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만들어 보았던 작품중에서 아이들에게 주려고 만들었어요.

아이들용 가방도 만들어 보고, 제가 쓸 파우치도 만들었지요.

요즘은 아이들이 방학이라서 학원에는 못가고 집에서 연습중이랍니다.

한개씩 만들다 보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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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2-23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넘 앙증맞아요. 빠알간 장미꽃 무늬가 참 예뻐요~~~ 아 부러워라~~~

하늘바람 2007-02-23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네요 탐나요 파우치^^

뽀송이 2007-02-23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귀여워요!!!

행복희망꿈 2007-02-23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들때는 어려워도 이렇게 만들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세실님 제가 장미를 좋아하거든요.
하늘바람님 복이는 잘 크지요. 참 이름을 무엇으로 지었나요?
님의 서재에 한번 들러야 겠네요. 건강하시죠?
뽀송이님 귀엽죠. 저도 이쁘더라구요.
 

지난 주에 만든 작품이죠.

가방을 만들었는데, 어렵더군요.

원단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 영~ 작품이 아니네요.

열심히 만들기는 했는데,

가지고 다니지는 못할것 같아요.

다음에는 피아노를 구입한 기념으로 피아노커버를 만들려고 해요.

잘 되야 될텐데...



 리본이 제일 마음에 안들어요. 좀 더 이쁜걸로 했으면 더 나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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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27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보기엔 너무 예쁜데요 아 저도 재봉틀 틀틀틀
 

어제 홈패션을 다녀왔다.

초급단계는 어제로 끝났다.

그래서 중급을 수강 했다.

중급과정에는 재료비는 조금 비싸지만, 집에 꼭 필요한 것들이 많다.

피아노 커버, 냉장고 커버, 발매트, 대방석등

어제는 발매트를 하고 왔다.

꾸준히 배운다면 아이들에게 원피스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초급 마지막 작품 영수증 꽂이 이다.



 중급 단계의 처음 작품인 발매트 이다.



 어제 했던 작품 2가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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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2-1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급 끝날 때 쯤엔 한 살림 장만하시겠어요. ^^

뽀송이 2006-12-12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멋져요!!
이렇게 귀여우시니 남편분이 넘~ 사랑스러워 하시겠어요~^.~

프레이야 2006-12-12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급 올라가신 것 축하드려요. 어쩜 저리 솜씨가 좋으실까요. 전 저런 걸 잘 못한답니다.^^

하늘바람 2006-12-27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에 두개나 멋져요
 

오늘은 시간이 모자라서 완성품은 하나 밖에 없다.

다 못한 작품은 학원에 두고 왔다.

아이들이 돌아올 시간에 맞추기가 어렵다.

초급이 마무리되는 단계라서 그런지 조금 어려운 작품이 많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역시나 잘 안된다.

미싱을 고쳐서 집에서 열심히 만들어 봐야겠다.



 실내화라고 하는데 사실 집에서 신기에는 바닥이 너무 얇은 것 같다. 미싱을 할 때 곡선 부분이 가장

 힘들다. 실력이 조금 좋아지면 작품도 좀더 이뻐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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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2-08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꺅 키티 실내화....예쁘네요. 솜을 넣으면 어떨까요? 헤헤헤~~~

행복희망꿈 2006-12-08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싱이 힘이 약해서 잘 될지 모르겠네요.

아영엄마 2006-12-08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여쁜 실내화군요. 열심히 다녀오신 보람이 있으십니당~

행복희망꿈 2006-12-0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히 연습 중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뽀송이 2006-12-08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귀여워라~^^

하늘바람 2006-12-09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키티실내화네요 넘 예뻐요 아 미싱 갖고픈 맘이 다시 불끈
 

화요일에 수업하면서 만든 거예요.

간단하고 오래 걸리는 작품이 아니어서 두 가지를 했어요.

주방장갑은 정말 만들기가 간단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배웠던 작품들을 집에서 만들려고 원단은 구입했는데,

미싱이 영 말을 듣지 않네요.

아무래도 수리를 한 번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 한 번만 하면 초급은 끝난 답니다.

계속 할지 조금 고민중입니다.



 주방장갑 입니다. 엄지손가락이 조금 짧아 보이죠?



 요건 화장품 파우치 예요. 만들고 보니 사이즈가 약간 큰것 같아요.



 두 가지 같이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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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2-01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솜씨가 좋으시네요^^ 참 아기자기 예뻐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