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개월인 규대가 돌 전까지 볼 책들을 모아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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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발달을 위한 그림책 - 전6권 세트- 프뢰벨뽀삐시리즈 7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지음 / 프뢰벨(베틀북) / 1998년 12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2005년 01월 21일에 저장
구판절판
건강생활을 위한 그림책 - 전6권 세트- 프뢰벨뽀삐시리즈 4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지음 / 프뢰벨(베틀북) / 1998년 6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2005년 01월 21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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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위한 그림책 - 전6권 세트- 프뢰벨뽀삐시리즈 3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지음 / 프뢰벨(베틀북) / 1998년 6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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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언어발달을 위한 그림책 - 전6권 세트- 프뢰벨뽀삐시리즈 2
한국프뢰벨유아교육연구소 지음, 정주현 외 그림 / 프뢰벨(베틀북) / 1998년 6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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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올리브 > 언제나 톡톡 튀는 개성만점 작가 로렌 차일드의 동화책 모음

언제부터인가 텔레비전에서 롤라와 찰리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너무 즐거웠고, 로렌 차일드의 톡톡 튀는 이야기가 이제 텔레비전에서도 나오는구나 싶어 감탄을 했었는데...

게다가 요즘 나오는 입체북이며 또 다른 롤라와 찰리의 이야기가 너무나 기다려진다.

우리 아이도 빨리 책을 사달라고 하고, 난 영어 원서에 눈길이 자꾸만 가고있다.

로렌 차일드의 동화책은 톡톡 튀는 이야기가 많이 있기에 영어 표현이 무척 생생할 것 같아서 나와 아이의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게다가 원서 가격 또한 그리 바싸지 않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ㅋㅋㅋ

올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

서서히 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서 하루 계획표를 짜서 아이와 즐거운 독서시간도 가지고 독후활동도 많이 즐기고 싶다.

우리 아이 뿐 아니라 그 누구도 로렌 차일드의 책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자연스러운 번역 때문에 작가의 개성이 고스란히 살아나는 번역본과 또 영어 원서를 비교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고, 단 하나 아쉬움이 있다면 영어 테이프가 함께 나온다면 무척 즐거울 것 같다.

재미와 교훈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쫓을 수 있는 멋진 동화들이 다 모여있다.

    워낙 유명한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우리 아이는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자신도 절대로

    토마토를 안 먹겠다고 했는데... 

 

    롤라와 찰리가 나오는 책이다.

    언제나 의젓하고 동생을 잘 돌보는 오빠 찰리가 난 너무 부럽다. 

    우리 아이도 여동생이 있다면 이렇게 할 수 있을런지...

 

    학교에 가기 싫은 롤라.

    우리 아이도 올해 초등학생이 되었기에 난 이 책에 애정이 더욱 간다.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나온 신간.

    아직 책을 보지 못해서 너무 궁금하고

   그래서 더욱 영어 원서로 먼저 살까 망설여지고 있다.

 

   이 책 역시 <흔들흔들 ~ > 책과 더불어 이번에 나왔다.

   아마 영어 원서가 더 궁금해서 이 책 역시 원서로 덜컥 구입하지 않을까!

 

  

   스티커북이라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하나 둘 스티커를 붙여가는 재미도 있었고, 우리 아이도 유치원 때 연극을 했었기에 

   각 역할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재미있는 미용실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책.

    왜 롤라는 머리를 자르는 게 싫었을까?

   여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긴 머리의 공주가 되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 것 같다.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찾아다니는 작은 소동을 통해서

   애완동물을 기를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책임감에 대해 아이들이 알 수 있는 책

 

   꼭 특정한 책만들 좋아하는 롤라.

   하지만 이번에 간 도서관에 롤라만의 전유물처럼 여긴 책이 없는 것이다.

   도서관에 대해서, 그리고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초등학생 용 책이라 아직 구입하지 않은 책.

   요것도 원서가 궁금하지만 장편이기에 부담스럽다.

   한글로 읽고 나중에 읽으면 영어 실력 쑥쑥 향상될 것 같긴한데...

 

   이 책 역시 클라리스 빈이 주인공이다.

   롤라와  다소 닮은 듯한 귀여운 소녀 클라리스 빈.

   재미있을 것 같다.

 

 

  클라리스 빈 시리즈이지만 앞의 두 권의 책보다는 얇은 그림책이라서

  우리 아이도 읽었다. 

   자신만의 방이 있었으면 하는 주인공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또 지구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학교 숙제를 어려워했지만

   결국 멋지게 성공하고 만 주인공 가족들의 이야기.

 

    이렇게 찾고나니 정말 로렌 차일드의 책이 참 많이 있다.

    보통 동화 속 생쥐는 실제와 달리 귀여운 캐릭터일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실제 쥐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주인공 단이가 롤라와 닮았다고 참 좋아한다.

   미술관에서 그림 속에 있는 가브리엘 천사가 나와 단이에게 그림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데...

 

 
  책 속에 있는 늑대 두 마리가 세상속으로 튀어나왔다. 동화를 패러디하였기에

   역시나  이 책에 나오는 원작들에 대해 다 알고 있다면 더 재미있을 듯.

   하지만  밤이 무서워질까 절대로 걱정을 하지 않고 이 책을 보기를 바란다.

 


  마치 인형극장에 온 것 같이 무대를 꾸며 만든 책이다.

   안데르센 원작의 동화를 로렌 차일드가 각색했기에 더 관심을 갖고

   읽었던 책이다.

 

   이 책도 아직 안 읽어보았다.

    부자를 꿈꾸는 우리 아이에게도 읽어주고 싶어 

   요즘 주문하려고 찜해놓은 책이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은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한다.

    늘 동물원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우리 아이와 읽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기에 참 좋은 책이었다.

 

  최근에 나온 로렌 차일드의 입체북이다.

   정말 너무 예쁜 그림과 팝업 장치에 아이도 좋아했고,

   나도 이런 침대에 누워 멋진 꿈을 꾸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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