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다상담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약도 보기-새창약도 보기-새창약도 보기-새창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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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2013-09-03 12:2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책과 팟캐스트만 봤는데 지금의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실제로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강신주 박사님을 만날 기회를 주세요.ㅠㅠ

파란하늘 2013-09-03 12:4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강신주샘 강연 직접 듣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2013-09-03 1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rosemary 2013-09-03 13:59   좋아요 0 | URL
(1명) 무조건 신청합니다~!!! 강신주박사님 꼭 직접 뵙고 싸인 받고 싶어요~!!!*^^*

어른과아이사이 2013-09-03 15:1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강신주 박사님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찾아뵙고, 책을 꼭 다사서 읽는것으로 보답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꼭 보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3-09-03 2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화천대유 2013-09-03 22:2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팟케스트로만 듣다가 정말 직접 보고 듣고 하고 싶네요

khkrosa 2013-09-04 03:4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이번 기회에 실제로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강신주 박사님을 만날 기회를 주세요.

manali98 2013-09-04 09:0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삶을 제대로 유영하기에 대한 눈을 뜨게 해주신 강신주박사님 강연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에티카 2013-09-04 09:37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책에 상담내용이 기록된 상담자입니다. ㅋㅋㅋ 지난번 A/S상담때 시간이 맞지 않아 못갔습니다..후기 꼭 말하고 싶었는데ㅜㅜ 이번에 당첨되면 꼭 가서 말씀 듣고 후기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갈매기 2013-09-04 09:57   좋아요 0 | URL
강한사람,
신랄한 사람,
주인인 사람,
저두 만나고 싶은 사람

세상의용도 2013-09-04 11:2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013-09-06 15: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별찌 2013-09-04 12:2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통통 2013-09-04 12:2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국경의밤 2013-09-04 12:54   좋아요 0 | URL
1명이구요 당첨이 안 된다면 계단에 서서라도 듣고 싶은 심정이에요 정말정말 가고 싶어요~

dongark 2013-09-04 14:3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팟캐스트로 듣다가 직접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adorn 2013-09-04 15:2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지금 저에 대해서.. 너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3-09-04 15:4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요~~~^^ 이뿌게 차려입고 반드시 갑니다요~화요일 시간도 미리 빼놨어요...꼭!!뽑아주셔용^^

클라라 2013-09-04 16:04   좋아요 0 | URL
8월달 다상담 강연 서서 듣다가 나중에 자리가 나서 끝까지 듣고 집에 왔는데 무척무척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출간기념 강연회도 당연히 가야죠~~(2명 신청합니다)

허진아 2013-09-04 16:3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ㅎㅎ

제비씨 2013-09-04 16:44   좋아요 0 | URL
강신주빠, 강신주바라기, 신주단지보듯 강신주를 보는 제 친구가 5일에 첫 홀로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옵니다. 31년 동안 단 한번도 여행다운 여행을 가지 않았던, 그녀가 강신주를 만나고 여행을 만나고 더 용감해진 것 같습니다. 강신주 박사님의 북콘서트에서 그녀와 재회하면 좋겠네요. (3명 신청합니다.)

수정 2013-09-04 16:58   좋아요 0 | URL
저야말로 강렬한, 진정한, 순결한 강빠 입니다~~!!!! 2명 신청합니다. 오 주여, 쫄지 않겠 나이다!!!저를 찍어 주소서.. 팍팍~~!!

두번째 달 2013-09-04 17:5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다상담 책을 읽으면서 자동 음성지원이 되더군요. 이번엔 꼭 직접 뵙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sadpain 2013-09-04 18:3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저 책도 사서 이미 다 읽었어요. 꼭 가고 싶습니다. ^^

vomcine 2013-09-05 00:27   좋아요 0 | URL
2명신청! 꼭 면전에서 보고 돌직구로 날라오는 명쾌한 말씀 잡아채고 싶습니다!

