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5집 - 공존 (Coexistence)
임재범 노래 / 이엠아이(EMI) / 2004년 10월
평점 :
품절


첫번째 트랙 부터 너무 우울하다. '살아야지' 라니. 왜 그렇게 우울하냐. 
물론 가삿말 처럼 세상이 그러하기 때문에 더 그런 걸지도.(이제 산게 2
0년 넘겼는데, 이런 소리하는 것이 우습긴 하지만...) 12번째 트랙인 피
아노 버젼의 살아야지는 첫번째 트랙 보다는 좀 부드러운 듯. 두번째 트
랙인 백만번째 환생도 역시 느낌이 그랬다. 하나같이 음울한 그림자를 드
리우는....  그리고 파워가 떨어졌다고 하는데, 이게 파워가 떨어진거라면
전성기는 대체 어땠는지?

어쨌든 전체적으로 너무 음울해서 자주 듣기는 뭐하고, 아주 가끔식 사는
데 지칠때 듣고는 한다.

 

- 다섯개 줄만한 음반이기는 하나, 너무 음울해서 4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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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Remake - Back To The Soul Flight
나얼 노래 / 이엠아이(EMI)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브라운 아이즈때 무지 좋아 해서, 많이 기대 했던 음반이였는데,
많이 실망을 했었다. 기대한 것이랑은 차이가 있어서 그랬는지..... 그래도
역시 다른 맹맹한 리메이크 음반보다는 좋아서, 잘 샀다 싶었다.  몇곡은 브
라운 아이드 소울의 맴버들이 같이 하였고, 몇곡은 혼자서 불렀는데, 특히 intro
와 귀로에서 나얼의 음색이 가장 잘 드러난듯 했다.(혼자서 부르니 당연한 것이
지만;) 그리고 가장 기대 했던 부분인 호랑나비는... 좀 오버를 하지 않았나 하
는 것이 내 생각.(다른 팬분들도 그런 생각인듯 한 모양이다.) 16번트랙의 찬송
가는 좀 난감했지만, 그래도 나얼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저 무난. 

나얼을 좋아하고, 이 리메 음반도 좋기는 하지만 역시 원곡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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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스트라토베리우스 (Stratovarius) 노래 / 드림비트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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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대체 뭔지 모르겠다. 항상 내가 뭔가를 제대로 알고 들었던적은 없지만,
락인지 뭔지, 구분이 안간다. 그리고 이 음반에서 가장 생뚱 맞은12번째 트랙인 
Forever .웬 갑자기 발라드가 나오는 것이....  전체적인 느낌으로 보면 정말
암울하다. 속도감 있게 나가기는 하는데, 그런게 항상 밝고 귀 아프고 소리를
지르는건 아닌가 보다.

첫번째와 두번째 트릭은 속도감 있게 나가는데, 3,4번 트랙은 사람 가슴을 파버
리는 듯한 음색이다. 가슴 무너질듯한...  나머지로 이런 느낌으로 반복 되는것
같고,  전체적으로 다 좋다.(다른 음반은 그저 그런것 같은데...)

가장 좋았던 트랙은 3,4,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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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Mot) - 비선형 (Non-Linear)
못 (Mot)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먼저 음반의 일러스트(라고 하나?)도 마음에 들고, 시디안에 들어있는
음악들은 더욱 더 마음에 든다. 귀에다 대고 읇조리는 듯한 노래. 정말
처음 듣는 스타일이였는데, 랩도 아니고 발라드도 아니요, 애매모호한것
이 정말 죽인다. 이거 한참 들을때는 하루종일 귀에 꼽고 다녔었다. 특히
어둑한 거리를 걸으면서 듣고 있으니, 아무도 없는 적막한 거리와 매치되
면서, 더 좋은 느낌으로 받아 들여 졌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스타일의 뮤지션들이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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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ier - Javier
Javier (하비에르) 노래 / 이엠아이(EMI)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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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뮤지션을 알게 된 것이 song for your Tears 라는 곡으로 알게 됬었다.
너무 당기길래 벅스뮤직에서(당시에는 유료화가 아직 안되었던 시기라...)들어
보았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마음에 품고 있다가, 누나가 음반 지를때 같이 주
문해버렸다.

 내가 음악을 잘 알고 듣는 것도 아니고, 외국곡은 잘 듣지도 않는다.  이 음반에
대해서 네오소울이 어떻고, 재즈, 블루스 등등이 언급되는 것을 보았다. 재즈도 몇
곡을 들어봐서 대충 어떤 분위기인지는 알기 때문에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갔다. 사
실, 알고 듣는것도 좋겠지만, 그냥 그저 감상 하는 것도 괜찮지 않는가 한다.어떤
친구랑(그다지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이야기를 하다가  이 음반이 언급됬었는데, 뭐
라 샬라샬라 말하는걸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더니, 표정이 영... 그래서 기분이 상했
던 적이 있는데, 사실 음악이란게 귀에 착 붙으면 그만 아닌가? 뭘 꼭 재즈의 역사나
뭐 그런걸 알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관심이 있는 사람만 하라지.

그것과는 별개로 이 음반은 확실히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뒤로
갈 수록 내 스타일에 안맞는 느낌이 들고는 하지만...  앞부분 5트랙은 좋아서 계
속 반복해서 듣고는 했다. 걸죽함이라고 해야될까. 그런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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