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님 마니또 공원에 가서 나무 이름을 보려고 했더니 적혀 있는 이름이 하나도 없었어요.ㅜ.ㅜ 직원이 있으면 물어보려고 했는데 토요일이라서 직원도 안 보이구요. 죄송해요...
 

엘신님 꽃이름 보이시지요? 꽃이름이 <이베리스>라고 합니다.  
서양말냉이류라고도 한다. 대개 지중해 원산으로서 남유럽, 서부 아시아, 북아프리카에 30종 안팎이 자라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해살이풀인 서양말냉이(I. amara)는 높이 약 20cm이다. 잎이 혁질(:가죽 같은 질감)이고 갈라진다. 꽃은 45월에 흰색이나 분홍색으로 피고 향기가 난다. 들판에서 자란다. -백과사전

블랑카님 물어보신 꽃이름이 베르게니아 코르디폴리아(Bergenia cordifolia)라고 하네요. 원산지는 시베리아와 몽골입니다.

꽃이 고와서 찍었다. 전에 본 못 거라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꽃들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나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꽃들... 봄은 꽃의 계절인다. 마니또 공원에 더 있으려고 했더니 비가 내렸다. 그래서 저녁 먹으려 뷔페로 향했다. 밥을 먹고 나오니 날씨가 좋았다. 그래서 다운타운이 있는 River Park로 향했다.  

덧) 사진은 내일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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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10-05-09 14:17   좋아요 0 | URL
팻말사진까지 찍어주신 센스 정말 너무 도움이 되네요^^. 후애님 페이퍼 다시 한 번 찬찬히 보고 메모하고 기억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애(厚愛) 2010-05-10 04:58   좋아요 0 | URL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꽃을 찍을 때 팻말까지 찍어와야겠어요.ㅎㅎ

세실 2010-05-09 19:04   좋아요 0 | URL
이베리스 꽃 참 예뻐요^*^

후애(厚愛) 2010-05-10 04:59   좋아요 0 | URL
네 꽃도 이쁘고 이름도 예뻐요.^^

순오기 2010-05-10 00:45   좋아요 0 | URL
처음 꽃은 철쭉 같은데요. 중간에 있는 건 꽃잔디이고...

후애(厚愛) 2010-05-10 05:02   좋아요 0 | URL
철쭉은 들어봤는데 꽃은 처음보는 것 같아요.^^;
꽃이 참 예뻐요.^^

자하(紫霞) 2010-05-10 08:45   좋아요 0 | URL
보라색꽃나무는 급한게 아니니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후애(厚愛) 2010-05-10 10:02   좋아요 0 | URL
네 알겠습니당~ 직원을 보면 꼭 물어볼께요~
없으면 못 물어보고요.^^

마녀고양이 2010-05-10 09:19   좋아요 0 | URL
이베리스 너무 곱네요....
하얗고 고와, 소녀같아요. 나두, 저렇게 곱게 살고 싶다. ^^

후애(厚愛) 2010-05-10 10:03   좋아요 0 | URL
그쵸? 마음에 드는 꽃이름이에요.
요즘 꽃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이유 없이요..

L.SHIN 2010-05-10 10:27   좋아요 0 | URL
아아~ 친절하신 후애님.^ㅡ^
'이베리스'였군요. 전 하얀 꽃들이 너무 좋습니다. 그 순수하고 고귀한 아름다움.

후애(厚愛) 2010-05-10 11:08   좋아요 0 | URL
^ㅡ^
하얀 꽃들을 좋아하시는군요.^^
앞으로 하얀 꽃들이 보이면 무조건 찍어서 올릴께요.ㅎㅎ

노이에자이트 2010-05-10 16:20   좋아요 0 | URL
저 꽃밭에 제가 있으면 '꽃보다 남자'가 되겠군요.

후애(厚愛) 2010-05-11 05:57   좋아요 0 | URL
ㅎㅎㅎ 꽃밭에서 사진 한장 찍어서 올려주세요~!!!

같은하늘 2010-05-11 01:25   좋아요 0 | URL
꽃이 너무 곱고, 꽃이름까지 알려주시는 후애님의 마음도 곱고~~

후애(厚愛) 2010-05-11 05:57   좋아요 0 | URL
저도 몰랐던 꽃이름이라서 알게 되어 기뻐요.^^
꽃도 이쁘고 이름도 이쁘고~~
 

오늘 항공사와 통화를 했다. 알고봤더니 아시아나 쪽에서 다 변경을 해 버린 것이다. 고객한테 연락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변경을 하다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리고 화가난다.

