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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3 참터 집*위

부위원장 참석, 아토피관련 참터지기회의와 집행위, 뒤풀이를 함께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으뜸참터지기,사무국장,차장.. ban/주작 0100

+; 실선과 점선: 영역의 소통/ 푸성귀-김치-비빔밥; 참터맛이란 무엇일까? 모임의 맛, 단체의 결합은 무엇인가? 자중심성은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가?  서로의 맛을 우려내지 못하면, 독특한 맛...따로 함께의 맛은 적어도 십년...유행따라 급조하거나 숨가쁘게 뛰거나......하지만 집이나 절을 지을 때까지 몫은 별도로 있지 않을까? 그뒤, 다른 용도로 이용하는 것은 별개일 수도 있지 않을까?/정책모임...

-: 움직임 둔화, 관리력 약화, 과도한 집중...>챙길 것.

*: 빼앗긴자들, 민*당, 문제를 보는 범위,시선을 달리함: 사고의 유연성과 다양성..은?/ 참여*대와 공동기획하여 토론회와 제도화관련 작업 수행토록 하는 일들..

/:

두통이 심해진다. 지난 주말 생긴 두통은 어제 안해생일날 심해져 일찍 잠을 청한 뒤라 나아진다. -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지난 주의 많은 만남들, 일터 긴장들....이것저것 겹친 것인가? 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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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좋지 않네요. 혹 필요하시면 메일 남겨주세요. 원본 보내드릴께요.

 

 

 

 

 

주소  http://daemulim.zoa.to/bbs/view.php?id=archive&no=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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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7 아카**

+: 동화읽는** 독서모임: 동화에 대한 소양교육차, 짜임새,줄거리,문체, 리얼리티 등을 보고 자유토론함./소설-영화에 대한 다양한 접근-줄거리,음악,잔상 등/FTA 교육일정/ 환타지-장르소설 읽는 법-구조 인물에 익숙해져야 첫 30페이지가 중요, 그 틀에서 제작의 즐거움을 느낀다는 점. 만들기의 즐거움에 초점이 맞춰지면 편하다./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갖는다(1년이 넘는 시간이 되어서야 공통분모를 갖게 된다.)

-:

*: 목적-수단/일상성-꾸준함, 꿈의 현실화를 위한 단초, 되돌아 봄--구체적인 모색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 결실- 분위기 맺기, 외화물로 안착/격려, 실질적 효과

세미나 후기- 사진 몇장 찍어 window movie maker로 놀고 있는데, 재미있어진다. 화일용량이 커 처분하기가 곤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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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0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여울 2006-11-19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알 전달되었구요.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좋은 자리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감사.
 

 

061106

 신*/고* 위원장, 복덩어리 19:00-21:00/참터회의 2100-0200

 +; 소통에 대한 욕구, 상대에 대한 접점이 실선이 아니라 점선. /민주-반민주를 말할 만큼 민주적이지도 않고, 자신의 색깔을 강조할 만큼 강하지도 않은 것은 아닌가? 지역 민*총 사건에 대한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는 무기력함은? 정세변화와 관계없이 느슨한 연결이 효과있으면 자주 모이고 없으면 모이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닌가./30-40대의 지부장이 많다는 소식/복직이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원장은 득하나 실세,기존멤버들은 상당한 반발이 있다고, 복직과 진로 두가지 변수가 여전히 공존/6개월전 숙의하여 틀을 만들고 의원로비를 하여 얻는 방법으로 하여야 의미 있을 듯. 그렇지 않으면 네트워크 속에 산재한 힘마저 소진할 우려./에트리 이*회원-생태에 관심이 많은 분의 거취가 좋은 쪽으로 매듭을 짓고 있다-참터일로 한걸음을 옮기게 하면 서로 좋을 것이란 언질./김**운위가 숙청이야길하였다가 쓰레기 재활용론, 인권에 대한 무지 등으로 집중포화?를 맞는다./사**장은 목하 연애중. 히스테리컬?하여 불만에 찬 상담 건수가 거의 없어지고 일도 부드러워진다.

 -; 신*님 약속에 함께한 셈인데, 같은 말,표현을 다시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와 많이 다르다/ 계에 있어 손상들은 어떻게 할까?/ 그만둔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비췄다. 일로 플러스에 초점을 맞추고 논의를 해야겠다. 혼자 호/불호의 문제는 아니기에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힘을 결집하고, 알맞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

*: 현실-현실곁-현실밖/그리고 움직임의 동선-영역, 세밀하지 못함은 여전히 느슨한 결속밖에 갖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시선에 갇혀 만들지 못한다.

/; 공통분모는 있으나 그동안 신뢰의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수단으로 만남의 회수가 잦았지, 삶이나 고민의 영역으로 품은 적은 많이 않고, 행보가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점이다./ 괜한 오해를 사고 말이 퍼질지도 모르겠다. 공적인 것임에도 사적으로 흘러가면 참*에 좋지 않은 쪽으로 흐를 수도.. 냉정한 사고도 필요할 듯.


돌아오는 길, 첫 눈이다.  대리운전 기사분이 수다를 넘어서, 범위를 넘어선다. 이상한 느낌...감기약을 과량복용하여 환각을 하곤 하던 친구가 생각난다. 정도를 벗어났다. 그 일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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