추리추추 2013-09-05 02:4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언제 한번 꼭 직접 보고싶었는데 이번에는 연차내서 서울 올라갈수 있을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꼭 가고싶어요!!

thatata 2013-09-05 11:10   좋아요 0 | URL
2명 / 생생히 즐겨보고싶어요!!!

꿈꾸는송선생 2013-09-05 13:19   좋아요 0 | URL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안될것같긴하지만 ㅜㅜ 그래도 살포시 한발 더 올려봅니다.. 애독자로써 직접 뵙고 들어보고 싶은 임산부 1인.

사진생활자 2013-09-05 13:22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철학자~ 강선생님의 말씀으로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남들 다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을 과감히 퇴사하고 자신만의 꿈을 개척중인 친구와 함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그녀와 저의 인생에 한줄기 빛 같은 이야기들~ 꼭 듣고 싶습니다. ^^

2013-09-05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ngka8789 2013-09-05 15:39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제발

윤윤 2013-09-06 11:11   좋아요 0 | URL
초반에 신청했는데 신청댓글이 지워졌어요. 어떻게 된건지 1인 다시 신청합니다 ㅠㅠㅠ

무경 2013-09-06 14:0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013-09-09 1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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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왜 저자 강연회 약도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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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내일 작가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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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7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vk1000 2013-08-08 01:01   좋아요 0 | URL
1명 김난도 교수님 덕분에 세상의 눈을 뜨며 거침없는 광야의 내일을 밟을 수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만날 공부에 시달려 대학이라는 문턱 앞에서 한참 좌절 했을 때 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구입해 사인을 받은 적이 있는데 사인을 받은
후에 교수님의 책을 읽은 후에야 많은 고통과 절망의 대지 위에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나듯이 큰 위로와 위안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힌번 김난도 교수님과 내일을 향해 한번 가고 싶습니다

2013-08-10 2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11 0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12 08: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13 0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13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다하나 2013-08-14 17:22   좋아요 0 | URL
(1명)KBS 다큐멘터리 내일을 보았습니다~^^ 김난도 교수님과 이인재 대표님의 따뜻한 조언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3-08-15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ucalian 2013-08-16 11:30   좋아요 0 | URL
[2인] 작가지망생에서 지금은 출판사와 계약을 해서 책을 탈고한 33세의 작가 예비생입니다. 란도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따뜻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정말 좋아서 하는 일만 찾아서 살고 있습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인원 제한이 있다면 1명만 참석하게 해주셔도 좋습니다. ^^ 꼭 가게 해주세용.)

2013-08-18 2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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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2013-08-07 12:44   좋아요 0 | URL
아~ 꼭! 참석하고싶고 참석해야하는 저자강연이네요. 오은영작가님 책을 3권 가지고 있네요. 읽는것과 아이와의 상황에 적용하는것이 별개인것은 제대로 책을 읽은게 아니라서일까요?! 작가분에게 꼭! 질문하고 답을 얻고 싶네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둥둥이맘 2013-08-07 15:05   좋아요 0 | URL
저요!! 저요!!! 오은영 박사님의 강연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면서 우리 애들은 저렇게 되지 않을꺼야 ... 난 저 부모처럼 하지 않을꺼야 .. 늘 그렇게 다짐했건만.. 어느순간 아이들이 커질 수록 한편으로 생활에 바쁘다 보니 저한테도 그런 부모의 모습이.. 또 애들에게도 그런 모습이 보이네요.. ㅠ.ㅠ
책사들고 강연들으러 가겠습니다.
동반 참석인원 2명입니다. ^^ 꼭 불러 주세요.

achiim 2013-08-07 18:07   좋아요 0 | URL
강의 듣고 싶어요~ 강의듣고 아들 둘에게 현명한 엄마가 되고자 하는 저에게 도움 받고 싶습니다~ 신촌이면 가까워서도 좋아요~~!!!

