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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17: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붐붐 2013-08-12 08:13   좋아요 0 | URL
[2명]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곳을 볼 수 있게 하소서. 함께 역동적인 시대의 흐름을 자각할 수 있게 하소서.

Jay 2013-08-12 09:22   좋아요 0 | URL
[2명]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냐시아 2013-08-12 11:36   좋아요 0 | URL
[2명] 말과활 읽고 신청합니다. 저자들의 생생한 강연 듣고 싶습니다.

bluann 2013-08-12 17:42   좋아요 0 | URL
[1명] 심심치 않게 뉴스에 등장하던데.. 도대체 일베가 무엇인지 알고 싶군요.

kgh53244 2013-08-12 20:57   좋아요 0 | URL
[1명] 최근 핫이슈 일베와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라.. 무엇보다 강연내용이 궁금하네요. 이택광 선생님의 마녀프레임을 읽고 참 많이 배웠습니다. 강연을 통해서 많은 것을 듣고 싶습니다.

매의눈 2013-08-13 00:35   좋아요 0 | URL
1명. 말과활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강의 신청합니다

hjk2722 2013-08-13 10:0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bearoma 2013-08-13 15:34   좋아요 0 | URL
일베 현상에 관심 많은 한 사람으로서 이 현상을 박근혜라는 인물과 어떻게 연관지었을지 궁금하네요. 강의 1명 신청합니다.

cylon 2013-08-14 09:4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youriege 2013-08-14 15:42   좋아요 0 | URL
7명!!!!!!! 신청합니다.
저녁시간에 거리도 만만치 않지만 4강 모두 듣겠다고 열의를 보이는
40대 중후반의 여인들입니다.
그분들 몇몇은 <말과 활>도 구독하지 않을까 싶네요.

늘 고맙습니다~!

브로콜리 2013-08-14 21:4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짱구 2013-08-15 20:3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어느 시각으로 보시는 '쌍생아'라는 단어가 저를 붙드네요. 감사합니다.

사과향기 2013-08-16 13:3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indigo 2013-08-16 15:5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메리제인 2013-08-17 23:1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ㅎㅎ!!

hykong 2013-08-18 15:4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꽃의악 2013-08-19 10:19   좋아요 0 | URL
[1명] 한국의 현재를 가장 잘 설명하는 열쇳말인 듯합니다. 흥미로운 강연이 될 것 같아요.

imgreat7 2013-08-19 21:4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안그래도 넷상에서 일베하는 짓들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꼭 듣고 싶네요........그리고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이 나라에 대해서도 답답하던 차에 숨을 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르테 2013-08-21 15:2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누혜 2013-08-22 09:21   좋아요 0 | URL
[2인] 3강 신청합니다:)

42 2013-08-22 16:42   좋아요 0 | URL
[1인] 이 불쾌할 정도로 핫한 쌍생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참여도!

둘세 2013-08-22 16:5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일베라는 사이트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이 사이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뒤에서 밀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알고 싶군요.

2013-08-26 16: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dorinia 2013-08-26 20:2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사실 신청하기 죄송스러운게 갑작스런 출장으로 저녁 8시에나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바람에

1강을 신청하고도 가질 못해서 신청조건에 어긋난다고 생각되지만

말과활을 발행하는 협동조합 가장자리 조합원으로서 꼭 들어보고 싶은 강의라 겸연쩍지만 신청해봅니다.

도토리 2013-08-27 13:29   좋아요 0 | URL
[1명] 1강 몹시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말과 활>을 읽어나가고 생각을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얻었고요. 강의들 꼭 계속 듣고 싶네요.^^

2013-08-27 14:51   좋아요 0 | URL
[1명] 1강을 들어보니 2강, 3강, 4강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 같은 강한 느낌이 듭니다. 저에게 지금 시점에 정말 필요한 강의입니다. 1강을 들어보니 단지 진보로써 어떤 전략으로 싸워야 저들을 이길수 있나 하는 수단으로써가 아니라 개인의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였거든요.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이라고 느낄수도 있지만 저는 그 진지함속에 내면에 뜨거운 불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뿜어내는 기운도 너무 좋고 행복했습니다.
꼭 꼭 뽑아주세요.^-----------^

아하순수 2013-08-27 16:57   좋아요 0 | URL
[1인]9월 9일7시
[1인]9월16일7시
두번 참석하기를 신청합니다.

rbabe 2013-08-29 11:19   좋아요 0 | URL
(1인)이번주에 이어서 쭈욱 가겠습니다.
신청~!!합니다.

