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홈패션을 다녀왔다.
초급단계는 어제로 끝났다.
그래서 중급을 수강 했다.
중급과정에는 재료비는 조금 비싸지만, 집에 꼭 필요한 것들이 많다.
피아노 커버, 냉장고 커버, 발매트, 대방석등
어제는 발매트를 하고 왔다.
꾸준히 배운다면 아이들에게 원피스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초급 마지막 작품 영수증 꽂이 이다.
중급 단계의 처음 작품인 발매트 이다.
어제 했던 작품 2가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