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으로 지은 집 - 가계 부채는 왜 위험한가
아티프 미안 & 아미르 수피 지음, 박기영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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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지난 잡지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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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이 넘을 듯한 절벽과 가파른 경사길만 보다가, 섬의 섬처럼 너른 분지를 본다. 꿈결같아 연신 나리와 알봉만 담는다. 단풍이 조금 들다. 마음 놓은 휴식이 참 간만이다. 편안한 하숙집같은 민박집에서 집밥같은 식사와 독서.

발. 바닷가에 태백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북면 천부, 사람들도 인심도 멈추어 있어 편안하고 인적도 드물어 사람을 무척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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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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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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