Elan vital 2013-08-29 14:3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슴씨 2013-08-30 00:2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값진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루 2013-08-30 08:58   좋아요 0 | URL
드디어 창간호가 나왔네요. 2명 신청합니다.

잠수 2013-09-01 23:0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이택광, 박권일 님은 저자로서 평소 부터 관심이 있었고, 이 기회에 가라타니 고진에 대해서도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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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8: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뜰꽃 2013-08-09 23:49   좋아요 0 | URL
[2명]사회학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대안헤게모니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존 몰리뉴 교수 강연을 듣고 이러한 생각이 더 깊어졌는데요. 로쟈 선생님만나서 공산주의에 대한 이야기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cylon 2013-08-10 11:0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jeandemian 2013-08-10 17:51   좋아요 0 | URL
[2명] 이시대의 가장 위험한 철학자 지젝의 전도사인 로쟈님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book02 2013-08-11 16:1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지젝이 어렵기만한 저로서는 로쟈님의 강의를
필청해야만 하는 더할나위 없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참석의 기회가 부여되기를 바랍니다^^

조화로운삶 2013-08-11 18:1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붐붐 2013-08-12 08:13   좋아요 0 | URL
[2명]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곳을 볼 수 있게 하소서. 함께 역동적인 시대의 흐름을 자각할 수 있게 하소서.

Jay 2013-08-12 09:22   좋아요 0 | URL
[2명]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냐시아 2013-08-12 11:36   좋아요 0 | URL
[2명] 말과활 읽고 신청합니다. 저자들의 생생한 강연 듣고 싶습니다.

bluann 2013-08-12 17:38   좋아요 0 | URL
[1명] 로쟈님의 강의로 지젝을 만날 수 있는 기회, 꼭 가지고 싶네요~

kgh53244 2013-08-12 20:54   좋아요 0 | URL
[1명] 로쟈와 함께읽는 지젝을 읽고 지젝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강연을 듣고 더 배우고 더 알고 싶습니다.

유하 2013-08-12 21:4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유하 2013-08-31 11:35   좋아요 0 | URL
부득의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매의눈 2013-08-13 00:35   좋아요 0 | URL
1명. 말과활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강의 신청합니다

hjk2722 2013-08-13 10:0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조제 2013-08-13 14:4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bearoma 2013-08-13 15:34   좋아요 0 | URL
지젝과 이현우 두 분 모두 궁금한 한 사람, 강의 신청합니다.

blueharu 2013-08-13 16:0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플라이장 2013-08-13 23:1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youriege 2013-08-14 15:41   좋아요 0 | URL
7명!!!!!!! 신청합니다.
저녁시간에 거리도 만만치 않지만 4강 모두 듣겠다고 열의를 보이는
40대 중후반의 여인들입니다.
그분들 몇몇은 <말과 활>도 구독하지 않을까 싶네요.

늘 고맙습니다~!

2013-08-14 16: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브로콜리 2013-08-14 21:4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짱구 2013-08-15 20:3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쿠바. 복지. 신자유주의..... 막스. 그리고 today. 이현우 선생님의 말씀이 기대됩니다.

사과향기 2013-08-16 13:3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indigo 2013-08-16 15:5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지구력강한사랑 2013-08-16 19:4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관심 가는 준야에요. 로쟈와 지젝이라니!

메리제인 2013-08-17 23:1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닷 !!

hykong 2013-08-18 15:4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꽃의악 2013-08-19 10:17   좋아요 0 | URL
[1명] 오늘 왜 다시 공산주의인지, 차분히 생각하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sternness 2013-08-20 09:47   좋아요 0 | URL
[2명] 이 강의를 통해 지젝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uefor 2013-08-21 21:4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말과활> 창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두껍게 발행되었고 현 상황들에 대한 비판적 안목이 인상 깊습니다. 강연 꼭 듣고자 합니다.

