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은 순수라는 이름으로, 가치중립적인 듯 보이지만 철저히 자본과 이해관계, 철학의 바탕을 둔 배치, 법의 생리와 비슷하다는데...잃어버린 관심을 챙겨야 될 듯.
| 재미있는 건축이야기
루이스 헬만 지음, 임종엽 옮김 / 국제 / 1991년 5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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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가다백서
최용석 지음 / 정보나라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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