시간과 인천에서 부산공항으로 가는 게 어렵다면 나의 첫번째 선택은 인천에서 서울역 가서 기차를 타는 것이다. 물론 가방 때문에 힘 들겠지만 이게 나에게는 편할 것 같았다. 그리고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되고. 물론 혼자라서 많이 심심하겠지만……. 그래서 왕복 부산가는 티켓에서 돈을 지불해 달라고 했더니 이곳 항공사 아가씨가 아시아나에 전화를 해봐야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참을 기다렸다.  

결론는 티켓을 새로 예약을 하고 난 뒤 전에 예약했던 티켓을 취소를 하란다. 그래서 시애틀에서 인천가는 티켓을 새로 구매하려고 했더니 오늘 일요일이라서 아시아나에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이쪽 항공 아가씨가 그런다. 아시아나와 통화가 되어야만 새로 비행기 예약이 가능하다. 원래 예약했던 티켓값 때문이다. 거기다 새로 비행기 예약과 취소를 하면 따로 100불을 지불해야한다는 아가씨 말에 옆지기가 열 받았다. 우리 잘못이 아니라 아시아나 잘못인데 이런 경우는 없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지금 아시아나와 통화가 안 되니 월요일에 다시 전화를 해 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다.

새로 예약을 하건 안 하건 간에 인천에서 서울역 가는 택시를 타거나 아니면 리무진 버스를 타기로 했다. 아시아나가 이렇게 불친절하다니... 실망이 크다. 저녁에 언니한테 전화해서 알려줘야겠다. 시간이 되면 언니가 부산공항에 나오기로 했었는데... 나올 필요 없다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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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10-05-09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후애님 정말 화가나시겠어요.
어쩜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네요.
아시아나 항공사의 일처리도 정말 마음에 안들구요.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후애님 한국에 오시는길이 너무 멀게 느껴지시겠네요.
몸도 힘드신데, 마음까지 무겁게 되었구요.
월요일 통화하셔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후애(厚愛) 2010-05-09 13:33   좋아요 0 | URL
열 받았어요.
아시아나에 실망이 큽니다.
한국 직원과 통화가 되면 따질텐데... 그것도 안 되고..
건강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속상하고 화가 나고 그러네요.
정말 월요일에 해결이 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0-05-09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변한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요원한 것 같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무엇보다 우선인 이런 업체도 이딴 짓을 하는구만요.
울 후애님, 몸도 마이 불편하신데...이걸 어째요?
이럴땐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으로 몇배는 힘들거예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애(厚愛) 2010-05-09 13:35   좋아요 0 | URL
고객이 원하는 건 하나도 안 들어주네요.
아시아나가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어요.
스트레스가 팍팍 쌓입니다.ㅜ.ㅜ
요즘 한숨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0-05-09 21:52   좋아요 0 | URL
이런거 해당사 홈에 불편사항 접수하면 즉각 시정조치 해주던데,,,,
혹시 해보셨어요?
사장도 확인하는 거라 한번 뜨면, 밑선에서 바로 연락와요.
요긴 어떤 시스템인지 몰르겄다아~

후애(厚愛) 2010-05-10 05:08   좋아요 0 | URL
지금 스트레스 쌓이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옆지기가 항공사 아가씨와 통화중인데 항공사 아가씨가 아시아나쪽에서 보상을 안해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니저와 통화하고 싶다고 했더니 지금 한국은 아침 5시라서 매니저가 아직 안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있다 다시 전화하기로 했습니다.

비로그인 2010-05-10 09:46   좋아요 0 | URL
그렇게 해서는 안되구요, 해당사 홈페이지에 불편사항을 올리면 진짜 빨라요.
참 이상한 습성들이지만, 고객은 급해서 전화로 상담하는데, 그런건 자꾸 미루고, 홈페이지에 뜨면 요런건 사장이나 윗사람이 보니까 얼른 이것부터 처리한단 말이죠.
이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 번 해보세요.

후애(厚愛) 2010-05-10 10:08   좋아요 0 | URL
옆지기한테 전하겠습니다.
우선 전화하기로 했으니 해봐야지요.
일러주신 대로 해 볼께요.^^ 도움 주셔서 고마워요~

자하(紫霞) 2010-05-09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 손해보시지 않기를...
100불이라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힘내세요!

