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레시피 저자 김수영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3-07-31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2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bhlim0607 2013-08-03 16:54   좋아요 0 | URL
꿈을 찾지 못해 헤매는 20대 아들과 가고 싶어요.

2013-08-04 17: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5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6 14: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7 16: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12 16: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12 17: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13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얀작가 2013-08-17 17:25   좋아요 0 | URL
만약에 동반 1인이 아니면 참석이 불가한 건가요? 동반 1인이 필수로 되어 있어 여쭤봅니다.
 

조혜련 조혜숙의 기적 중국어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vk1000 2013-07-30 23:55   좋아요 0 | URL
1명 오후반)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저도 한번 일본에 가고 싶었지만 언어의 대화의 장벽이 있어 포기하는 도중에 얼마 전에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찮게 조혜련씨가 쓴 일본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으면서 아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힘과 많은 위로로 간직하며 한번 일본에 일 주일동안 여행을 하니 아 역시 노력만 있으면 다 되는구나 이것이 조혜련의 힘이구나 라는 느낌을 가졋는데 이번에는 조혜련씨과 중국어를 가르칠 때 거기서 나오는 힘을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cchimi 2013-07-31 09:31   좋아요 0 | URL
오전반 신청 / 동반없음 / 4일만에 중국어 기초 마스터하고 싶습니다. 중국어배워 중국가보고 싶네요. 조혜련씨이기에 이분만있음 저또한 다 될것같고 힘이 될것 같아요~~~

joan 2013-08-01 20:36   좋아요 0 | URL
오전반 신청/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시간에 중국어를 잠깐 배운 이후, 중국어를 줄곧 동경해 왔는데요 *-* 중학교 이후 영어하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ㅠㅠ 중국어를 계속할 기회가 없었어요 ㅠㅠ. 요새는 옐렌커의 나와 아버지, 그리고 드라마 보보경심과 악작극지문에 빠져사느라, 실제로 중국어로 읽고, 드라마를 자막없이 감상하고 싶다는 열망이 불타오릅니다 ㅋ 이번 기회에 꼭 중국어의 기초에 입문하고 싶어요^^ 비록 지금은 워(나)라는 한자밖에 기억 안나지만요 ㅋㅋ데헷 ㅋㅋㅋ
꼭 참석하게 해주세용 ㅎㅎㅎ

율리아 2013-08-06 14:59   좋아요 0 | URL
오후반 신청/동반1명 있음/중국어는 늘 배우고 싶었지만 성조를 극복하기 어려워 늘 맴돌게 되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 성조에 자신감을 가지고 중국어를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또 조혜련, 조혜숙 강사님이 얼마나 재미있게 가르쳐 주실까 정말 기대가 됩니다.

똘스또이 2013-08-07 01:56   좋아요 0 | URL
오후반 신청/동반 1명 꼭 참석하고 싶어요

도서실 2013-08-09 01:14   좋아요 0 | URL
오전반 신청/동반없음/직장을 휴직하고 난 뒤 길거리에서 중국어 학습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내 맘 속에 중국어를 꼭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만 올라옵니다. 오늘 알라딘에 책을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눈이 번쩍 띄이더군요. 너무 좋은 기회인 것 같고 재미있는 조혜련 님도 만나서 웃으면서 열심히 배워보고 싶습니다.^^ 부디 꼭꼭꼭 저를 선택하여 주셔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챈시아 2013-08-11 22:58   좋아요 0 | URL
오전 반 신청합니다. 동반1인합니다. 중국어 조금 배우다 포기했어요. 조혜련씨처럼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 배우고 싶습니다.

