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47편의 리뷰를 썼는데, 그 중에 우수한 건 고작 3편이라니...-.-;;
글을 좀 더 신중하게 써야 하나~싶다.
단순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 내는게 아니라
내가 그 책에 대해 진실되게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암튼...앞으로 더 분발하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