도서실 2013-08-09 01:02   좋아요 0 | URL
초등 4,5학년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을 TV에서 자주 보는데 직접 열정적이고 똑부러진 강의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11~12세의 두 자녀를 두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습니다.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crystallady 2013-08-09 04:01   좋아요 0 | URL
안산에 사는 준서맘입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상당히 예민한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오은영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조금 더 행복하게 키우고 싶습니다.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신청은 지금처럼 이렇게 댓글만 적으면 되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

도토리 2013-08-09 10:23   좋아요 0 | URL
저는 26살 대학생입니다. 사회복지 공부를 하면서 실습을 하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부모님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구요. 향후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직 자녀는 없지만 관심이 이러한 분야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한 사람으로써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마른멸치 2013-08-09 10:42   좋아요 0 | URL
대전에서 꼭 참석하고 싶어하는 아빠 1인 입니다. 초등 2학년 한글도 못배우고 학교들어가서 이제 좀 적응하는 아이에게 우등생을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네요!

sunny 2013-08-09 22:43   좋아요 0 | URL
9살 5살 두딸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데 맘처럼 잘 되지 않아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
TV에서 자주 뵙던 오은영 박사님을 강의를 듣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한울맘 2013-08-10 10:51   좋아요 0 | URL
3살 5살 두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이예요~ 오은영 박사님 책중 유아기 관련 책은 다 가지고 있네요.
아이들이 늦게까지 기관에 있어서 직장맘이라는 불안한 마음에 회사 관둘 생각이 매일 오락가락하는 중이라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 저도 신촌에서 가까워서 꼭 가고 싶습니다!

훌쩍이 2013-08-10 17:38   좋아요 0 | URL
16세,7세 딸둘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이들로 인해 사랑과 상처를 한몸으로 받아들이며 배우는 것들도 나름 있습니다만 진정 어떻게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건지...오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가족애를 새삼 느껴보고 싶답니다

책수레 2013-08-11 02:27   좋아요 0 | URL
8살 남자아이, 5살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정말 말그대로 멘붕을 경험했습니다. 그동안 나름 중심을 잡으며 육아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점수며 시험에 민감해지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되고, 학기말 성적표를 받아본 순간. 아~~~ 내 아이가 학교생활이 참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마음으로는 아이가 행복하게 자랐으면 하는데 현실은 전혀 행복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있고, 수많은 육아서를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아이가 건강한것만도 감사하자...라는 단순한 결론을 내렸다가 다시 현실에 마주치는 여러가지 고민들에 또 방황하고 있네요. 강연을 들으면 뭔가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2013-08-12 0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차니으니 2013-08-12 15:40   좋아요 0 | URL
13살 6학년 남자아이의 직장맘입니다...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걷고있는 아들에게..그리고 여동생을 무지무지 싫어하는 아들..
정말 잘 키우고 싶은데..공부를 잘하는 아이로보다는 인성이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고..현재 심리치료도 받고 있어요..
서울여대 가정상담센터에서..꼭...강의 듣고 싶습니다...휴가를 내서라도요..^^

푸른희망 2013-08-12 16:02   좋아요 0 | URL
다시 아픈 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아이를 과연 이해하고 잘 키우고 있는지 진정 궁금합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부족함을 많이 느낌니다.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원더키디마미 2013-08-12 16:25   좋아요 0 | URL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지못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요새 많아지고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만 아이를 훈육하고 가르치려다 보니, 아이의 마음을 채 읽어주지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네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모르겠구, 초보엄마의 걱정이 나날이 늘어만 갑니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줄수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오은영박사님 강의 꼭 들어보고 저도 저희 아이 케어에 조금더 한발짝 다가서고싶습니다.
좀더 현명한 엄마가 될수있도록~ 저에게도 강의기회가 꼭 닿았음 좋겠어요!

