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일본편이 나온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늘 가고 싶어했던 교토라니. 국내편도 무척 감명깊게 읽었던터라 강의전에 일본편을 읽고 가고 싶네요. 교토편, 무척 기대됩니다. 유흥준 교수님의 눈으로라도 교토를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