후애(厚愛) 2010-05-09 13:36   좋아요 0 | URL
네 절대 손해 안 볼겁니다.
우리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절대로 100불도 지불하지 않을거고요.
고마워요.*^^*

마노아 2010-05-09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서비스가 이리 개판인가요. 그것도 대륙과 대륙을 오가는 비행기가 말입지요.
제대로 항의하시고 다 보상 받으셔요. 안 그래도 힘든데 이래저래 속상하군요..ㅜ.ㅜ

후애(厚愛) 2010-05-09 13:39   좋아요 0 | URL
오늘 옆지기도 그렇고 저도 아시아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나고..
즐거운 토요일을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냈어요.
그것도 아침부터요..
월요일날 옆지기가 전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보상받고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만 예약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힘 들어도 그게 편할 것 같기도 하고요.
고마워요*^^*

새초롬너구리 2010-05-09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난번 일본갈때 생각이 나네요. 아시아나.
가만두시면 안될거같은데요. 이메일을 보내셔요 (만약 쓰신다면, 아는 사람인지 너구리인지 하나도 비록 폭풍때문에 비행기가 바뀌었는데 연락도 늦었고 나중에 공항에서 카운터연결도 안되고 지네들끼리 헷갈리고해서 정말 욕을 욕을 하면서 갔다 아시아나 다시는 안탄다고 한다고 덧붙여주시길. 서비스가 수익악화로 연결된 델타항공 얘기도 모르나??). 그나저나 편안히 오셔야 할텐데요.

후애(厚愛) 2010-05-10 05:12   좋아요 0 | URL
이쪽 항공사는 아시아나가 잘못했다고 인정을 했어요.
그런데 아시아나쪽에서...
지금 아침 5시라서 나중에 다시 연락해서 매니저랑 통화를 하려고 합니다.
해결이 좋게 났으면 좋겠어요.
아시아나쪽에서 고객을 너무 힘들게 하네요..
자기들 잘못인데 보상이 안 된다고 하고... 화가납니다.
하여튼 조금있다 아시아나 매니저랑 통화를 해 보려고 합니다.
끝까지 싸울겁니다.^^

L.SHIN 2010-05-10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시아나 그쪽 지사에 문제가 많군요.
그런 클레임은 본사에까지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후애(厚愛) 2010-05-10 11:12   좋아요 0 | URL
원래 예약했던 인천에서 부산가는 티켓 왕복만 보상을 해 달라고 하는데...
자기들 잘못인데도 고객한테 이러니..
스트레스 팍팍 쌓이고 있어요.

L.SHIN 2010-05-10 20:38   좋아요 0 | URL
어이가 없네요. 그게 왜 고객에게 보상해달라고 할 일입니까?
혹시, 이용안내 등에 그런 규약이 있는지 확실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스케쥴도 아니고, 한참 후의 예약 취소했다고 얼마나 큰 손해를
본다고...법적으로 과연 그들이 요구하는 것이 정당한지 봐야..내참.

후애(厚愛) 2010-05-11 06:04   좋아요 0 | URL
아시아나쪽이 아니라 저희쪽에서 부산가는 왕복 티켓만 보상해 달라고 한거에요. 김포공항까지 가는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해서 시간을 더 주던지 아니면 부산가는 티켓만 보상을 해 달라고 했더니 이것도 안 된다고 해서 오늘 아침 전에 예약 해 놓았던 비행기 예약을 취소하고 새로 비행기 예약을 했어요.
날짜는 똑같고요.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대구까지 가던지 아니면 택시타고 서울역 가서 대구가는 기차를 타려고 생각중입니다.
팔 때문에 고생하게 생겼어요.ㅜ.ㅜ
그리고 아시아나에 더 화가 나는 건 취소한 비행기 값을 한달 있어야 줄 수 있다는거에요. 아 증말 아시아나에 실망이 큽니다.
옆지기는 그래도 이렇게 해결이 나서 다행이라고 하네요.^^
안 그럼 400불씩이나 손해볼 뻔 했거든요.

L.SHIN 2010-05-11 09:13   좋아요 0 | URL
아시아나....고따구로 한단 말이죠.

후애(厚愛) 2010-05-11 10:21   좋아요 0 | URL
아시아나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요즘 구토를 해요.ㅜ.ㅜ

같은하늘 2010-05-11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이씨~~ 제가 다 열이 받아요. 100불이 누구집 개 이름인가?