누혜 2013-08-22 09:21   좋아요 0 | URL
[2인] 2강 신청합니다:)

42 2013-08-22 16:40   좋아요 0 | URL
[2인] 지젝 교수님의 글 조금 읽어보았는데, 응집력있는 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번역을 맡으셨던 로쟈님의 강연이 더욱더 궁금해지네요!

식물좋아 2013-08-22 20:57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
토론회꼭참석하고싶습니다~

밤의숲 2013-08-26 09:33   좋아요 0 | URL
[1명] 오늘 왜 공산주의인가, 라는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하네요.
고통이 산재해 있는 이 사회를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지 그 실마리를 찾고 싶습니다.

vivien 2013-08-26 18:5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매일매일 <말과활>의 페이지를 넘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젝 교수의 '오늘 왜 공산주의인가'는 특히 더 생각하며 읽은 페이지입니다. 글로만 접한 이현우님의 이야기도 직접 귀로 듣고 싶고요! 여름 휴가가 끝나고 복귀하는 날이 9월 2일인데 퇴근 후 바로 강연을 들으러 가고 싶습니다!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는 곳이네요!)

도토리 2013-08-27 13:24   좋아요 0 | URL
[1명] 1강 몹시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말과 활>을 읽어나가고 생각을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얻었고요. 다음 강의도 꼭 듣고 싶습니다.

2013-08-27 14:46   좋아요 0 | URL
[1명] 1강에 참여하는 행운을 얻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특히 노동해방이 노동할 권리를 획득하는 것이 아닌 노동으로부터의 해방, 즉 자유시간이 늘어나는 것이라는 말, 자유시간을 갖게 된 사람들은 자기실현으로써의 노동이 가능하고 새로운 주체로 전환된다는 말이 가슴 뭉클하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또 밖의 세계를 가짐으로써 감각을 확장해야 경계가 사라지고 이타심이 생길수 있다는 말씀도 살아가면서 꼭 명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유를 누리는 것이 게으르게 비춰질까봐 노심초사했던 개인으로써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돼는 강의였습니다.
2강의 행운도 바라는 이유는 그만큼 이 강의가 저의 삶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또 배운데로 실천하는 삶을 사는 용기를 주기 때문입니다. 꼭 꼭 뽑아주세요! 1강도 책 열심히 정독하고 가서 성실히 들었답니다!!!!^^

NaNa 2013-08-28 00:0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JY 2013-08-29 10:1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rbabe 2013-08-29 11:1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2013-08-30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유하 2013-08-31 11:35   좋아요 0 | URL
부득의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드럼통라이거 2013-08-31 23: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Elan vital 2013-09-02 13:1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지금도 되나요? ;; 잘못해서 3강에 달고 말았습니다;;;

Jasmine 2013-09-02 15:3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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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2013-08-20 10:56   좋아요 0 | URL
[1명] <말과활> 창간 소식과 필진, 주제들을 보고 몹시 반갑고 매력적이었는데, 강연도 꼭 듣고 싶네요.

rbabe 2013-08-20 13:57   좋아요 0 | URL
<2명> 반가운 강연소식이네요. 강연신청합니다.!

최지현 2013-08-21 12:0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아르테 2013-08-21 15:2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bia 2013-08-21 16:5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suefor 2013-08-21 21:48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말과활> 창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두껍게 발행되었고 현 상황들에 대한 비판적 안목이 인상 깊습니다. 강연 꼭 듣고자 합니다.

누혜 2013-08-22 09:19   좋아요 0 | URL
[2인] 1강 신청합니다:)

윤신 2013-08-22 10:34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둘세 2013-08-22 16:3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기고하신 분들 이름보고 감동하여 창간호를 구입했습니다. (두근두근) 이런 좋은 토론회도 있었다니!!! 알라딘 너무 좋아요 엉엉.