2013-08-12 1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움 2013-08-12 16:03   좋아요 0 | URL
오후반 신청/동반없음/저는 졸업 후 탈북자인권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학생입니다. 중국어 공부를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과 공부에 치여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중국어 교재를 검색해보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정말 너무너무 참여하고 싶습니다!! 4일동안 아주 알찬 수업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뽑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shins 2013-08-13 11:54   좋아요 0 | URL
오후반 신청/ 동반없음/ 언어를 배우는 일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중국어는 언제나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일본어가 아름답게 들리기까지 합니다. 처음 배우는 거라 어떻게 배워야 할지 엄두가 안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혜련씨에게 조금이나마 그 비법을 배워 보고싶네요~ 일본어도 정복하시더니, 이번엔 중국어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ㅎ 좋은 기회가 되어서 배울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복수의 탄생 출간기념 작가와의 만남 도서 보기-새창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r1nce55 2013-07-31 19:54   좋아요 0 | URL
파격적인 소재로 제대로 올여름 스릴을 즐기게 됐네요 재밌는 작품 기대되요 작가님과 작품 얘기나누며 여름밤 소설재미 즐기고 싶어요~~*

namubalbalyi 2013-08-01 13:00   좋아요 0 | URL
이재익 작가님게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1명)

런던홀릭 2013-08-02 00:37   좋아요 0 | URL
원더풀라디오의 감성을 다시 한번 작가님을 만나 느껴 보구 싶고, 솔직히 꼭 사인본을 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1명)
 

비브르 사 비 출간기념 북토크 도서 보기-새창

댓글(2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doona09 2013-07-30 11:44   좋아요 0 | URL
[2명]꾸밈 없는 연기를 해주시는 윤진서씨 만나보고 싶어요^^ <비브르 사 비>도 궁금합니다

2013-07-31 2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청연 2013-08-01 00:49   좋아요 0 | URL
비브리 사 비를 더 깊게 느끼기위해서는 윤진서씨와 마주하여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는, 영화 페르소나를 보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윤진서씨 특유의 몽환성, 신비감을 생각한다면 말이죠^^ 저는 영화 페르소나를 신청합니다!

뜰꽃 2013-08-01 00:55   좋아요 0 | URL
[1인 페르소나]페르소나를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배우 윤진서님에게 가지고 있던 분위기와 너무 흡사했거든요^^ 윤진서님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지만 페르소나에서 윤진서님을 발견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일듯합니다^^

wesing0616 2013-08-01 01:21   좋아요 0 | URL
<페르소나>페르소나를 최고의 영화로 손꼽는 분도 계시네요. 난해하지만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영화라 너무 궁금하네요마흔앓이를 치르고 있어 내면이 복잡한 저혼자 페르소나를 관람하게 되면 저에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 같아
영화 페르소나를 신청합니다.윤진서님도 꼭~한번 뵙고 싶네요

夏林 2013-08-01 16:3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 표지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ktpooh 2013-08-02 20:57   좋아요 0 | URL
윤진서씨가 좋은 책을 냈군요^^ 작가의 육성으로 책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습니다. 책은 꼭 사서 읽어 보겠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선물하고요...

Jay 2013-08-05 14:34   좋아요 0 | URL
[2명] 가능하다면 초대해주세요.

퓨크 2013-08-05 15:17   좋아요 0 | URL
윤진서씨를 좋아하기에 북토크도 좋지만 페르소나 평소에 보고싶던 영화라서 <페르소나> 관람권 신청합니다

앤셜리 2013-08-06 00:52   좋아요 0 | URL
신청해요 영화도 독특한 매력의 윤진서씨도 부럽네요

똘스또이 2013-08-07 01:54   좋아요 0 | URL
[2명] 너무 멋져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시계가다시움직이기시작했다 2013-08-07 20:29   좋아요 0 | URL
대형서점에서 읽을만한 책들을 고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니다. 작은 책 크기에 시집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윤진서님의 솔직한,담백한 글들이 실려있는 산문집이네요. 책 내용은 너무 좋았구요. 사진들도 예쁩니다.(칼라였으면~ ^^).
현장에서 구매는 안 했어요. 왜냐면 진열된 세권의 책들이 겉표지에 손때가 많이 타거나 구겨져서 나중에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다음 출판 때는 책 표지 면의 코팅이나 책 자체의 비닐 포장이 필요한 거 같아요. 저자와의 만남, 북 토크 신청합니다.

