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블루스 앨버트 샘슨 미스터리
마이클 르윈 지음, 최내현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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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이 시리즈를 알게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동네 서점에 들렀다가 집어들었던게 이 시리즈의 4번째 권인 <침묵의 세일즈맨>이었는데, 그 책을 구입하고서는 보니 앞에 1권이 나와 있다기에 이 책을 구입해서 먼저 읽게 되었다. 뒷표지를 보니 미미여사의 인터뷰 중 일부를 소개해두었던데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던 모양이다. 역자 후기도 보면...    미미여사의 스기무라 시부로가 탄생하게 된 영감(??)을 주었다고 하니 나름 관심은 생겼다.

 

 일단 사건은 한저한 주인공인 삼손의 사무실에 열다섯 소녀가 찾아와 자신의 친부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이 책도 그렇고 이 시리즈의 전형적인 구조인 것 같은데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은 일이 눈덩이처럼 커진다. 사실 사건이 눈덩이 처럼 안 커져도 재미있을법 한데... 이건 좀 슬펐다.  여튼 이 탐정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점에는 역시 자신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칠년이상이나 해온 것 같은 탐정일임에도 어수룩한 면이 있고, 뒤끝도 있고 소심한 모습들]점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하다.  조마조마한게 다른 것 보다는 탐정이 너무 어리숙해서 그러니까... 하하;;;

 

그런데 탐정일을 하는 과정을 보면 지금에는 어림도 없는 일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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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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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는 걸 즐기는 건 아니지만 그냥 날씨가 좋을때 걸으면 아주 기분이 좋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그 사이를 가르며 걸을때는 더더... 책을 읽는 건 이번이 3번째이다. 2007년도에는 대학도서관에서 빌려 읽었고, 중간에는 구입해서 한번 읽고, 이번에는 3번째 읽는 셈이다.  여전히 청춘소설(?)답게 유치한 장면들도 한번씩 나온다.  오글오글 거리는 그런 것들이 있지 않은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청춘소설과는 다르다. 나이가 들면서 읽을 수록 매력이 반감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소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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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 연구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37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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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부터 강렬한 인상을 준 작품인데 마지막도 제법 강렬했다. 트릭은 좀 시시했지만. 살인동기라는 것에 대한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들에 공감하면서도 월광게임때보다는 받아들일만 했다. 개인적으로는. 왜 그럴까 하는 생각에 정리되지 않은채 떠돌아다니니 정리를 못하겠지만, 소설적 설정이라고 납득할 정도의 비현실이라 그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에는 원본에는 있었던 해설이 실리지는 않았지만 책 날개에 대략적으로 적혀져 있었는데, 뭔 소리인지. 이게 그정도인가? 라는 생각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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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성 살인사건 작가 아리스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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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단편집. 단편추리소설은 기발한 트릭이라던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반전결말을 기대하는 편인데 이 단편집은 생각보단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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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철도의 비밀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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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무라와 아리스는 해외에 휴식삼아 나간 참에도 살인사건에 휘말린다. 추리소설의 주인공들인 이상 별 수 없지만.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생긴 살인사건의 트릭은 별로. 마지막의 장면도 별로... 좀 뜬금없는 느낌. 여튼 사람마음을 조종당하는 건 현실,소설 속 상관 없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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