s-m-ff 2013-08-12 16:47   좋아요 0 | URL
오은영 박사님 강연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모두다 초보 엄마이지만 직장맘이라 더 그런지 자꾸 주관없이 남들의 말에 남들의 생각에 남들의 공부, 육아법에 흔들나무 처럼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습니다. 언론의 이야기를 듣고 난 내아이한테 아무것도 안가리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거 아닌가? 고민도 하고 가끔 남들보다 모르는 아이를 보면서 속상해하고~이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아이보다는 엄마의 양육이 엄마의 생각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준점을 알고 싶습니다.
강연회가 일요일이라 회사 눈치 안보면서 참석할수도 있고 꼭 참석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이마미 2013-08-12 16:51   좋아요 0 | URL
5세 남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점점 사교육도 하나씩 늘어가고, 초등학교입학이 다가 올수를 걱정뿐입니다.
많은 육아 컨설팅중에서도 오은영박사님이 해주는 말씀이 정말 편안하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좋은 기회, 좋은 말씀 많이 들을수 있음 좋겠습니다.

열짱맘 2013-08-12 16:56   좋아요 0 | URL
강연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꼭 듣고 한가지라도 실천할 기회를 받고 싶습니다

희망이싹트는곳 2013-08-12 17:07   좋아요 0 | URL
오은영 박사님을 실제로 보면서 강의를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6학년, 4학년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를 직접 엄마인 제가 가르치고 있는데 이번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꼭 기회를 주세요^^
강연장소가 집과도 가까워서 너무 좋습니다.

현준홀릭 2013-08-12 17:12   좋아요 0 | URL
세살 두살 두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아이를 키우면서 공부를 가르키는게 얼마나 힘든지..절실히 알게됐습니다..저에게도 좋은 강연을 들을수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comachi 2013-08-12 17:53   좋아요 0 | URL
영유아교육에 관심을 갖고 관련 책이나 매스미디어를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 강연에 참석해 전문가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meera77 2013-08-12 17:56   좋아요 0 | URL
24개월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rvd62 2013-08-12 20:15   좋아요 0 | URL
교사로서, 관계형성은 필수적이면서도 어려운 과제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바라보는 시선과 교사로서 바라보는 시선이 같다면, 아이들에게도 교사이 저로서도 행복한 교실을 꾸릴 수 있겠죠. 요즘 아이들은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고 공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공부가 왜 필요한지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이끄는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저 또한 공부를 필요한 이유는 대학이 아닌 자기자신의 꿈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아이들이 스스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할지.... 고민하는 교육자 1人입니다. 비록 대구에서 먼 거리이지만, 이 강연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싶네요.

규대규서맘 2013-08-13 07:23   좋아요 0 | URL
5살 10살 아들의 엄마입니다. 오은영 박사님 강연 꼭 참석하고 싶네요. 기회를 주세요.^^

하늘 2013-08-13 10:50   좋아요 0 | URL
오은영박사님강의라면 돈내고라도 듣고싶습니다. 저에게 기회가 온다면 행운일것 같아요. ^^

파란하늘 2013-08-13 17:12   좋아요 0 | URL
오은영선생님 강의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맘으로써 사람들의 맘을 치료하는 사람으로써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cthkyj52 2013-08-14 08:33   좋아요 0 | URL
5살 여아를 키우는 직장맘 입니다. 요즘 오은영선생님 책 보면서 출퇴근을 하네요 ^^ 책의 내용이 어찌나 알차고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를 시작할 나이가 오니까 제 나름의 소신도 흔들리게 되더라고요. 이때 오은영선생님 책을 만나게 되면서 마음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꼭 좋은 기회가 와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된다된다 2013-08-14 08:56   좋아요 0 | URL
오은영 박사님의 해법은 갈팡질팡하는 엄마들에게 마른 땅의 단 비같은 정보입니다. 첫 아이는 엄마로서도 양육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고 시도하는 터라 실수와 시행착오의 연발이기도 합니다. 7살짜리 아들래미가 대한민국에서 인성과 사고의 틀을 보다 건전하게 갖고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의 강의에서 제대로 된 엄마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기회를 꼭 허락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짱언니 2013-08-15 07:31   좋아요 0 | URL
요즈음 하루하루가 아이들 육아 땜에 헷갈리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학원일정에 버거운 아이에게 공부란 참 권장하고 싶지않은 이름입니다.
사는게 모두 공부인데요. ^^
아이는 왜 이렇게 많은 공부가 필요한건지 머리로는 인지하고 있지만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실천이란 참 어려운 이름입니다.
흔들리는 육아에 조금이라도 지침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신청합니다.
꼭 듣고 싶어요~