비로그인 2013-08-23 01:5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노동에 관해서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luna106 2013-08-24 16:50   좋아요 0 | URL
늦었지만 한사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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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8: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리 2013-08-10 10:5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2013-08-11 0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무 2013-08-11 15:2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백백백 2013-08-12 10:11   좋아요 0 | URL
[2명] 세상을 바라보는 정혜윤 pd님의 시선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어떤 시각으로 접근하실지 궁금하고, pd님의 열정에 전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을 바라보는 pd님의 시각을 들려주세요!

똘스또이 2013-08-13 01:19   좋아요 0 | URL
2명, 제가 결혼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여 신청합니다

Q_man 2013-08-13 10:55   좋아요 0 | URL
2명, 전에 정혜윤 PD님께서 함께한 토크쇼에 참여한 후에 PD님이 매력에 푹 빠진 사람입니다! 사랑에 관한 PD님의 시각은 어떠한지 궁금하여 신청해봅니다!^^

2013-08-13 17: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과향기 2013-08-16 13:3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013-08-18 07: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3-08-20 01:45   좋아요 0 | URL
1명, 이번에는 사회학(사랑학)에 대한 정혜윤 PD의 팔색조 입담을 들을 수 있겠네요. 무척 기대됩니다. ^^

애플민트 2013-08-21 13:4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정혜윤 피디님 팟캐스트도 재밌게 들었고 얼마전 다시 만난 남자친구와 잠수로 헤어졌습니다. 누군가에게 거부당하고 실연당하는 느낌. 너무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또 사랑하고 싶은데요 왜 사랑이 아플까 들어보고싶네요

2013-08-22 1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22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천국의국경 2013-08-23 14:4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사실 저번달에 정희진 선생님과 이 책을 다루었었는데
피디님의 의견이 전혀 담기지않아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천국의국경 2013-08-23 14:4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사실 저번달에 정희진 선생님과 이 책을 다루었었는데
피디님의 의견이 전혀 담기지않아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2013-08-24 1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횽욯욯이 2013-08-24 20:03   좋아요 0 | URL
1인> 정혜윤피디님 너무 만나고싶어요.ㅎㅎㅎㅎ사랑의사회학기대됩니다.!!!

loveyuri86 2013-08-25 23:3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사랑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접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caloveyj 2013-08-26 13:0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개인의 심리에 대한 것으로 치부하고, 사회학적으로는 잘 다루지 않는데 이 책은 사랑을 사회와 제도의 관점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끌렸습니다. 사랑을 하면서, 또는 하고 나서 불행을 느끼면 우리는 그것을 제도적 영향으로는 결코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그러한 점에서 작가님의 의견이 궁금하고, 이 책이 과연 사랑을 사회 구조의 산물로 어떤 근거에서 분석하고 있는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2013-08-26 1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토리 2013-08-27 13:28   좋아요 0 | URL
1명) 정혜윤 피디님도, 에바 일루즈의 책도 관심이 많아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3-08-27 15:06   좋아요 0 | URL
[1명] 얼마전 한겨레 신문에 실린 <사랑은 왜 아픈가>에 대한 리뷰를 정말 재미있게 밑줄쳐가면 읽었습니다. 정혜윤 피디님도 꼭 한번 뵙고 싶은 분이었는데 이 모든걸 누릴수 있는 강의라니~! 신청을 안할수가 없네요. 뽑아주시면 책 사서 열심히 읽고 (아직 안읽었습니다.^^;;) 꼭 참여하고 싶어요! 32살이 되어도 연애는 물론 결혼은 엄두도 못내는 노쳐녀 구제해주세요. ㅠ ㅠ

2013-08-27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27 2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arratchoi 2013-08-27 22:53   좋아요 0 | URL
2명 얼마전 이별을 경험하고 이 책의 서평들을 읽다가 정혜윤 피디님서평을 읽었습니다. 홀린 듯 책을 바로 사서 한숨에 다 읽었네요.
전 사랑 하기만 하면 아프게 끝나는데....
이날 책을 다시 읽고 정혜윤 피디님과 이야기 나누며 치유받고 또 힘을내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sng4686 2013-08-27 23:05   좋아요 0 | URL
(1명)정혜윤 작가 많이 좋아합니다. 님의 서평집 빠짐없이 읽었고 꼭 만나고 싶습니다.

