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16 00:30 (처음 품음) 신*동에서 같이 나누고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 이,탁,신,정,참터 외)

 *간단한 소개(활동)

* 거시적: 앞으로 하고 싶은 일(자랑하고싶은, 맘은 있으나 못하고 있는 일, 대안)

* 미시적: 지역에서 함께할 수 있는 일 나누고싶은 일/고민/협조/연대사항 ( 한 단체당 10-15분 주제발제) 토론


1.  같이 품어볼 단체(동네사시고 활동하시는 분들로)

 도서관운동(동화읽는어른모임, 주민자치센터 외) 녹색연합, 한살림(고*란), 아름다운가게(탁*순), 동화읽는**(신**) 주민자치센터(정*귀), 민*당 및 분회모임(정*현)  공동육아(오*형), 시민참여**센터(이*동), 과*노조(이*복) 학*위(정*근), 개혁정*그룹(쥐**무), 과학원이나 충남대??, YMCA(이*재), 민언련(***),민들레의료생협, 여민회(?)

2.  간단히 스치는 일거리

 2.1 도서전시회, 야생초지도, 생활보호대상/....과학교실, 학교에 녹아들기(축제참여...등)

2.2 느슨한 연대, (현안에 대한 성명, 지역사안에 대한 느슨한 대처)

2.3  몇가지 원칙: 일로 먼저만나고 결과물로 공유하는 것으로. 발표회 등등,/주체가 3명이상 발기하면 시도.

 

3. 준비기간 주체 --

  (아*뎀) (참*) 1월 중순쯤 가벼운 토론회 형식으로/  확인

  참여단체가 많으면 1차, 2차에 나누어서 진행을 해도 되지 않을까?

  사전에 발제문을 모을 수 있을까?  단체의 배경 역사, 민주화의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는 측면 등등...

  준비일정: 기획서 12월 4주, 소통 2주, 알림 10일, 자료집 2주(원고청탁부터 1단체당 3쪽)

 

4. 의 도 : 제 사회단체의 역할과 분화가 심화되고 있으나, 전체 지역에서 역할의 미미, 교집합이나 공집합 부분의 일들이나 의미에 대해 되새겨보아 폭 넓은 연대와 활동의 질적 심화에 도움을 주고자 함.  많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영향력이 미미하므로 결합할 경우 새로운 효과와 가능성에 대해 1차적으로 확인하고자 함.

5. 기 타: 16:40  제목 "시민사회운동의 위기와 모색, 그리고 함께 나누기"? -기조발제도 넣으면 어떨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