2013-08-24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태건브이 2013-08-16 01:10   좋아요 0 | URL
올해 1학년 남자 아이 엄마입니다. 너무나 자기 주장이 강하고 무엇이든 왜?라고 묻는 아이 정말 매일이 전쟁입니다. 방학동안은 정말 매도 들어보고 후회하고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끌고 갈 순 없고 내버려둘 수는 없는게 부모마음 아니겠습니까? 박사님의 강의 꼭 듣고 저도 현명한 엄마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전 무엇보다 인성을 일순위로 두고 입학전까지 생활했습니다. 자연도 많이 접하게 했지만 그때 부터 억지로 잡고 남들이 하는 학습지 저는 다 실패했습니다. 다행히 학교 생활은 잘하고 있고, 수업도 잘 따라가고 학교생활도 즐거워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늘 학습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엄마와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라 하셨는데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성향이 다른것은 분명한데...선생님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듣게 해주세요~ 제 자신과 아이를 찬찬히 돌아보고 생각해보는 시간 꼭 갖길 원합니다

아구아 2013-08-16 06:30   좋아요 0 | URL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에게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나는나 2013-08-17 08:00   좋아요 0 | URL
갑작스레 집안 사정으로 일을 다시 하게되고 6세가 되어 자기주장이 뚜렷해진 제 아이는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에요..요즘 짬날때 마다 오은영 선생님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자녀교육에 관한 책들을 보면서 배우고 마음을 다스리고 있답니다. 이런 저에게 이번 강연에 가서 직접 느끼고 깨달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와 제 사랑스런 아이에게 나름의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더욱 간절함을 담고 이 글을 씁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좋은 기회가 많은 사람에게 자주 있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주말 잘 보내세요.

1007 2013-08-20 11:14   좋아요 0 | URL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오은영 선생님의 책 제목이 저희집 상황입니다.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어쩜 이렇게 제 상황이랑 딱 맞는지...선생님께 정말 아이와 어떻게 조율해 가면서 공부와 노는것을 서로 충돌없이 할 수 있을까를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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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2013-08-06 17:31   좋아요 0 | URL
[2인] <28>은 몇 번을 읽어도 아직 다 읽은 게 아니다.

2013-08-06 18: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htl44 2013-08-06 20:39   좋아요 0 | URL
꼭 한 번 보고싶은 분들 만날 수 있도록 기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화이트 2013-08-07 10:2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정유정 작가님도 뵙고 싶고, 천명관 작가님도 뵙고 싶습니다.^^

doona09 2013-08-07 11:37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정유정과 천명관의 조합이라니..<28>은 바이러스다. 치명적인 화양시의 바이러스처럼, 독자들을 단숨에 전염시키는 마력이 있으니까..

2013-08-07 1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번은 2013-08-07 15:23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28은 진짜 이야기다.

vk1000 2013-08-08 00:54   좋아요 0 | URL
1인 28은 내가 다시 태어난 일이다
그녀의 책을 만나 나는다시 태어났으며 언젠나 그의 책들은 화려하게 태어닐 거 같아서

42 2013-08-08 10:12   좋아요 0 | URL
[2인] 28은 사무침이다.

긍정의병아리 2013-08-08 13:40   좋아요 0 | URL
[1인] 28은 리얼한 잔혹사다.