2013-08-28 10:20   좋아요 0 | URL
[1명]정혜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사회, 생활, 삶들을 바라보는 작가님만의 독특한 생각을 늘 좋아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번기회에 사랑과 이별 그 아픔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하늘정원 2013-08-28 13:40   좋아요 0 | URL
[2명] 사랑하고 싶습니다. 최근 수많은 사람들과의 어긋남으로 인해 '내가 정말 사랑할만한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드는 요즘입니다. 단순히 '사랑한다'는 감정에 도취된 것은 아닌지 고민도 하게 되었구요. 궁금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 말입니다.

희진맘 2013-08-28 16:03   좋아요 0 | URL
지역민의 설움을 지대로 느끼고 있심다...

똘스또이 2013-08-28 19:5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주현 2013-08-28 22:07   좋아요 0 | URL
얼마전 아픈 사랑을 경험하고 많은 것이 변화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정혜윤 피디님과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사랑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라니 놓쳐서는 안 될 것 같네요 1인 신청합니다

2013-08-29 0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rainysun78 2013-08-29 11:09   좋아요 0 | URL
(1명) 강원도에서 올라갈 용의가 있을 만큼 간절합니다.

kettydo 2013-08-30 12:01   좋아요 0 | URL
[1인신청]사랑은 어디에 존재하는지 궁금하고,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찾아서 헤매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나를 찾고 내가 바라는 사랑을 알아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고 . 이별이 나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플라이장 2013-08-30 16:2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사랑이 도대체 뭔지, 왜 이리 힘든지 알고 싶습니다.

천화 2013-08-30 22:55   좋아요 0 | URL
[1인] 정혜윤 피디님 평소에 너무 좋아합니다~ 피디님의 책 이야기도 너무 좋아하구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3-08-31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9-05 1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BUNKER 1과 한겨레출판이 함께하는 특별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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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2013-08-09 10:33   좋아요 0 | URL
한홍구 선생님 팬입니다. 근현대사 책도 읽었고 강의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 강연 주제는 특히나 관심있던 분야입니다. 대한민국의 사법 권력이라는 강연과 재벌과 언론이라는 강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은 판사, 검사, 법이 공정하지 않고 힘 있는 자들의 입맛대로 쓰여지고 있으며 언론도 재벌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 생각들을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채우고 싶고 넓은 눈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바람돌이 2013-08-09 11:03   좋아요 0 | URL
한겨레출판입니다. 저희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별 신청만 가능이라는건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는 의미였는데 동반 불가와 중복 표현하다 보니 오해하셨나 봅니다. 이 강좌는 4강 전체에 대해서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고 관심있는 주위분들에게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마리 2013-08-10 11:00   좋아요 0 | URL
역사관련 활동을 하고 있어 그동안 한홍구 교수님 책은 모두 읽어보았는데 실제 강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abchoi 2013-08-10 11:09   좋아요 0 | URL
평소 존경하옵는 한홍구 교수님의 강의 꼭 듣고 싶네요.
참고로 전 62년생 남성입니다..
참석하고, 묻고 싶은 것도 많아요...

M.Hong 2013-08-12 00:3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대학생이구, 한홍구 선생님의 <역사법정> 재밌게 읽엇습니다. 요새 국정원 사태로 인해 혼란스러운 정국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던 찰나에 이런 좋은 기회를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감시되고 제한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국정원에 대한 한홍구 선생님의 생각도 듣고 제 생각도 넓힐 수 있는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2013-08-12 13:0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평소 정치,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평소 한홍구 교수님을 만나뵙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에 생기니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점점 정치에 관심을 두고싶지 않았었는데, 요즘 사태를 보니 다시 한 번 이 시대의 국민임을 자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고민하게되는 시점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 스스로 한발짝 더 성장하고 깊고 통찰력있는 시야를 가졌으면 합니다.

소요 2013-08-12 14:35   좋아요 0 | URL
암울한 시기지만 그럼에 이렇게 현실에 기반한 한홍구 선생님의 직강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시민으로서, 배우는 사람으로서 불행 중 행복인 것 같습니다.
갈짓자로 갈팡질팡 한 현실이지만, 결국은 느린 걸음으로 우직하게 사회는 하나씩 나아진다는 것을 역사를 배움으로서 알아갑니다. 이에 한홍구 선생님의 역사강의 신청해 봅니다.