지지향 2013-08-07 23:35   좋아요 0 | URL
윤진서 님의 산문발행을 축하드려요. 오래된 팬으로, 산문집 발간소식이 너무나 반갑습니다.잉마르베리만, 장뤽고다르 감독의 영화를 볼때마다 윤진서씨가 오버랩이 되곤 했는데, 그녀의 생각을 북토크를 통해 듣고 싶습니다. 산문집 제목 역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책은 현장에서 구매하였습니다. ;) 어느 쪽을 펴도,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팔월의 마지막 날은 꼭 북토크로 아름답게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

pluto9 2013-08-08 00:50   좋아요 0 | URL
[1인] 주문번호 001-A338016685 오래전부터 눈여겨보던 배우 윤진서님의 산문집 <비브르 사 비> 출간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만 보던 진서씨의 솔직하고 편안한 속얘기를 들어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잉마르 베리만 감독의 영화 <페르소나>도 너무 보고싶지만 윤진서님의 북토크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더 간절해지네요^^

yeahhh 2013-08-08 12:08   좋아요 0 | URL
평소 배우 윤진서님의 특유의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연기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어떤 생각으로 글을 써내려가셨는지 궁금합니다 :)
좋은 기회가 되어 참석해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뽑아주세요오~~~~^^^^^*

claire 2013-08-08 15:51   좋아요 0 | URL
오랜만에 윤진서씨 생각이 나서 윤.진.서. 검색해봤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책 발간 소식. 오랜만에 퇴근길에 서점 들리려고요. 윤진서씨와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aaa2223 2013-08-10 13:18   좋아요 0 | URL
[1인 페르소나] 잉베르만의 페르소나를 영화 수업 때 봤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기회가 되서 영화관에서 본다면 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꼭 당첨되길 바라겠습니다.

dockingdock 2013-08-12 17:17   좋아요 0 | URL
<페르소나> 윤진서 씨의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지만, 시간이 어려워서 페르소나 관람권 신청해봅니다.

layla 2013-08-16 11:00   좋아요 0 | URL
[1인] 배우 윤진서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잉베르만 감독은 원래부터 좋아했고요. 페로소나 관람권 신청합니다.

2013-08-16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초록사과 2013-08-16 14:29   좋아요 0 | URL
[페르소나] 'VIVRE SA VIE' 프랑스어 제목이 이렇게나 잘 와닿기는 처음이네요. 제목과 윤진서 님의 삶, 책, 그리고 영화 '페르소나'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루이스 2013-08-19 23:26   좋아요 0 | URL
[1인] 첫 책이군요. 웬지 다른 배우도 아니고 윤진서씨라면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내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거든요. 개성있는 배우로 성큼성큼 나아가는 행보를 보며 어떤 삶을 살아가는 여성일까 궁금했었는데...
북토크에 참석하게 된다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네요.

rbabe 2013-08-20 14:21   좋아요 0 | URL
<페르소나> 우연히 제목과 포스터만으로 접하고 인상적이었는데, 잉베르만의 작품이었군요. 지금까지 못지 않은 혹은 초월하는 작품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윤진서님의 글과도 어떤 매치가 이뤄질지 궁금하네요.