2013-08-08 15: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bbanzzac 2013-08-09 03:06   좋아요 0 | URL
[2명] '28'은 음악이다. 그 중에서도 행진곡이다.

aaa2223 2013-08-10 13:09   좋아요 0 | URL
[2명] 28은 서사의 향연이다

토카토코 2013-08-10 22:15   좋아요 0 | URL
[2명] 28은 매혹이다. 작품으로의 거절할 수 없는 매혹.

historychs 2013-08-11 17:0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28은 "운명적 만남"이다

똘스또이 2013-08-13 01:37   좋아요 0 | URL
2명...28은 알려지지 않은 진실이다..

bearoma 2013-08-13 15:40   좋아요 0 | URL
2인 <28>은 쏜살이다. 쏜 화살처럼 거침없이 앞으로 돌진하는 힘이 있다.
2000년대 가장 재밌는 소설이라는 주제로 두 작가분을 추천한 어느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두 작가에게 폭 빠져버린 늦깎이 팬입니다. 그런 두 분을 북콘서트라는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등골이 오싹해지고 소름이 돋아버리네요. '이야기의 힘'을 가지고 계신 두 작가분의 입담을 그려보며 신청합니다.

aaapple 2013-08-13 17:3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8은 제게 설레임입니다.
더구나 천명관 작가님과 함께라니.. 마음이 붕~ 떠오르네요.

도랑 2013-08-14 13:54   좋아요 0 | URL
2명 28은 내가 다시 태어난 나이다. 첫출산, 그 벅참을, 청춘을 되찾고 싶어라. 나 지금 오십대 ㅠㅠ^^

정지민 2013-08-14 15:24   좋아요 0 | URL
[2명] 28은 군대간 남자친구였다. (정유정작가님 책을 애타게 기다렸음으로~)

soom 2013-08-14 23:17   좋아요 0 | URL
[2인] 28은 시간도둑이다. 순식간에 몰입해서 읽어버리게 만든다.

푸르나 2013-08-15 11:19   좋아요 0 | URL
(2명)멋진작가, 멋진글 ~ 신청합니다..

mama0629 2013-08-15 21:4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꼭 가고싶네요!!^^

mucalian 2013-08-16 11:35   좋아요 0 | URL
[2인] 28은 블록버스터다. 정유정 작가님과 천명관 작가님, 두 분을 한 자리에서 뵐 수 있다니 놓치고 싶지 않네요. ^^

indigo 2013-08-16 15:4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28은 0 과 1 사이 이다.

그린비 2013-08-18 07:16   좋아요 0 | URL
[1인] 28은 초대권이다. 문학으로의 초대에 포함시켜 주세요.

mugung21 2013-08-18 16:21   좋아요 0 | URL
[2인]28은 28이다ㅎㅎ 그 자체의 고유명사...꼭 뵈러가고 싶습니다.

2013-08-19 0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과 일곱개 2013-08-19 10:15   좋아요 0 | URL
[2인] 28은 2013년 소설의 아이콘이다. 2013년을 뜨겁게 달군 소설이니까요, 꼭 작가님 만나뵙고 이야기도 듣고 책에 사인도 받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032bada 2013-08-20 13:30   좋아요 0 | URL
28은 '지금, 여기...'다. (2명 당첨 소식 고대합니다)

oldman12 2013-08-20 13:52   좋아요 0 | URL
[2인]28은 단숨에 읽어지는 소설이다

Shim Jee Yeong 2013-08-20 16:41   좋아요 0 | URL
[1인]<28>디스토피아라는 흙에서 구원과 사랑의 꽃이 핀 화분이다.
'생의 의지'를 가르쳐준 나의 멘토 정유정 작가님, 더불어 천명관 작가님까지 뵐 수 있는 기회를 꼭 주셨으면 합니다.

hyonbo 2013-08-21 07:3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뭔가해보려는사람 2013-08-22 02:30   좋아요 0 | URL
[2인] 28은 여름이다. 나를 뜨겁고 잠못들게 한다.
꼭 보고 싶네요.

먹고파 2013-08-24 08:43   좋아요 0 | URL
2인/28은이빨로 씹어보니 고기의 진미처럼 속깊은 마음의 양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