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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님

이제 이쁜 아기가 태어나는 날이 얼마 안남아서

이쁜 아기를 낳으시길 기도하며 만들었답니다.

저도 같이 기대중이랍니다.^^

제가 뭐 도움이 되지도 못하고 이렇게 라도 해드리고 싶었답니다.

건강이 제일이니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요

기쁜마음으로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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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1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실비님 너무 감사해요 너무 예뻐요. 제 이미지를 이 이미지로 바궈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실비 2006-12-11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몸은 괜찮으신지요?^^ 귀여운 소녀 보시고 이쁜것만 생각하셔요^^
 

날개님

참 쑥스럽네요..^^;;

날개님은 닉넴따라 항상 날개를 생각하게 되어 날개가 꼭 나와야할것 같아 포인트를 줬답니다.

님들에게 하나씩 만들어드릴려고하는데 언제 다할지 모르겠네요..

맘에 드시나요?

날개님은 제가 알라딘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알게 됐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갑니다.

제 맘 받아주셔요^^

아 저 위에 날개님 닉넴 메피님이 예전에 님들에게 이름하나 붙여준거에서 따온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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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12-04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악~~~~~>.< 실비님!!! 너무너무 멋지잖아요~
고마와요..
실비님 덕분에 한 주를 정말 기분좋게 시작하게 되는군요..^^

실비 2006-12-0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너무 좋아하시니 너무 기뻐요^^
 

 


 

해리포터님 히히.

맨처음에 나비 이미지를 쓰셔서 하나 만들었는데 너무 작더라구여.. 첫번째꺼 말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다시 만들었는데 괜히 만들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너무 못나와서. ㅠ_ㅠ


2번째 사진은 좀 신비스럽게 만들어 볼려고 했답니다. 볼에 나비도 넣어서 나름 포인트 주고요 흑흑.

저 긴글은 해리포터님 서재에서 퍼온 글이구요.

 허접한 축전 이지만 원래 하나 만드는데 2개 만들었으니  받아주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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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1-18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시화님이군요...좋아하는 구절이랍니다..
님 이처럼 아름답게 만드셨군요..
신비스럽다마다요...어쩜 이렇게 솜씨가 좋으세요? 첨것도 이쁘구요..지금 닉이미지가 정이 안들었다면 저걸로 닉이미지 삼고싶을 만큼요..저장했다가 나중에 함 사용해봐야겠네요..
요즘 혹시 드라마 [황진이]를 보시나요? 거기에 등장하는 기생들의 머리장식과 한복에 이 나비들이 수없이 날아다녀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나비가 참 잘 어울린다 했지요..
저만 두개나 만들어주셔서 더욱 감사해요.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네요.님도 즐겁게 일주일을 마무리 하시길...

실비 2006-11-18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예전에 웹디자인한다고 한창 포샵 공부했는데 안쓰다보니 다 잊어버려서 자주 쓰는것만 기억하고. ㅠ 그냥 보정하는정도밖에 안되요. 이쁘게 봐주시기 고맙습니다. ^^ 황진이 볼때 자세히 봐야겠네요.. 나비인줄 몰랐거든요. 그냥 꽃인가 해서.ㅎㅎ 이거 받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배꽃님 ^^

배꽃님께서 기대를 무척 하신거 같은데 기대에 부응 못하면 어떻하죠? ㅠ_ㅠ

전에 꽃으로 해달라는 특별주문(?)이 있기에 맞춰서 할려고 햇는데

도저히 알아볼수 없는 이미지가 되어버렸어요 흑흑 그래도 어쩝니까.. 제실력이 허접한걸. ㅠ_ㅠ

그래서 원본 이미지 같이 첨부합니다.

원래 이미지였는데.. 이뻐서 한게 점점 망쳐버렸네요.. 그래도 제 맘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아 글은 배꽃님 서재에서 찾아서 옮긴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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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1-15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대단한 정성이세요.. 감사합니다..
제 서재글도 다시 찾으셔서 옮기시고..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배꽃 얼른 옮겨 갑니다.
오랫만에 엽서를 받고 행복한 배꽃 방방거리며
뛰다녀도 피곤치 않군요..헤헤~!

실비 2006-11-16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으로 했는데 표현이 잘 안됐어요.ㅠ
이해해주실거죠? 몇일동안 배꽃님 안보이셔서 걱정했답니다.
무슨일 있으셨던건 아니죠? ^^
 

 

배혜경님 조금 놀라셨나요? 갑자기 웬 엽서인지 하면서...

제가 아는분들에게 조금씩 제 맘을 전하고자 하나씩 만들고 있답니다.

만들때마다 항상 후회가 남네요.. 왜저리 맘에 안드는지..

혜경님 생각하면서 조금 신비로움을 생각해 만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의도대로 안가고

반대로 가버렸네요.^^;; 그래도 제 맘 알아주시리라 믿어요..

저 글은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58156 배혜경님 서재에서 보고 썼답니다.

보시고 기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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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1-10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좋으시겠어요 혜경님

실비 2006-11-10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도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이제 공부를 하면서 만들게요.ㅠ

꽃임이네 2006-11-11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혜경님 은 좋으시겠당~~~~

프레이야 2006-11-11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실비님, 이렇게 신비스럽고 매혹적인 엽서를 제게 만들어주시다니요^^ 가져가서 잘 갖고 있을래요. 고마워요~~

실비 2006-11-11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도.. 조금만 기다리시면.^^;; 머리가 나빠서 하루에 여러개 만들어내기 힘들답니다.^^;;;
배혜경님 맘에 드시나요? 생각해보니 저 이미지 제가 쓰는 이미지랑 같은 주인공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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