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만들어 보았던 작품중에서 아이들에게 주려고 만들었어요.

아이들용 가방도 만들어 보고, 제가 쓸 파우치도 만들었지요.

요즘은 아이들이 방학이라서 학원에는 못가고 집에서 연습중이랍니다.

한개씩 만들다 보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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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2-23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넘 앙증맞아요. 빠알간 장미꽃 무늬가 참 예뻐요~~~ 아 부러워라~~~

하늘바람 2007-02-23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네요 탐나요 파우치^^

뽀송이 2007-02-23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귀여워요!!!

행복희망꿈 2007-02-23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들때는 어려워도 이렇게 만들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세실님 제가 장미를 좋아하거든요.
하늘바람님 복이는 잘 크지요. 참 이름을 무엇으로 지었나요?
님의 서재에 한번 들러야 겠네요. 건강하시죠?
뽀송이님 귀엽죠. 저도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