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보다 시가 좋다. 사물의 이면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뭉클할 수가 있을까? 어쩌다 가벼운 일상의 시선에 벗어나 있는 사물들에 생명을 불어넣는 시인들의 손길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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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박형준 지음 / 창비 / 2002년 4월
8,000원 → 7,600원(5%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1월 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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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빛 모서리
김중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3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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