후애(厚愛) 2010-05-11 06:07   좋아요 0 | URL
지난 주 목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싸웠습니다.
덕분에 오늘 옆지기 출근까지 늦었고요.
12월에 예약했던 비행기는 취소하고 오늘 새로 비행기 예약을 했어요.
그래야 12월에 예약했던 비행기 값을 전부 줄 수 있다고 해서요.
가는 날짜와 오는 날짜는 똑같습니다.^^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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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10-05-09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대로 예술이군요. ㅎㅎ

후애(厚愛) 2010-05-09 13:39   좋아요 0 | URL
네 ㅎㅎ 귀여워요.^^

순오기 2010-05-10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 이거 정말 제대로 예술이네요.
수박에 장미꽃 새기는 건 폐백 음식으로 들어가는 항목이라 여러번 봤지만
이렇게까지 한 건 처음이에요.^^

후애(厚愛) 2010-05-10 05:14   좋아요 0 | URL
네 귀엽기도 하고 집에서 만들어 보고싶기도 하고요.
아 폐백 음식으로도 사용하는군요. 넘 이뻐요~ ^^

같은하늘 2010-05-11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근데 저렇게 길쭉한 수박도 있군요.^^

후애(厚愛) 2010-05-11 06:09   좋아요 0 | URL
미국 마트에 가면 길쭉한 수박들이 많아요.^^
우리나라 수박과 많이 틀립니다.
 

 

강아지풀 오랜만에 본다. 어릴적에 강아지풀 많이 봤었는데.. 

  강아지풀(Green Bristlegrass) 학명Setaria viridis

개화시기7~8 개화계절  여름. 개꼬리풀이라고도 하며, 한자로는 구미초(狗尾草)라고 한다. 길가나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2070cm로 뭉쳐나고 가지를 치며 털이 없고 마디가 다소 길다. 잎의 길이는 520cm, 너비 520mm로 밑부분은 잎집이 되며, 가장자리에 잎혀와 줄로 돋은 털이 있다. 유사종으로 갯강아지풀(var. pachystachys)은 잔가지의 센털이 길고 밀생하여 잔이삭이 뚜렷하지 않으며 바닷가에서 자란다. 수강아지풀(var. gigantea)은 조와 강아지풀의 잡종이다. 자주강아지풀(for. purpurascens)은 꽃이삭에 달린 털이 자줏빛이며 구별하지 않고 강아지풀로 취급하기도 한다. -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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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09 0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말 - 동심, 노여움

비로그인 2010-05-09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심은 어울리는데 노여움은 왜일까요?

후애(厚愛) 2010-05-09 13:40   좋아요 0 | URL
그쵸? 저도 노여움이 왜일까 하고 생각을 했었어요.
이유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마녀고양이 2010-05-10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 풀,, 넘 이뻐요... 폭실하니.
노여움이라... 화나면 빳빳하지도 않은 저 털로 찔러버리려고 그러나? ^^

후애(厚愛) 2010-05-10 10:07   좋아요 0 | URL
털이 제 몸에 닿으면 간지러워서...
노여움이 안 어울리는 강아지풀입니다.^^
찔러도 아프지 않고 간지러워요~ ㅎㅎ
 

 
 
  
 
 
 
 
 
 
 
 
 
 
 
 


ㅎㅎㅎ 모두가 재밌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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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5-0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하하하하핫 !!!
아, 나 이런 거 진짜 좋아합니다! 더 없나요? 응? 응?
몽땅 저장해놓고 흡족해하는 1인 .. ㅡ_ㅡ 훗

후애(厚愛) 2010-05-08 11:12   좋아요 0 | URL
저도 이런 예술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찾아보고 올릴께요.^^

비로그인 2010-05-08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귤...으악~~지대로예요.

후애(厚愛) 2010-05-09 05:30   좋아요 0 | URL
귀엽지요. ㅎㅎ

루체오페르 2010-05-0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유쾌합니다^^

후애(厚愛) 2010-05-09 05:31   좋아요 0 | URL
미소를 짓게 만드는 작품들입니다.^^

pjy 2010-05-08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에 업고가는 귤? 이건 손쉽게 해볼만 한데요^^

후애(厚愛) 2010-05-09 05:32   좋아요 0 | URL
네 근데 귤이 무겁게 보입니다. ㅎㅎ 집에서 한번 해 보세요.^^

pjy3926님 반갑습니다.^0^


같은하늘 2010-05-11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정말 웃겨요~~ㅎㅎㅎ

후애(厚愛) 2010-05-11 06:09   좋아요 0 | URL
그쵸? ㅎㅎㅎ 집에서 아드님과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