다들 멘붕일거다. 나도 그렇고..

 

요새 뒤늦게 "꽃보다누나" 챙겨보는중이다.

마지막회 다가갈때 사람들이 배우이미연에게 "너가 행복했음 좋겠어"

라고 말한다.

 

배우이미연은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그말 듣는데 어떤기분인줄 알것 같았다. 나도 같이 눈물이 났다.

 

나한테 한말도 아닌데 나는 왜 눈물이 난걸까.

 

그냥 일 열심히하고 내 취미생활하고

놀때 신나게 놀고 쉴때 쉬고 행복하는게 그리 많은걸 바라는건가.

 

난 나이 더 많으면 그땐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 믿는다.

지금은 과정이라고..

 

그래도 지금쯤은 작년보다 올해 나아져야하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좋아야하는데.

 

최근에 마음 쓰리는 일도 있었는데 엎친데 덮친격이다.

 

그냥 나는 행복했음 좋겠다.

 



 
 
세실 2014-02-07 10:00   댓글달기 | URL
나두 실비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토닥토닥^^

실비 2014-02-24 23:07   URL
감사해요 ㅠ
세실님도 올해 좋은일들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요새 일주일중 가장 기분이 나른하고 좋을때가 일요일아침이다.

 

5일동안 일찍 일어나고 늦게까지 일하고 

 

일요일 만큼은 일찍일어나든 늦게일어나든 나를 방해하는게 없이

 

방에 가만히 누워서 꼼지락꼼지락 하는게 기분 좋다.

 

일요일이라고  늦게 일어나봤자 8,9시지만

 

 그때 눈떠서 누워서 핸드폰으로 영화본다던지

 

누워서 책을 읽는다던지

 

잠깐 시간만 하고 다시 잔다던지

 

편안히 쉴수 있는 시간이 좋다..

 

오늘도 9시에 일어나 시간만 확인하고 책도 조금 읽고 밀린 드라마도 보고

 

잠오면 자고. 오전까지만 누린다.

 

부작용은 얼굴이 부은게 며칠은 가지만

 

그나마 몸이 풀리니까!!!!!

 

좀 더 내가 기분 좋은시간들을 만들어야겠다.



 
 
울보 2014-01-06 09:49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실비님 정말 오랜만에만나는것같네요,
제가 참 느려져버려서,그동안 참 많이 소홀했는데 이렇게 만나니 참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실비 2014-01-06 22:22   URL
안녕하세요 울보님
잘지내셨어요? ^^ 정말 오랜만인거같아욤 +_+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올해는 자주 더 많이 뵈어요 ^^

카스피 2014-01-06 22:32   댓글달기 | URL
ㅎㅎ 한동안 여러가지 힘든일이 많으셨던것 같은데 요즘 느긋하게 보내시는것 같아 넘 좋아보이네요.
그나저나 늦었지만 실비님 새해 복많이 받으셔용^O^

실비 2014-02-07 00:18   URL
좋은날은 적고 힘든날이 많은거같아요.. +_+
벌써 2월이 넘었네요 ㅠㅠㅠ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 조심하셔용 ^^

꿈꾸는섬 2014-01-06 23:49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일요일 아침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시간이에요.ㅎㅎ
애들도 엄마 늦잠 잘때 절대 안 깨우거든요.ㅎㅎ
열심히 일하고 얻는 귀중한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실비 2014-02-07 00:20   URL
저때가 쉬고 가장 좋은거 같아용^^
일할때도 있고 쉴때도 있어야죠 ㅠ
취미나 행복한일을 찾아볼려구욤 ^^
 

한 두달만인가 봅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

한달

두달

 

이러다보니 두달정도 된거같아요...

 

우선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고 일하느라 더 그런거 같아요.

 

요새 좀 나아졌는데

 

거의 매일 누웠다하면 기절해서 잤으니까요.

 

근데 이제 12월이네요..

 

2013년도 얼마 안남았어요.

 

바쁜게 보낸거같은데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올해는 뭘했는지 생각좀 해야겠어요



 
 
카스피 2013-12-08 23:40   댓글달기 | URL
ㅎㅎ 새 직장에 적응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나 보네요.그래도 서재에는 쉬엄 쉬엄 놀러오셔요^^

실비 2013-12-13 00:39   URL
언제나 반가운 카스피님^^
아무래도 일복은 타고났나봅니다. ㅠ
이번주는 외근이 많네요.
낼은 안산가요 +_+

마녀고양이 2013-12-09 00:24   댓글달기 | URL
ㅇㅇ, 직장 옮기시고 적응하느라 힘드셨네요.
2013년이 이제 정말 한달도 안 남았어요.
세월이 슝 하고 가버리네요. ^^

저도 지금 어느 자리인지 생각 좀 해야겠네요.

실비 2013-12-13 00:42   URL
오랜만이에요 마녀고양이님 ^^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시간이 점점 빨리 가나봐요. +_+
이시점이 어느자리쯤에 왔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_+

Mephistopheles 2013-12-09 11:24   댓글달기 | URL
바쁘게 보내셨으니 뭔가 해도 많이 하셨다고 생각하심 될꺼 같기도 합니다...^^

실비 2013-12-13 00:44   URL
반가워욤 메피님 ^^
하신 말씀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먼가 했으니 바쁘게 보낸거같아요 ㅎㅎ
일이 너무 많아서 좀 그렇지만 ㅠㅠㅠㅠ
한해 마무리 생각해야할거같아요 +_+
 

오늘 3, 총 77777 방문

 

 

한번이라도 방문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_+

 

 

오늘하루 너무 힘들었다.

이제 자야지''';;;;



 
 
카스피 2013-10-01 17:07   댓글달기 | URL
ㅎㅎ 실비님 행운의 럭키77777 축하드려용^^
 

지금 방에 콕 박혀있는 중이다.

 

추석때도 친척들없이 보내서 좋았는데

 

친척어른분들 오셔서 식사하고 이야기 중이시다.

 

사촌동생들도 없고 혼자 머 할수도 없이 그냥 방에 콕 박혀있다.

 

근데 사촌동생이 결혼을 한다고해서

 

주제는 그이야기로 진행중이다.

 

나는 죄진것도 없는데 왜 방에서 나가기 어렵지;;;

 

나이 꽉찬 미혼이라....

 

그렇다고 눈치볼것도 없는데....

 

그냥 별로 마주치고 싶지 않는것뿐...

 

다음주 출근해야하는데....

 

제대로 되지 않은 인수인계종이 보면서 방에 콕.



 
 
실비 2013-09-21 21:07   댓글달기 | URL
책이라도하나 갖고 들어올걸.
이사준비때문에 책이 다 거실에있다.;;;;;;;

세실 2013-09-22 21:20   댓글달기 | URL
시간이 흐르고나면 별일 아닌데 당장은 스트레스죠^^
화이팅입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결혼후의 삶. 쉽게 판단하면 안되어요.

실비 2013-09-23 23:42   URL
시간지나면 별일 아닐텐데 말이죠...
당장 급한 지금이 문제네요 ^^
눈에 보이는것만 보이게 되네요. ㅠㅠ

BRINY 2013-09-22 22:00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석 당일만 빼면 방콕하고 지냈어요. 근데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출근 전에 에너지 많이 모아둬야죠!

실비 2013-09-23 23:45   URL
맞아요... 출근전에 체력 만땅으로 해놓고. +_+
전 추석내내 집에있다가 일요일에 잠깐 바람 쐬고 왔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