똘스또이 2013-08-13 01:29   좋아요 0 | URL
교수님 뵙고 싶어요..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우리가 모르는 역사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다시 한번 강의를 끝까지 듣고 싶고..나와우리에 기부하고 싶어요^^

스타게이져 2013-08-13 10:30   좋아요 0 | URL
와우~~ 이강의 듣고 싶었습니다. 현대 사회를 무감각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유익한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가을이 다가 오는데~~좋은 사람들과 좋은 강의 듣고 싶네요~

책도둑 2013-08-13 15:00   좋아요 0 | URL
한홍구 선생님, 평소 좋아하고 강의 좋아합니다. 1인 신청합니다.

르네 2013-08-13 21:2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2인

우아한햇살 2013-08-13 22:0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항상 온건적 현실주의자라고 스스로를 칭하며 뉴스를 보지만 정치,경제,사회의 암울하고 슬픈 이야기는 나와는 다른 세상 이야기로만 알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부하지만 지식으로만 알고 멈춰있는 삼십대 여자사람이랍니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애국심은 있지만 이것이 정확한 역사와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은 막연한 것임을 깨달아 답답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라는 유아기적 표현으로 그쳐 많은 분들이 추천한 한홍구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한단계 성숙하고 방향성 있는 이 시대의 사회 구성원이 되고 싶어요.

4강까지 꾸준히, 열심히,성실하게 진심으로 듣고 긍정적이고 분명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으로 올해 가을을 시작하고 싶어요.
꼭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꾸준하게 느린걸음의 열정정을 봐주시고 길라잡이가 되주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과향기 2013-08-16 13:4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클라라 2013-08-16 14:11   좋아요 0 | URL
요즘이야말로 우리 현대사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한홍구 교수님의 강의라면
시간 내서 달려가 듣겠습니다.(동반 1인)

indigo 2013-08-16 15:42   좋아요 0 | URL
1인 / 1~4강 모두 신청. 한겨레출판 이메일로 신청했는데 여기에 다시 신청합니다.

rukawa1412 2013-08-18 10:37   좋아요 0 | URL
미디어나 매체가 만든 역사의 '이미지'가 제가 가지고 있는 역사의식의 전부인 것 같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절대적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시선을 배우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초록이슬 2013-08-19 07:58   좋아요 0 | URL
귀한 강의 신청합니다.

walkaholic 2013-08-19 08:3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평소 책으로만 뵀던 한홍구 선생님 강연 기대합니다

소티샤나 2013-08-19 10:08   좋아요 0 | URL
정치에 관심이 많은 직딩인데 SNS에 공유되는 것들 정도를 알 뿐, 한국 현대사는 암울한 시대상 때문에 은연중에 꺼리는 마음이 있어 대략적인 것만 알고 있습니다. 한홍구 샘은 책 추천받아 알고 있던 분이었고 마침 강연하는 벙커1이 회사에서 가까워 업무 마치고 가기 딱 좋아 신청합니다. 주4회 잘 들을 수 있답니다. 꼭 듣고싶어요.

가린냥V 2013-08-19 10:21   좋아요 0 | URL
현대사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더욱열심히 배워보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남운 2013-08-19 23:22   좋아요 0 | URL
꼭 듣고 싶습니다. 1인 신청합니다. .한홍구 샘 책을 읽어보았는데 직접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for100years 2013-08-19 23:24   좋아요 0 | URL
귀한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2013-08-20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민이 2013-08-20 17:25   좋아요 0 | URL
꼭 듣고싶은 강의입니다. 신청합니다!

나무 2013-08-21 23:1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아카시아 2013-08-22 16:47   좋아요 0 | URL
시험준비로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이런저런 한국사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읽은 많은 저자의 많은 도서들 중에서 특히 한홍구 선생님의 저서들이 제 마음에 쏙 들더군요. 이번 강의를 통해 더욱더 역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교양인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쿨앤피스 2013-08-23 07:55   좋아요 0 | URL
역사를 알면, 미래도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 4주간의 뜻깊은 경험을 하고 싶네요.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