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맘이 상처가  낫는게 아니라 곪아서 더 깊어지는데.. 

 

이건 누구한테 보상 받고 약을 발라주나... 

 

시간 정말 오래 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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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7: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3 2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9 2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람은... 맘을 곱게 먹어야지... 

 나중에 자기가 다 당한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돼..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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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7-28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쿠 무슨 일이 계시나요?
 

마음을 다잡자... 

 

아직 마지막은  남겨두고.. 

 

다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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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04-27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 날씨가 싱숭생숭해서 마음 잡기 힘드시죠.마음 꼭 다잡을세요.화이팅^^

실비 2010-04-27 17:10   좋아요 0 | URL
감정적이 되다가도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
카스피님은 요새 어떠세욤?
잘지내시죵?~ ^^
 

만 7년... 

 

내 살길 찾아야겠고 

 

잠시 쉬어야겠다.. 

 

많이 지친거 같다... 

 

새로운거를 한다는거.. 어렵다.. 

 

아직 확실치 않은 미래.. 

우선 한숨 돌리고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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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0-04-16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뭔가 다른 일 하시려구요?

실비 2010-04-17 14:20   좋아요 0 | URL
아직 앞으로 모 할지 결정된게 없답니다.. ㅠ

카스피 2010-04-16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요즘 많이 지치시나 봐요.좀 쉬시면서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실비 2010-04-17 14:20   좋아요 0 | URL
정말.. 많이 지친거 같아요..
잠시 휴식을 가지는것도 나쁘진 않은거겠죠? ㅠ
 

갑자기 아는동생한테 연락이 왔다. 

"누나 소개팅할래?" 

 이게 얼마마만의  들어본 말인가. 

 

"정말?" 하면서 들뜨다가.. 나 교정했지;; 

 " 나 교정하고있는데 괜찮을까?" 

" 움. 머 외모 별로 안따지니까(?) 괜찮을걸?" 

 

업무중이라. 나중에 연락 한다고 하고 끊었다. 

근데 아무런 연락이 없다. 

당분간은 사람 만나기 힘들겠다. 

그냥 말하는건 괜찮은데 웃는게 참 어색하기도해서 허허허허허허;;; 

싫으면 어쩔수 없는거지;;;;;;;; 

일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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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3-23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교정하고 계신가봐요.. 불편하시게따.
저희 딸이 턱 구조가 좁아서 제때 뽑아줬는데도 이가 엉망으로 났어요.
힘든가요? 저희 딸도 후년쯤부터 해야할거 같은데 걱정이 태산이에요. (아이걱정+돈걱정 흐흐.. 솔직히 돈걱정이 더 앞서여!)

실비님의 글들을 읽고나니 걱정이 더욱 앞서네요. (이번엔 아이걱정!)

실비 2010-03-25 10:34   좋아요 0 | URL
한지 얼마 안되서요..^^;
적응 할라고 하면 머가 또 쪼인다거나 그러네요.. ㅠ
요샌 몇년전처럼 너무 비싸진 않더라구여.. 나중에 하시게 되면
지금보다 가격이 더 싸지 않을까 싶어욤^^

아마 하고나면 처음에만고생하지.. 잘 적응할거에욤.. 사람 체질따라
조금씩 느끼는게 다른듯 싶어욤^^

하늘바람 2010-03-23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그래도 예뻐지실 거니까 조금만 참으세요

실비 2010-03-25 10:35   좋아요 0 | URL
소개팅은 당분간 안될거 같아욤. ㅠ
이참에 나중에 짠하고 멋있게 나타나야지 생각하고있어요. ㅎㅎ
좀더 나은 모습으로. +_+
아 하늘바람님 오랜만이에욤^^

카스피 2010-03-2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V에서 본건데 아마 제일 쉬운(?) 성형이 바로 치아 교정이라고 하더군요.그래도 예뻐지실 거니까 조금만 참으세요 (2) ^^

실비 2010-03-25 10:36   좋아요 0 | URL
몇달전만해도 내가 이러고 있을줄 생각치도 못했지요. ㅎㅎ
사람이 맘먹기 나름이네요.. 맨날 미루다가
나중에 더 하기 힘들거같아서.. 한다고 한건데..
어여 시간이 갔음 좋겠어요 ㅜ

세실 2010-03-24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맞아요~~ 치아교정 다 한다음에 멋진 분 만나세용^*^
규환이도 치아교정땜에 고민했는데 완전히 성장한뒤 해도 되겠다고 해서 한시름 덜었습니다.

실비 2010-03-25 10:39   좋아요 0 | URL
오 그래요? 군대 가서 군대 제대 하기전에 시작해도 좋을듯 싶어요.
배치만 가까이서 받는다면요.
제동생은 그때해서 몇달전에 끝냈거든요.
동생은 치아가 배열이 고르지 못해서 했다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