보보 2013-08-21 03:52   좋아요 0 | URL
[1명 페르소나]윤진서씨의 에세이 <비브르 사 비>도 영화 <페르소나>도 모두 반갑네요.
윤진서씨는 <올드보이>에 나왔을 때부터 참 인상적인 배우였는데,연기도 열심히 하면서 이렇게 책도 내다니 대단하네요.
고다르 감독의 <비브르 사 비>가 책 제목이어서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더 눈에 띄는 책이네요.
베리만 감독의 <페르소나>도 왠지 윤진서씨의 분위기와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당신으로 충분하다 정혜신 저자 강연회 약도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

댓글(2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hmn0729 2013-07-30 01:43   좋아요 0 | URL
당신으로 충분하다 , 그 말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됩니다. 오늘부로 30을 맞이한 저와 제 친구를 위해 2명 신청합니다~♥:

2013-07-30 11: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30 14: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cred 2013-07-30 15:32   좋아요 0 | URL
힐링이필요한 사회초년생 여자둘입니다ㅠ 사람들을상대하다보니 상처가너무많아요... 좋은기회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소란 2013-07-30 15:44   좋아요 0 | URL
자신을 들여다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싶어요. 2명 신청합니다^^

2013-07-30 17: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31 0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참나무 2013-07-31 11:5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강의를 듣기 전부터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2013-08-01 1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멍지 2013-08-01 13:4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클라라 2013-08-02 10:59   좋아요 0 | URL
아주 오래전 정혜신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용기가 솟아나던 기억이 있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greentea 2013-08-02 16:09   좋아요 0 | URL
[1명]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게 생각보다 힘든 거 같아요. 지친 제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상상쟁이 2013-08-06 21:49   좋아요 0 | URL
1명 전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일도 잘하고 품성도 곱고...존경받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제 바람과는 반대로 제 장점은 사라지고 세월이 흐를수록 제 단점만 커지는 거 같아요. 후회하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또 그러고...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신뢰를 얻지 못하고 미움받을까봐 그러는 거 같아요.가치관이 무너진 거 같으면서 사람에 대한 진심이 사라지고 ,사람을 믿지도 못하겠어요...그나마의 제 장점이 사라지고 가면 갈수록 나쁘게만 변해가는 제 자신이 너무 괴로워요. 진심은 잃어버렸고, 마음은 닫혀버렸고... 이런 제 자신이 싫어요. 제 자존감을 이 강연을 통해 키우고 싶습니다.

ktpooh 2013-08-02 21:00   좋아요 0 | URL
정혜신 선생님, 좋아하는 분입니다. 좋은 책을 내셨군요. 꼭 한 번 참석해서 책 이야기 들어 보고 싶습니다. 누구나 고민은 있는 법이고, 타인의 도움으로 해결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듣는다면 어느 순간 '하나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좋은 강좌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2013-08-03 13:53   좋아요 0 | URL
<홀가분> 책과 유튜브 동영상 강좌를 듣고 주위분들에게 추천해드려서 좋은 책을 소개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격하지 않은 조용한 파워의 음성이 주는 힘찬 응원을 다시 받고 싶어서 강좌에 신청합니다. {2명 신청합니다.^^}

앤셜리 2013-08-06 00:5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하나도 안 충분하게 느껴지는 나날이 계속되는 시간을 바꾸어보고싶습니다

2013-08-06 0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6 1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빛 2013-08-06 18:37   좋아요 0 | URL
아침에 눈떴을 때, 전날 밤의 찌뿌둥한 꿈이 나를 괴롭히고, 마음의 소리 때문에 괴롭습니다.
대체 이런 건 어디서 어떻게 해결하는 지??
해결해주실 수 있으면 초대해주세요*

2013-08-06 2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silva 2013-08-06 23:14   좋아요 0 | URL
[2명] '홀가분'과 정혜신 선생님의 그림메일 등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함께 고민을 나누고 위로하는 좋은 시간 기대해봅니다. ^^ 고맙습니다.

2013-08-06 2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7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인 2013-08-08 21:0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취업 준비생. 더군다나 며칠 전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자존감은 정말, 정말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당신으로 충분하다'는 여덟글자에 그만 울컥했네요. 꼭 참석해서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2013-08-09 0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9 2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히드라 2013-08-10 10:0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세상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정혜신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2013-08-13 2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16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